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9일 ( 1박 2일 )
정말 강호동의 1박 2일 처럼 다녀왔습니다.
와이프 친구가족과( 양평펜션 )한국문화의집으로 해서~~
가평의 명지산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저녁은 고기와 술....................술
펜션에서 일어나자 마자 씻기만 하고~~밥 먹지도 않고 가평까지!!!!
계곡에 도착해서 라면을 끓여먹고
그리고 어제 먹던 고기.......또 고기.........마지막도 고기(양념갈비) 인기가 좋았죠.
가평 명지산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서 애들과 튜브타고 래프팅이라고 해야될 정도로 많이 타고 놀았네요.
애들도 좋아하고 우리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놀았던거 같네요.
다 좋았는데~~
돌아올때 ...................................정말 너무 너무 도로가 막히는거 있죠.
(펜션내부에서)



장어구이와 등심~~그리고 목살을 먹었답니다.


우리 어른들은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꽃을 피었고~~
애들은 펜션에서 노래도 부르고 다같이 이렇게 잼나게 놀더군요~~
싸우지도 않고 노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외부전경~~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단체사진

명지산 계곡~~~




7월 휴가기간 중~~~
처가댁인 봉화에 가서 지내고 왔고요~~
하루 울진 불영사 계곡으로 해서 울진 바다구경하고 왔습니다.


울진 사랑바위 앞에서~~

여기 아래 보이는게 사랑바위라고 하네요.
돌을 잘 보면 남녀가 안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거 같죠.

울진 불영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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