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히도노요노
人の世の.
인간세상의
유메니하구레테 유키쿠레테
夢にはぐれて 行きくれて..
꿈과 동 떨어져 살아 왔네
히토리쓰구사케 히리히리토
孤りつぐ酒 ひりひりと.
홀로 따르는 술은 따끔 따끔하게
야쓰레타무네니 키쓰쿠찌니
やつれた胸に 傷口に.
야윈 가슴의 상처 자국에
나케요토바카리니 시미와타루
泣けよとばかりに しみわたる
우세요 라고 하듯 스며 퍼지네
후리무케바
振りむけば
뒤돌아보면
사카즈시마이노 코이쿠쓰 사
かず終いの 戀いくつ
피지 못하고 시든 사랑이 얼마였던가.
미렌호로호로 사카스키니
みれんほろほろ 盃に.
미련이 줄줄이 술잔에 있네
오모카게우카베 노미호세바
おもかげ浮かべ のみほせば
추억이 떠올라 다 마셔 버리면
야루세누오모이요 토메도나쿠
やるせぬ想いよ とめどなく
안타까운 심정이여 끝이 없네
도시쓰키노
歲月の
세월이
나가레유쿠마마 나가레사루
流れ行くまま 流れ去る
흘려 가는대로 지나가네.
히토노타비지노 타카나사오
人の旅路の ?なさを
인생의 여로 덧없음을
미니시미지미토 이다쿠토키
身にしみじみと 抱くとき
몸에 절절하게 끌어안을 때
마비시야요사메노 쿠사마쿠라
侘しや夜雨の 草枕
쓸쓸 하구나 밤비 내리는 풀베게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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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잔한 엔카.. 감사드립니다.
뼈 속 으로 스며 드는.. 듯 한.... 切 切
처음 접한 엔카입니다. 내용이 애절하고 마음에 딱 와 닿네요. 즐감합니다. 감솨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외람되오나 잘못된 곳 두군데를 바로 잡습니다.
”人の旅路の?なさを”の타카나사오로 읽은 것은 "儚さを” "하가나사오"로
맨 끝에 "侘びしや夜雨の草枕"の마비시야 요사메노...는 마비시야 가 아니라 와비시야의 오기같습니다.
"夜雨"는 사전에 ”よあめ”로 나와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鷺汀
애절한 엔카 가슴을 조아리네요 고맙게 보고 가져 갑니다 많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유덕인 회장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구슬프고 애절한 음악이 군요. 많은 분들과 함께 듣고저 합니다.감사 드립니다.
유덕인 회장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애절한 음악과 함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