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예일 갑니다
성적은 그정도면 들수도 있지만 이번엔 53에서 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도 점점 퍼센트가 쎄질거 같아요...
그리고 학교장 추천은 한 학교에서2명밖에 못갑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중요하죠.. 좋은분 만나세요 적극적인분..
왜냐면 그래야 껴넣어 줄려고 하거든요 제친구는 담임이 껴주지 않았습니다
별로 적극적이지 않았거든요 그냥 일반전형가라 해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실기시험은 정밀묘사를 봤습니다
이번에 초코파이를 그리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붙으실거에요
그리고 특별전형은 학교장 추천만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4~5월쯤? 예일에서 팜플렛 같은게 왔는데 학교 마크같은것을 공모하더라고요
거기서 상받으면 학교를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런것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것을 할거같아요
그리고 상은 교내 보다는 좀더 스케일이 큰 곳에서 인정해줄거 같아요
하지만 상을 받았다면 내신 일점은 받았으니 유리 할수도..
그리고 상의 수대로 내신점수를 받는게 아니라 1년에 1점 이라고 하더라고요
회장 부회장 가산점 같은건 빼고요
그리고 국영수를 잘하셔야 내신이 올라요
예일은 비중이 좀 큰가 보더라고요 학교에따라 내신산출기가 다릅니다
기분에따라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하죠
그래서 저는 국영수가 약해서 1점이 떨어졌었죠
그리고 3학년 비중이 큽니다 60인가? 그러던데 들어가는게..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2학기 중간까지만 들어갑니다
그리고 스케치 잘하시면 시험은 걱정없으실거 같아요
예일 강당 들어가봤는데 크더라고요
디자인 건물도 이번에 몆억을 들여서 만들어서 깨끗하다고 합니다
8억인가?
실내는 돈을 장난아니게 들이고 시각은 유래가 있고 웹은 시설이 좋다나?
그리고 패션은 경쟁률이 제일 쎄겠죠... 아마도.. 선생님께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47에서 짤렸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하는 말로는
아직 저는 건물을 한 층밖에 안가봐서요... 크게 말씀드릴수는 없네요
하지만 진짜 건물은 번지르르 합니다 멋있어 보여요
그리고 학교가 공통으로 있다보니까 시설은 어디가서 빠지지 않겠죠
유 초 중 고 디자인고 다 있어요
그리고 소문은 저도 들었습니다
원서다 넣으니까 친구가 말하더라고요ㅡㅡ
폭력에 나쁜 점들을
그런데 저번에 직업박람회를 갔다왔어요
거기서 봤는데.. 나빠보이지는 않던데.. 아직 저는 격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퍼센트는 과 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알바는 힘들거 같아요 고등학교는 이리저리 복잡하다고 합니다
모이고사준비에 그리고 디자인고니까 그림공부 해야죠..
보충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등록금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진짜 비쌀줄알았는데
그런데요 고등학교는 의무가 아니라서 교과서 도 삽니다 몆만원하고요
오리엔테이션 가요 그거 일박이일에 4만원이더라고요 이번에..
그리고 예비스쿨이라고 13만원 듭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것은 여기만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는 다한다고 합니다
반듯이 해야하고 시험도 보고 바빠요..
그러니까 공부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 놀아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공부도 하면서.. 그리고 고등학교는 누가 챙겨주는게 아닌 스스로 입니다
그니까 아직까지는 자유를 만끽하세요 가면 자유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밥먹기 힘들정도로 바쁘다고
하지만 누구든 다 하는거니까 걱정마시고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추억도 열심히 쌓으세요..
..
그리고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그리고 앞에 말했듯이 예비스쿨이나 그런것을 서울시에서 다 하는것입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