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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초모 39회 원문보기 글쓴이: 잔 그리움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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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관광 |
09:00~12:00 |
➈봄의 왈츠 촬영지 봄의왈츠 촬영지(완도군 청산면 당리마을) 이곳은 KBS 2TV 드라마 봄의왈츠가 촬영된 곳이다. 드라마 봄의왈츠의 촬영지가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탈공원이 배경이 되었었고, 국내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밭, 돌담길이 아름다운 청산도가 배경이 되었다. 드라마 첫회에 오스트리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고, 2회에 청산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는데, 청산도의 풍광이 훨씬 멋지다는 인터넷 네티즌들의 평이 많았었고, 당초 드라마 방영과 동시 청산도를 묻는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봄의왈츠 촬영지는 당리에 “바닷가 언덕위의 하얀집‘이라는 컨셉으로 지어진 오픈세트장이 있고, 읍리 청용공원, 원두막, 도락리 선착장(매표소), 지리해수욕장 남자주인공집, 청계리 장기미 해변, 읍리~청계리 들녘(유채밭, 보리밭), 청계리 느티나무(사장터) 등이 있다. 바로 옆에는 영화 서편제 촬영지가 있고, 전망좋기로 유명한 범바위가 올려다 보이며, 봄에 보는 청산도 바다도, 산도, 들도 말 그대로 청산이다. ※ 찾아가는 방법 완도 항만터미널 ~ 청산도 도청항 1일 4회 45분 소요(시간과 운행횟수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음) 대부분의 도서지역은 대중교통 사정이 좋지 않다.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택시를 이용해야 여행이 쉽게 이루어진다. ※ 선박시간 문의(552-9388) 완도로 나가는 시간 06:30. 09:50. 13:00. 16:20 |
중 식 |
12:00~13:00 |
청산도 횟집 등에서 식사. | |
승 선 |
13:00~13:45 |
청산도 승선 후 완도항 도착 성인1인당 (요금 7,150원) | |
화흥포항 이동 |
13:45~14:10 |
완도항에서 화흥포항 차량 이동 완도항에서 화흥포 셔틀버스 1인 500원 운행 약 10분 소요. | |
보길도행 승선 |
15:00~15:40 |
화흥포항에서 보길도행(노화동천) 배는 1시간마다 있음(약 40분 소요) 화흥포 매표소 061-555-1010 성수기에는 20여차례 운행함.(약 30분마다) 요금은 1인 5,700원. | |
둘째날 |
보길도 관광 |
15:40~20:00 |
노화 동천항 내려 버스로 보길도 이동 후 관광 버스요금 1000원. 보길 대교까지 15~ 20분 소요 . (보길도에는 렌트카나 버스투어가 없고 택시로 관광 함) ➀윤선도 유적지 윤선도 원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하고 있다. 윤선도 선생이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머물게 되었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가 이곳에서 창작되었다. - 부용동 지역 조선시대 국문학계의 거목인 고산 윤선도(1587∼1671)는 이곳 부용동 격자봉 자락에 정자를 짓고서 유명한 시가와 저서를 집필하였다. - 낙서재 낙서재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조그마한 세 채의 기와집을 동쪽과 서쪽, 그리고 중앙에 각각 짓고서 주자학을 연구하는 등 주로 기거하던 곳이다. - 동천석실 낙서재 바로 건너 산 중턱 절벽 바위 위에는 동천석실이라는 한 칸 집의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주변의 석문, 석천, 석폭, 석대도 장관이다. - 세연정 세연지와 회수담 사이에 있는 정자로, 정자의 중앙에 세연지, 동편에 호광루, 남쪽에 낙기란, 서편에는 동하각과 칠암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다. - 판석보 일명 굴뚝다리라고도 하며, 반반한 자연석으로 내부가 비도록 세워 만든 것으로, 한국 정원의 독특한 유적이다. 이것은 세연지에 물을 저장하였다가 회수담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➁문학 체험 공원 어부사시사를 원문, 번역문으로 읽어 볼 수 있도록 사판하나에 한수씩 총 40개를 제작해 오솔길을 따라 설치해 놓았다. 50여명이 둘러앉아 자리할 수 있는 캠프화이어장과 연못, 정자가 시설되어 있으며, 대나물 오솔길을 따라 시원한 죽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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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청산도 관광 |
09:00~12:00 |
➅부흥리 구들장논 범바위에서 눈을 시원하게 했다면 청산사람들의 한이 서린 구들장 논을 둘러보러 당락리로 가보자. 쌀이 귀했던 옛날 청산 사람들은 구들장을 주워 다 논을 만들어 쌀을 생산했다. 바다가 좋아 어족자원은 풍부했으나 논이 없어 쌀이 귀했던 시절 유교사상이 강했던 청산의 남자들은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 끝에 구들장 논을 만든 것이다. ➆숭모사 숭모사는 김류선생의 학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서당이다. 김류선생(1814~1884)은 조선말기의 문신으로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다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에서 귀향을 살았다. 1838년(현종4년)귀향이 풀리게되자 고향으로 돌아가던중 산세가 수려하고 인심이 순후한 청산도에 매료되어 이곳에 머무르게 되어 서당을 세우고 후세들의 교육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때부터"청산에 가서 글자랑 마라"는 말이 생겨나게 됐다.(청산도 닷컴에서) ➇신흥 해수욕장 피서지의 번거로움이 싫다면 신흥해수욕장을 찾아가라! 우리가 흔히 듣는 쪽빛바다, 손을 담그면 금새 파랗게 물이 들어버릴 것 같은 바다! 낚시대만 드리우면 고기가 물리는 갯바위. 이 모든 수식어들은 여지 껏 숨겨졌던 신흥해수욕장이 갖춘 매력이다. 청산의 또다른 해수욕장인 신흥해수욕장은 지리해수욕장의 반대편에 위치한 백사장이 매우 넓은 해수욕장으로. 지리해수욕장에 비해 편의 시설이나, 방풍림은 적으나 물이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변바다가 전부 낚시터이다. 간조시 드러나는 수만평의 은빛 모래사장에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백사장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조개잡이는 또 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ꏊ 인근 상산포에 민박 2집. 야영가능 식사 자체해결 또는 면소재지인 도청리에 10여곳의 횟집이 있다. 말이 생겨나게 됐다.(청산도 닷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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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보길도 관광 |
15:40~20:00 |
➅예송리 해수욕장 완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길도 ! 그곳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 예송해수욕장! 당사, 예작, 닭섬, 기섬, 추자, 저 멀리 제주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무인도들이다. 뒤로는 적자봉(433m)이 둥실하게 자리잡아 마을을 포근히 감싸 안았다. 이렇듯 예송리는 포근하며 아름답다, 그러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곳 사람들이 보여주는 사람사는 모습이다. 인간의 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곳의 인심을 보고 느끼고 돌아가는 것이다. 해수욕장의 돌들을 보라 억만겁의 세월속에 바위가 닮고 닮아 자연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은 돌이 검고 조금한 갯돌들로 다시 태어난 곳이다. 연중 30만명이 찾는 예송리는 4계절 휴양지로 청환석(碃環石)이 폭 50m 길이2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후사면의 방풍림은 천연기념물 40호로 소나무를 비롯해 팽나무, 후박, 동백나무등 30여종의 목·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특히 소나무는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호되며 매년 갯제를 모신다. 여름밤 갯돌이 들려주는 사랑의 하모니를 연인과 함께 들어보라 큐피트의 화살이 그대를 향해 적중 할 것이다. ➆중리 통리 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은 통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이곳역시 경사가 완만하고 마을의 방풍림인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비단결 같이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리는 수백년 된 소나무 300여그루가 해수욕장을 감싸 안았다. 인근 바다는 탐라국(제주)으로 가는 길목으로 우암 송시열이 제주로 귀양도중 이곳에서 임금에 대한 충성과 그리움에 대해 글을 남겨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➇검정 깻돌 바위 일몰구경. |
저녘 식사 취침 |
20:00 |
검정 깻돌바위 낙원펜션 낙원식당에서 저녘 식사 후 펜션 여장 풀음 061-554-9624 | |
셋째날 |
기 상 및 조식 |
07:00~08:00 |
낙원 식당에서 식사. |
노화 동천항이동 |
08:00~08:20 |
차량이동 동천항 도착 | |
동천항->화흥포 |
08:30~09:10 |
동천항 출발 화흥포항 도착 요금 5,700원. |
둘째날 |
보길도 관광 |
15:40~20:00 |
➂땅 끝 전망대 망끝 전망대는 보길도의 가장 서쪽인 보옥리 바로 못 미쳐 망월봉 끝자락의 돌출부에 자리한다, 전망대에 서면 오금이 저릴 정도로 천길 단애가 펼쳐진다. 끝없이 탁트인 시원한 바다와 함께 서해바다로 붉은 몸을 감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망끝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추자도와 함께 옥매, 가도, 상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과 함께하는 일몰은 한편의 서사시다. ■ 이렇게 찾아가세요 완도읍 화흥포 ~ 보길도 1시간 간격 운항 (1시간 10분 소요) 보길도 청별항에서 승용차 또는 영업용 택시 15분, 공용버스 30분 소요 ■ 주변을 빙 둘러보니? : 바로 인근에 뾰쪽산과 젓갈이 유명한 보옥리가 있다. ■ 기억하고 떠나세요 보길도에는 자건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다. (553-6908) 자건거를 이용 섬의 곳곳을 둘러볼수도 있다. ■ 맛있는 집 : 배가 도착하는 청별항에 횟집이 10여곳 있다. ■ 잠자는 집 보길도는 국립공원지역으로 호텔이나 여관은 없고 보옥리에 깨끗한 민박이 10여곳 있다. ➃공룡알 해변 보옥리 마을 안쪽을 감싸고 있는 뾰족산아래 해안을 공룡알 해변이라 부르고 있다. 청명석이라고 불리는 갯돌이 크고 둥글둥글 하여 공룡알 같이 생겼다 하여 공룡알 해변이라 부르나 공룡알을 닮은 자갈이 있는 해변이라 풀이된다 하겠다. ➄예송리 상록수림 해안가를 따라 발달되어 있는 이상록수림은 길이 약 740m, 폭 30m, 높이는 15∼20m 정도로 나무들의 가슴높이 둘레는 30cm 내외인 대상림인데 반달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이 숲은 그 위쪽에 있는 부락과 농경지를 보호하고 방풍림의 구실도 했고 어족을 보호하는 어부림의 기능도 잘 발휘한 것이 짐작된다. 상록수림에 접해 있는 해안의 밤자갈 밭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연밀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수령 200여 년 이상의 노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방풍림을 이루고 있다. 상록수의 종류로는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생달나무, 가마귀쪽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돈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종가지나무, 후박나무 및 섬회양목이 있고 송악과 볼레나무가 떼로 엉켜있다. 피해를 입은 상록수림 중앙에는 곰솔을 심었다. 낙엽활엽수로는 팽나무, 구지뽕나무, 좀새비, 작살나무, 찔레나무, 졸참나무 및 누리장나무, 상동나무 등이 있다. |
셋째날 |
완도 13번 국도 관광 |
09:10~13:00 |
완도 13번도로 쪽. ➀장보고 드라마 세트장(신라방) 통일신라시대 해로 요충지였던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을 소탕함으로써 당나라와 일본은 물론 남중국해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해상 질서를 주도하며 왕성한 해상무역활동을 펼쳤던‘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담은 특별기획드라마가 청해진의 옛 터 완도군 일원에서 제작되었다. 최인호의 역사소설 “해신”을 원작으로 한 특별기획드라마 “해신”은 50부작으로 국내 사상 최대의 제작비 150여억원을 들여 한국과 중국 현지에서 촬영한 드라마로 2004년 1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6개월간 KBS2 TV로 방영되었다. 현재 주말마다 청해포구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 입장료(신라방) 매주 월요일 휴관- 일반 :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관람시간 :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09:00~18:00 ○ 입장료(청해포구) 연중무휴- 일반 :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우대 : 3,000 ○ 관람시간 : 동절기 : 09:00~17:00 하절기 : 09:00~18:00 ○ 문의전화 : 신라방 061)550-5745, 청해포구 061)555-4500,4503,4504 ➁장도 청해진 유적지 장좌리 앞 바다에 전복을 엎어놓은 듯 둥글넓적한 섬 장도(일명 장군섬)가 있다. 마을에서 장도까지의 거리는 약 180m 쯤 되고 하루 두 차례씩 썰물 때는 바닥이 드러나 걸어갈 수 있다. 이곳은 통일신라시대의 유명한 무장 장보고 장군과 그가 이룩한 청해진의 유적지이다. 장보고 장군은 이곳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삼해의 해상권을 장악, 신라, 일본, 당나라 3국의 해상교역에서 신라가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당시의 유적으로 장도에 외성과 내성이 있었다고 전하며 현재 유적 성역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당시 화려했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와, 토기 등 여러 유적과 유물이 장도를 중심으로 완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물이 빠졌을 때는 장도 남쪽 갯벌에서, 원래 청해진을 방비하기 위해 굵은 통나무를 섬 둘레에 박아놓았던 목책의 흔적이 드러난다. 유적으로는 청해진성, 와당편 다수, 토기편, 사당, 법화사지터 등이 있다. - 목 책 : 장도의 남쪽과 북서쪽 해안에는 약 1,000여개의 직경 40∼80cm의 목책이 남아있다. - 맷 돌 : 섬 중앙에 직경 1m, 두께 30cm의 맷돌이 하나 남아 있다. 그 모양이 중국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하다.- 법화사지 : 장좌리 뒤쪽 상황봉 기슭에 다섯 계단으로 여러 채의 큰 건물이 있었던 흔적이 있다. |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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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13번 국도 관광 |
09:10~15:00 |
➂청해진 수석 공원 청해진유적 입구에 위치한 청해진수석공원은 4,500여평의 면적에 완도군의 201개 섬에서 채집된 기기묘묘한 수석 200여점이 상록활엽수와 어우러져 전시되어 있다. 현재 장보고 기념관과 관광정보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공원 내에는 수석이외에 장보고대사의 흉상, 와이즈맨이 설치한 기념탑, 소나무·동백나무 군락지, 잔디광장, 화장실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연중 수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 ➃완도 수협 어판장 (쇼핑 및 점심식사) 완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군으로 가장 청정한 바다에서 맛좋은 활어가 잡히고 있다. 완도수협 활·선어 위판장은 이러한 완도와 인근해역에서 잡히는 활어 및 선어를 판매하고 있다. 돔과 농어, 우럭, 돌돔등 완도의 활어가 유명한 것은 어류가 서식하기에 좋다는 것이다. 850km에 달하는 리아스식 해안선은 해조류 양식에 알맞아 어류들의 먹이 및 서식 환경을 좋게하고 특히 완도지역의 해저에 폭넓게 분포된 맥반석은 해수의 자정능력을 뛰어나게 해 항상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섬의 이곳저곳에 분포한 소규모 갯뻘 또한 어류의 먹이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오전 8시(9월~이듬해 3월은 8:30분)와 오후2시부터 위판이 시작되며 일반인은 위판에 참가할 수 없지만 구경은 가능하다. 위판이 끝나면 일반인도 중매인으로부터 활어를 구입할 수 있으며 부근 횟집에서 실비를 받고 생선회를 떠준다. 활어위판장 2층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건어물을 판매하는 건어물 판매업소가 50여곳 자리하고 있다. 청정 완도바다에서 갖 건져올려 데친 다음 햇볕에 말린 멸치와 다시마, 김, 꽃새우, 문어, 미역등 모든 건어물을 한곳에서 필요한 만큼 구입할 수 있다. 완도읍 버스터미널에서 택시이용 5분 소요 (택시비 기본요금) 승용차 이용 시 완도읍 첫 신호등에서 좌회전 200m직진 후 좌회전 1km 직진 ※ 첫째 셋째 일요일, 명절(설,추석)후 1주일 휴무 |
버스터미널 |
15:30 |
완도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 탑승 | |
서울 도착 |
21:20 |
서울 고속터미널 도착 | |
조금은 힘드셨죠? 어떠셨어요? 아니면 즐거운 여행 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