이번 강습은 조영민강사님한테 와이드턴으로 모글 타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조영민강사님은 목소리도 중저음으로 너무 좋으시고, 외모도 영화배우 뺨치시는듯 해요..ㅋㅋㅋ
처음 강습을 제외하고는 모든 강습이 와이드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연습을 반복해서 시키는것을 느꼈습니다.
모글강습 구력이 늘면서 와이드턴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와이드턴이 모든 모글턴의 기초라는 것을...일반 인터에서 보겐이 모든 턴의 기본인것 처럼요.
제가 지적받은 내용은 두가지였습니다.
시선....
팔.......
시선멀리, 팔 내리지 않고 와이드턴을 부드럽게 하는 그날까지...모글에서 달려보자고요....ㅋㅋㅋ
첫댓글 네에?? 조영민 강사님께서는 1월26일에 클리닉에 참여를 안하셨는데.. 어디서 배우신거죠??ㅋㅋ
제가 봤을때는 개아범님(경호형님)께 배우신듯 하시네여..ㅎㅎ
왔다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