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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일본은 사상 최대의 채권 거품을 일으킨다-Bloomberg
마크 파버, 일본은 폰지 사기를 친다-Bloomberg
독일 귀금속 거래인들은 은화의 엄청난 수요량 급증을 보고-Gold reporter
독일의 한 은행은 소매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 적용-zero hedge
가격 급락은 세계적 은화 수요 증가를 일으켜-Reuters
미 조페국, 이글 은화 일시 판매 중단-Reuters
금광 업체들 가격 하락으로 생산 대폭 축소-Reuters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 권력자들은 스위스 금 청원을 위한 돈을 동결하였다
2) 매과이어, 유로 금 매입의 놀라운 양을 보고 있다-KWN
3) Sprott, 금이 아니라 주식이 붕괴할 것-KWN
4) 일본 은행은 통화 사기에 뛰어든다
5) 대부분 사람들은 경제 붕괴가 오고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한다-Michael Snyder
6) 돈이 죽을 때: 1910년 후 독일과 지폐-Marcia Christoff-Kurapovna
7) Robert Fitzwilson, 금융 파멸과 이 동화가 재난으로 끝나게 되는 이유
8) 통화 전쟁, 일본이 첫발을 쏘았다-Michael Snyder
9) William Kaye, 오늘 금과 은에 대한 공격에 대하여 -KWN
10) Fabian Calvo, 경제에 주입된 유례없는 돈 인쇄 -USA Watchdog
1. 주간 금 시세
가격 하락에 세계적으로 수요는 급증
미국 동부 시각으로 자정이 넘어 거래가 한산한 야간 전자 거래 시간에 15억 달러의 종이 금 매도가 선물 시장에 퍼부어지면서 종이 금 가격은 또 다시 추락했습니다. 종이 시장에서 이런 공매도를 통한 가격 하락은 낯익은 모습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편 수요일 오전에 미 조폐국의 2백만 온스의 실버 이글 재고는 판매 2시간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가격 급락에 일부 공포의 매도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하락한 가격에 실물을 사들이려는 수요는 세계적으로 급증하였다는 보도들을 로이터를 비롯한 매체들이 전해줍니다. 독일의 주화 가게 앞에서는 몇 년 만에 캐나다 메이플 금화와 은화를 사려는 고객들이 줄을 섰다고 하며 그 수요는 평소의 2-3배 수준으로 늘어 물건이 동났다고 독일의 귀금속 거래인들은 전합니다.
금광업체들, 개발 프로젝트 취소와 생산 축소
금 가격 하락에 대한 충격으로 사업 축소와 존폐를 고민하는 금광 업체들이 처한 가격 환경을 로이터는 보도합니다. 이미 생산 원가가 1,300달러 선에 있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이제 그 이하 가격에서 생산하는 업체들도 개발 계획을 취소하고 생산량을 줄이며 향후 가격 상승의 환경이 올 때까지 살아남기 위한 비용 절감에 집중해야 하는 처지에 몰려 있습니다.
로이터는 “대부분 다른 원자재들과 다르게 금 가격은 수요와 공급 기본적 사항들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금리와 인플레이션과 같은 세계 경제에 보다 더 연결되어 있으며 예상하기 보다 더 어렵게 만드는 투자자들 정서에 보다 더 지배를 받는다”고 최근 금과 은의 가격 하락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 분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난 해부터 가격하락으로 일어난 유례없는 수요의 급증에도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종이 시장을 통한 가격 조작의 결과이지만 주류 매체들은 엉뚱한 곳에서 가격 하락의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연준들의 금 가격 하락의 목적은?
1971년 8월 15일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달러의 금 태환을 중단하면서 금은 연준들의 통화 시스템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이란 미국 정부의 무분별한 통화 정책을 알려주는 귀찮은 지표의 천덕구리로 되었을 뿐입니다. 켄터키 주 포트녹스에 보관하고 있다는 8,100톤의 실물 금조차도 미국의 엄청나게 불어난 부채에 비하여 그야말로 새 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현 시세로 계산하면 겨우 3천 억 달러이며 8,100톤의 금으로 미국 국가 부채 18조 달러를 모두 갚기 위해선 현 시세의 60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포트녹스에 보관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 보유 금의 상당 부분이 이미 대여나 매각 등을 통해 사라졌다는 것이 세상의 소문이자 중론이며 그 보유 금이 줄어들수록 미국 국가 부채를 갚기 위해선 금 가격은 반대로 그만큼 올라가야 합니다. 미국 정부가 8,100톤을 손대지 않고 다 가지고 있고 금 가격을 10배, 20배로 재평가를 한다고 해도 미국 정부로선 부채를 갚는데 의미가 없다는 것은 금 가격이 그 동안 너무 억제되었으며 미국의 부채는 정상적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팽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현실적으로 정상적 부채 청산의 가능성이 사라진 미국 정부로선 금 가격의 상승은 달러 가치의 하락을 보여주는 방해물일 뿐이며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금 가격의 상승을 허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준들은 시간을 벌 수 있는 데까지 벌기 위해서 그나마 남은 실물 금을 모두 내놓을 때까지 종이 금으로 시세를 낮게 유지하는 것만이 지금으로선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실물 금의 양이 바닥을 향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 열차에 올라 탄 일본
일본 정부는 돈 인쇄 속도를 올려서 연간 8조엔, 달러로 8천 억 달러 규모를 근거 없이 인쇄를 하여 일본 국채 신규 발행 전량을 사들입니다. 미국의 경제 규모로 환산하면 2.5조 달러가 되고 미국이 시행했던 QE3의 3배 되는 엄청나 규모입니다. 화끈하게 엔화 가치를 불태우겠다는 일본은행의 야심에 찬 계획입니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고 불리던 홍콩과 싱가포르는 이제 개인 소득에서 일본을 훨씬 앞지르고 한국과 대만은 턱밑에까지 추격할 정도로 이십 년 넘는 경제 침체로 일본의 경제 성장은 부진합니다. 일본의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GDP의 250%이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사실상 영%에 가까운 0.48%임에도 일본 세수의 40%를 부채 상환에 쏟아 붓고 있을 정도로 국가 부채는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이유로 일본 은행은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를 2%로 잡고 열심히 엔을 인쇄하면서도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5%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엔 가치를 연간 2%씩 하락시킨다고 공개적으로 목표를 세우면서 국채 금리는 사실상 영%로 유지한다는 것은 노골적인 금융 사기행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 사기 행위에 동참하는 자금들은 없어질 것이니 아예 통화를 인쇄하여 새로운 일본 부채를 몽땅 사들이겠다는 것이 일본 은행의 야심에 찬 통화 파괴 계획입니다.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한 올 봄 소비세 인상은 역으로 소비 위축을 가져와 정부 세수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장기적인 일본 인구의 노령화는 세수를 줄이고 정부 지출을 늘리게 하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게다가 전체 경제 성장 없이 늘어나는 기업들의 자동화 설비는 고용 시장을 더욱 위축시켜 결국 개인들 소득을 줄이게 합니다. 이런 개인 소비를 위축시키고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종합해볼 때 일본 은행의 엔 인쇄 규모는 더욱 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인플레이션 속도는 어느 시점에 일본 은행의 목표를 벗어나 통제 불능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큽니다. 현재로선 통화 파괴의 최선두에 일본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침체에 빠진 미국과 유럽연합 역시 일본의 처지와 다를 것이 없으며 일본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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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일본은 사상 최대의 채권 거품을 일으킨다
2014년 11월 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view.com/articles/2014-11-04/japan-creates-world-s-biggest-bond-bubble
지금부터 10년이 지나 일본 은행 총재인 하루히코 구로다는 천재로 여겨질까 아니면 미친 사람으로 여겨질까?
구로다의 10월 31일 충격과 공포 부양은 시장을 들뜨게 하였고 통화 거장으로서 박수를 받게 하였다. 일본은 결국 디플레이션을 끝내는 것에 대하여 진지해졌고 멋지지 않는가. 그러나 일본 중앙 은행이 전체 채권 시장을 사들일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일부 열렬한 헷지 펀드 운영자처럼 고로다는 일본의 채권을 매집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된다.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임의적인 것이고 의미가 없으며 일본 은행은 시장 경제로서 일본의 지위를 파괴하고 있다.
그것을 발표하는데 있어서 그것은 정부 채권 매입을 연간 7천 90억 달러의 속도로 부추길 것이고 일본 중앙 은행은 현대 역사에서 가장 분명한 채권 거품에 연료를 더하였으며 주식 시장들에 새로운 거품을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였다. 금융 법칙은 그들에게 거듭 주장하기를 일본의 부채 시장은 2008년 리만 브라더스의 붕괴는 몸풀기로 만드는 방식으로 붕괴할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일본의 금리 환경은 너무 왜곡되어서 투자자들은 시장 곤경의 보통의 경고 신호들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금요일 채권 매입 움직임 전에도 일본은 가격 형성의 최후의 정직한 도구를 잃어왔다. 나라 부채를 표시하는데 16자리 숫자가 필요한 나라가 그 기준 금리가 하락할 때 그것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업, 자산 보장 혹은 모기지 보장 증권들의 가격 매김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GDP를 고려하면 구로다의 채권 매입은 미국 연준의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예스럽게 보이게 한다. 연준은 이미 QE실험을 끝내고 있고 일본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그 양적 완화를 두 배로 늘리고 있다. 구로다의 최근 움직임은 일본의 양적 완화 책략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본 은행은 기꺼이 재무성의 자동 현금 인출기가 되고자 한다.
마크 파버, 일본은 폰지 사기를 친다
2014년 11월 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video/faber-japan-is-engaged-in-a-ponzi-scheme-l4AuhCBoRXCz~qff7Vh0~w.html
빌 그로스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플레이션은 미국에 실제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마크 파버;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개념이 자주 오해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제의 어느 부분에선 여러분은 인플레이션을 볼 수 있고 어느 부분에선 디플레이션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빌 그로스의 투자 의미가 그것이라면 나는 그를 높이 쳐준다.
미국 국채를 매수하여야 한다는 의미라면 어느 정도 나는 동의한다.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은 비참할 것이며 만기까지 보유하면 10년에 2.35%이다.
하지만 그것을 프랑스 국채 수익률인 1.21%애 비교하면 그것은 괜찮은 거래라고 나는 생각한다.
일본 국채에 대해선, 이 나라는 폰지 사기를 치고 있으며 파산한 것이고 그들 국채 수익률은 0.43%이다.
재무성이 발행하는 모든 국채를 일본 은행이 사들이고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은 폰지 사기를 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 일본의 폰지 사기에 대하여.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 6년동안 기록적인 저금리를 가지고 있다.
- 일본에겐 좋은 소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부분 나라들이 폰지 사기를 치고 있으며 그것은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카를로 폰지가 입증하였다. 전체 시스템이 붕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독일 귀금속 거래인들은 은화의 엄청난 수요량 급증을 보고
2014년 11월 3일, Gold reporter
http://www.goldreporter.de/german-precious-metal-dealers-report-huge-run-on-silver-coins/gold/46086/
독일의 귀금속 거래인들은 금과 은 가격 하락 후에 문자 그대로 물건이 동나고 있다. 도매 판매상들은 이미 인도 지연을 예상한다.
지난 주에 있었던 최근 금과 은 가격 급락은 독일 귀금속 투자자들의 수요를 급증시켰고 이는 토요일에도 이어졌다. 은화에 대한 수요가 특히 그렇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사람들은 우리가 주문을 조정하기 위해 숫자들을 줄여야 했다”고 뉴렘베르크의 호이바하 에델메탈레의 안드레아스 호이바하 CEO는 보도한다. “양일 우리는 믿어지지 않는 4만 개의 은화를 각각 팔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수요가 돌아왔으며 격정적이기도 하다”고 그는 평가하였다
엄청난 돌진
“그 돌진은 엄청난 것이고 토요일 오늘도 그렇다,”고 라이프치히와 베를린의 필로로 에델메탈레의 CEO인 크리스티안 브레너가 보도한다. 9월의 높은 역 거래 수준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100% 증가하였고 온라인 거래는 300% 치솟았다.
“돌진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고 드레스덴의 뮌츠란트의 레네 레만이 말했다. “하락하는 것을 이용하여 그들 포지션을 올리는 우리의 정규 고객들이 80%늘어난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목요일과 금요일 그 이틀 동안 우리는 우리 월간 소득의 약 50%를 달성했다,”고 그는 골드리포터에 보도했다.
금 수요도 증가
대형 독일 귀금속 거래인들은 또한 강한 성장을 확인해준다. 데구사 골드한델의 귀금속 거래책임자인 올리버 호이슈흐는 은에 대한 특별한 수요 증가가 있다고 보도하지 않고 일반적인 매매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
프로 아우룸의 CEO인 로베르트 하트만은 보다 더 구체적이었다, “목요일 수요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금요일 우리는 전 주 평균보다 250% 늘었다. 사람들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금괴와 금화였다. 은 수요는 약 1.5배 늘었다.”
지연된 가까운 장래의 인도
“인도들은 이미 한 곳 혹은 다른 공급자들에 의해 지연되고 있다. 어느 경우든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충분한 양을 갖겠지만 도매로 쓸 수 있는 것은 점점 귀해진다. 메이플 은화, 크루거란드와 20에서 250그람의 금괴들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크리스티안 브레너가가 말하였다.
일시적으로 호이바하 에델메탈은 실버 메이플을 더 이상 제고할 수 없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엄청난 양의 메이플 은화를 팔았다. 그것들이 모두 팔리고 난 후 미국의 이글을 6천에서 8천 온스 팔았다”고 안드레아스 호이바하가 말했다.
오스트리아에선 보다 조용
급증은 순전한 독일 현상이 아니다. “우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은에 대한 차별 세금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독일 지점들에서 그런 것처럼 동일한 수준으로 가격 조정을 우리는 느끼지 않는다. 금 수요는 대단히 높고 독일과 비슷하다”고 필로로스의 크리스티안 브레너는 말하였다. 이 귀금속 전문업체의 본사는 비엔나에 있다.
독일의 한 은행은 소매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 적용
2014년 11월 4일, zero hedge
11월 1일 첫 유럽 은행이 이들 마이너스 금리를 그 소매 고객들에게 전가하였다.
도이체 스카트 방크에서 50만 유로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려면 여러분은 은행에 연간 0.25%를 지불하는 특혜를 갖는다.
우리는 이리 이런 것을 기관 수준에서 보아왔다. 유럽의 상업 은행들은 어떤 잔고에 대하야 유럽 중앙 은행에 마이너스 금리를 지불하고 있다.
그리고 대형 투자자들은 유럽 정부들에 어떤 채권들에 대해선 마이너스 금리를 지불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이 효과가 소매 은행으로 번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것은 고액 예금자들에게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추세는 분명하고 금융 억압은 곧 여러분 가까운 은행으로 오고 있다.
그것은 마치 트왈라이트 존의 이야기처럼 들리거나 기이한 평행우주처럼 들린다. 그것이 우리가 처한 투자 환경이다.
요점: 여러분이 미래를 위해 여러분 돈을 책임지고 일부 떼어두면 여러분은 벌칙을 받는다. 여러분이 여러분 저축을 날리고 부채를 지면 상을 받는다.
가격 급락은 세계적 은화 수요 증가를 일으켜
2014년 11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4/11/05/us-silver-demand-idUSKBN0IP15X20141105
4년래 저가인 은 가격 급락은 은이 상대적으로 금보다 더 저렴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에 의한 세계적 돌진의 은화 구매를 일으켰다.
아시아와 미국의 소매상들과 유통업자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캐나다 메이플 은화 같은 품목들의 공급을 얻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했다.
은화 수요는 지난 몇 달간 강하였지만 소매업자들은 말하기를 2010년 이후 최저 가격으로 내려오면서 구매 관심이 최근 며칠간 급증하였다고 한다.
은화는 수요일 4년 반만의 최저인 온스당 15.17달러가 되었고 올해 지금까지 21% 하락하였다.
"최근 며칠 동안 은화와 1000온스 은괴에 대한 상당한 은 수요 증가를 우리는 보았다,”고 골드코어의 마크 오브리언 이사가 말하였다.
"메이플 은화는 웃돈이 이글보다 낮으면서 아시아와 미국 구매자들에 의해 낚아채어지고 있다. 필하모니 은화는 메이플 은화와 유사한 웃돈과 함께 이글보다 저렴하여 유럽에선 인기를 계속 끌고 잇다.”
필하모니 금화와 은화는 오스트리아 조폐국이 발행하고 있으며 미국 조폐국은 이글 주화를 발행한다.
금화 1온스 가격은 은화 74온스에 해당되며 2009년 초 이후 최대로 가격이 벌어졌다. 보다 더 감당하기 쉬운 가격 때문에 은의 판매는 금의 판매량을 앞지르는 추세이고 더 많은 소매 구매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조폐국들로부터 은 공급은 지연되어 왔다”고 상가포르 골드실버 센트럴의 브라이언 란 전무는 말하였다.
“수요는 올해 초 크지 않아서 그들은 생산 용량과 인력을 줄여야 했다. 수요 급증이 일어나자 그들은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고 란은 말했다.
세계 곳곳의 대부분 조페국들은 매년 초에 신제품을 출범한다. 그들은 연말에 갈수록 많은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생산 증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9월에 메이플 은화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여 캐나다 조폐국은 할당을 시작하였다고, 산업 용어로는 배급을 말한다, 대변인은 말하였다.
은화 할당을 계속 유지하면서 조페국은 2014년 주화의 생산을 계속하고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나 소매상들은 그들 기존 재고가 모두 팔리면서 조폐국의 생산품을 얻기가 힘들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판매업자들이 구하지 못하여 메이플의 웃돈은 곧 상승할 것이다”고 뉴욕의 최대 주화 판매상 중 하나인 만프라 토르델라 앤 브룩스의 스캇 스피처는 말하였다.
일부 아시아 판매상들은 2015년 제품을 구할 때까지 그들 제품 목록에서 메이플을 끌어내야 했다.
미국 이글 은화
2013년 4월 중순 은은 이틀 동안 금을 따라 그 가치의 20%가 하락하여 금과 은을 헐값에 낚아채려는 구매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지난 주 4년래 저점에 이르면서 금과 은에 대한 수요는 당시와 같지는 않다.
유럽과 미국에서 금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였지만 금의 최대 수요가 있는 아시아에선 작년에 보았던 그런 매입 열풍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미국 조폐국은 은이나 금화를 할당하지는 않고 있다. 조폐국은 6월에 작년 1월 이후 있었던 아메리카 이글 주화의 할당을 없앴다.
미국 조폐국은 금요일 하루에만 이글 은화 140만개를 팔았으며 이는 1월 13일 2014년 이글 은화가 발매된 이후 최대 일일 판매량이다.
금 정련만 운영하는 호주 2위의 금 생산업체인 퍼스 조폐국은 공급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했다. 다른 조폐국들과는 다르게 이곳은 9월에 신제품을 내놓는다.
“우리는 그 발매를 위해 많은 재고를 가지고 있다. 몇 달치 재고는 된다”고 퍼스 조폐국의 도매 운영자인 닐 밴스가 말하였다.
“이것이 올해 다른 때였으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미 조페국, 이글 은화 일시 판매 중단
2014년 11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4/11/05/usa-mint-silver-coins-idUSL1N0SV2XL20141105
수요일 미 조페국은 말하기를 지난 몇 주 동안 “엄청난” 수요에 이어 아메리카 이글 은화가 일시적으로 품절되었다고 했다.
최대 미국 주화 도매상에 보내는 성명에서 미국 조폐국은 그 품절이 2014년 주화를 생산하기 위해 계속된다고 하였다. 판매를 위한 추가 재고가 언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하여 조폐국은 추가 상세 내용 없이 조언할 것이다.
그 발표는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조페국 대변인은 허가된 참여자들에게 그 성명을 냈다고 확인해주었다.
유례가 없는 수요로 은화 재고가 바닥나면서 2013년 1월 이후 있었던 이글 은화 할당은 조폐국에 의해 6월에 없어졌다/
금과 은의 4년래 최저 가격으로 급락은 세계 곳곳의 소매 투자자들에 의한 주화와 작은 크기의 금과 은괴에 대한 수요의 급증을 일으켜 독일에선 판매점 문밖으로 줄을 섰으며 일부 미국 투자자들은 몇 년래 처음으로 시장으로 돌아왔다.
수요일 로이터 보도에 의하면 아시아와 미국의 소매업자들과 유통업자들은 캐나다 메이플 은화 같은 품목의 공급을 받느라 애를 먹고 있다.
캐나다 조폐국은 9월에 금 가격이 2014년 저점으로 하락하였을 때 높은 수요에 대응하여 메이플 은화 판매를 세계적 유통업자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하였다.
금광 업체들 가격 하락으로 생산 대폭 축소
2014년 11월 6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4/11/06/gold-mining-costs-idUSL6N0SU50220141106
힘들어 하는 금 생산업체들은 최근 가격 폭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당 철회, 일자리 축소, 프로젝트 중단과 광산 폐쇄 등과 같은 철저한 조치들을 점점 계획하지만 그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번 주 금은 4년 반만의 최저인 1,137.40 달러로 내려와서 지난 해 28%하락하여 1,196달러가 되었던 기억을 되살린다. 그런 하락은 몇 년 간의 프로젝트 확대에 대한 과다 지출을 끝냈으며 생산업체들로 하여금 비용 삭감을 하게 하였다.
2014년에 가격은 회복하였지만 최근 3개월간 하락은 기업들로 하여금 이에 대처하는 그들 노력을 설정하게 할 것이다.
시티 분석에 따르면 금광업체들의 4분의 3은 1,200달러 이하 현물 가격에선 사무실, 이자, 개발 비용을 포함한 현금 흐름이 사라진다.
부에나벤투라, 메두사와 이암골드는 전체 비용이 1,300달러 이상인 높은 비용의 생산업체에 속한다고 시티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말하였다.
“모두들 음악은 멈추었고 많은 의자들만 있다는 것을 평가하기 시작하였다”고 금광회사 란드골드의 CEO인 마크 브리스토우는 대담에서 말하였다. 그렇게 높지 않은 비용의 생산들이 지금까지 폐쇄된 것에 그는 실망하였다고 말했다.
“유동성 주입없이 우리 산업에서 선도하는 기업들이 향후 그들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지 여부는 의문이다. 모두들 금 가격이 상승하리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남으려 애쓰고 있다.”
대부분 다른 원자재들과 다르게 금 가격은 수요와 공급 기본적 사항들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금리와 인플레이션과 같은 세계 경제에 보다 더 연결되어 있으며 예상하기 보다 더 어렵게 만드는 투자자들 정서에 보다 더 지배를 받는다.
뼈를 깎는 절감
낮은 가격에서 수지를 맞추기 위해 생산 업체들은 이미 지난 해에 개발과 기업 비용을 줄였고 많은 기업들은 고품질 원광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것은 단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더 높은 품질의 금을 갖는 지역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석유 가격 하락과 남아프리카 란드와 같은 달러에 약화되는 통화들은 란드로 비용을 매기고 달러로 판매 가격을 매기는 기업들에겐 숨을 쉴 공간을 주고 있다.
…
약인가 독인가?
일은 더욱 더 악화되고 있다.
만약 금 가격이 1,100달러 근처에서 머문다면 기업들은 그들 대출 한도가 철회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
RBC 은행에 따르면 1,000달러에선 많은 기업들이 할인된 인수 제안이나 주식 보유자들을 위한 다른 희석 조치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급속한 회복을 위한 약은 장기적으로 환자를 죽일 수도 있다. 개발과 운영 자본에서 비상 삭감은 나중에 급속한 생산량 하락을 일으킬 수 있고 광산업의 존재를 위협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재투자와 개발을 할 여력이 없다면 향후 1,2년 내에 급격한 생산량 하락이 있기 된다”고 남아프리카 펀드 올드 뮤추얼의 분석가인 메릴 픽이 말하였다.
“만약 현 가격이 유지된다면 우리는 유지 보수로 가는 더 많은 장비들을 보게 될 수 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Greyerz, 권력자들은 스위스 금 청원을 위한 돈을 동결하였다
(Powers That Be Have Frozen Money For Swiss Gold Initiative)
2014년 10월 30일, KWN
42년 시장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인 Egon von Greyerz는 권력자들이 스위스 금 청원에 대비하여 돈을 동결하였다고 KWN에 말하였다.
Greyerz: “중앙 은행가들이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의 개인들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시스템의 부분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중앙 은행가들이라기 보다는 투자 은행가들이다. 알랜 그린스펀은 1966년에 쓰기를 ‘금 본위제가 없으면 인플레이션을 통한 저축의 압류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했다.
연준에 들어가기 전 알랜 그린스펀은 전적으로 금에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1987년까지 그는 연준에서 바쁘게 일하였다. 나중에 그는 미국 부채 수준이 치솟으면서 시장을 조작하고 있었고 돈을 인쇄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그린스펀은 압박에서 자유롭고 연준이 쉬운 통화 정책을 끝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는 다시 돈을 두기에 금이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스위스를 보면 1999년 전에 스위스는 스위스 국립 은행 대차대조표에 40%의 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요구 사항이었다. 그러나 정책가들은 헌법에 몰래 무언가를 집어넣어 요구 사항을 변경하였고 금 보유량은 1999년 40%에서 2009년 19%로 내려갔다. 그러나 스위스는 돈을 인쇄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제 스위스 국립 은행의 대차대조표에서 금은 겨우 7%이고 그것은 모든 유럽 국가들 중 최저이다.
알다시피, 난 스위스 금 청원에 개입되어 있다. 스위스 국립 은행은 이 청원에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시장을 조작하는 것을 막는다고 인정을 한다. 선거 운동은 잘 되고 있다. KWN과 다른 곳들에서 대중들은 상당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틀 전에 중단이 일어났고 Paypal은 기부 계좌를 폐쇄하였고 어떤 경고없이 그 계좌에 있는 자금을 동결하였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선거 운동은 동결된 이들 자금들을 받을 수가 없다. Paypal은 우리가 그들에게 묻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을 것이지만 아마도 돈을 기증자들에게 돌려질 것이다. 분명 권력자들은 선거 운동이 이 자금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금이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이 자기 멋대로 시장을 조작하기 위해 만드는 쓸모 없는 인쇄된 종이 조각보다는 항상 우월할 것이기 때문에 이 선거 운동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그러나 연준을 보면 그들은 결코 QE를 영원히 중단할 수 없다. QE는 해법이 아니며 그것을 멈추면 금리가 상승할 것이고 대대적인 미국 부채를 차입할 길이 없게 된다. 높은 금리로 시스템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외국 중앙 은행들을 통하여서 혹은 폭락 방지팀 같은 것을 통해서 은밀한 QE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결국 시스템은 대대적인 세계적 돈 인쇄를 요구할 것이다. 2008년 붕괴에서 온 문제들은 여전히 시스템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높은 실업률, 높은 개인 부채 부담과 하락하는 실질 임금으로 고통을 계속 받을 것이다. 미국인들 90%는 1987년 때보다 더 가난하다. 미국 인구의 58%는 28,000달러 이하의 소득을 벌고 있다. 모기지 청구는 19년래 최저이고 이는 실물 경제의 문제가 대대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서 더 많은 QE를 보게 될 것이고 일본에는 엄청난 문제들이 있다. 그리고 중국의 자산 시장은 이제 실질적 거품에 있다. 이는 중국의 은행권과 그림자 은행권에 영향을 줄 것이다. 프랑스 실업률은 사상 최고이고 독일의 사업 신뢰도는 6개월채 최저이다.
유럽에서 스트레스 시험 결과를 보면 25개 은행이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나 스트레스 시험은 대부분 은행들이 통과되는 방식으로 고안된 것이다. 사실상 그들 모두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시험에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은행들도 나중에 통과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게 된다. 유럽의 악성 부채는 이제 1조 유로이다. 이는 유럽에서 더 많은 대대적 돈 인쇄를 의미한다.
서구 정책가들이 경화 자산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전쟁의 그들 시합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금과 은을 혹사하는 동안 그래서 사람들은 인내하고 기본적 사항들에 집중하여야 한다. 이것이 끝나기 전에 금과 은에 투자한 사람들은 세계가 본적이 없었던 진짜 돈의 가격을 보게 될 것이다.”
2) 매과이어, 유로 금 매입의 놀라운 양을 보고 있다
(Maguire - We’re Seeing Stunning Amounts Of Euro Gold Buying)
2014년 10월 31일, KWN
런던 귀금속 거래인인 앤드류 매과이어는 요즘 놀라운 양의 유로 금 매입이 있다고 KWN에 말하였다.
Maguire: “지난 주 중국, 인도 축제와 관련된 인도의 큰 수요, 제대로 된 보도가 없는, 어디에서도 보도되지 않은 엄청난 양의 유로 금 매입으로부터 오는 지속적인 금괴 수요의 확고한 증거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도매 시장들에서 절대적으로 명확하다.
중국 인민 은행, 국부 자금 그리고 대형 매수자들을 위한 수요는 가격 하락에 급증한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투자 금괴 수요는 항상 상승하는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지난 주와 그 지난 주처럼 이번 주 우리는 중국에서 다시 대형 투자 금괴 수요가 일어난 것을 보았다.
가격이 1200달러 위로 다시 오를 때 그 수요는 늘어난다. 그래서 바닥에서는 중앙 은행 매입이 는다. 가격 상승 때는 투자 금괴 수요가 는다. 그래서 현 가격 환경에선 튼튼한 실물 시장이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어디에서도 보도되지 않고 있고 놀라운 것으로 대대적 유로 금 수요이다. 누군가가 유로로 금괴를 엄청난 양으로 쓸어 담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2주 동안 해왔다. 공급이 빠듯해진 것이 그 이유들 중 하나이다.”
3) Sprott, 금이 아니라 주식이 붕괴할 것
(Billionaire Eric Sprott Says Stock Market Will Crash, Not Gold)
2014년 10월 31일, KWN
수 십억 달러 자산가인 에릭 스프랏은 붕괴하게 될 것은 금이 아니라 주식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Eric King: ‘우린 금과 은의 두들겨 패기 한 가운데에 있으며 주식 시장과 달러는 하고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사태가 정리되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예상하는가?”
Sprott: “언제 사태가 정리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오랫동안 예상해온 것은 금과 은의 기본적 사항들은 싸움에 이길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실체들이 이들 원자재 거래소에서 쓸 수 있는 금융 무기들을 가지고 있고 실물 금 매수가 인도 실패에 이르는 지점까지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 실패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수요의 자료들과 금을 보유하는 이유들은 개선되고 있다. 영% 금리와 돈 인쇄는 답을 주지 못하였고 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허용하는 유일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식들을 사는데 투기를 하게 하는 것이지만 경제를 돕지는 못한다. 사실 악화되고 있는 경제의 요소들이 있다. 예금자들은 전에보다 훨씬 더 못하다. 그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 투기를 하여야 한다. 투기를 함으로써 그들은 엄청난 위험을 안는다.
그러나 회복은 없다. 기업들의 다양한 사람들의 논평을 보아야 하고 그들은 말하기를 ‘소비는 잠겼고 많은 성장을 우리가 보지는 않을 듯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에 동등한 경제 회복이 없는데 주식이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을까?
그러나 금과 은 그리고 다른 귀금속들에 대한 구조는 그 이전보다 더 놀랍다. 이런 미친듯한 주식 시장들을 우리는 볼 수도 있다.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모두들 미친 듯 나스닥 주식을 샀다. 결국 모든 지수들이 75% 붕괴한 날이 오고야 말았고 나는 그것이 이제 일어날 것으로 본다. 주식 시장은 붕괴할 것이다.
성장이 없고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혹은 유럽이든 냉각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지을 공장과 기구들도 필요하지 않는다. 미국은 잘해야 현상 유지이다. 사실 나는 현상 유지도 믿지 않는다. 아마 마이너스일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의 향후 수익 성장의 관점에선 환호할 것도 없다.
다시 말하자면 종이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최악의 것이고 그들은 실물 귀금속들을 계속 사서 소유하여야 한다.”
4) 일본 은행은 통화 사기에 뛰어든다
(The BOJ Jumps The Monetary Shark—–Now The Machines, Madmen And Morons Are Raging)
2014년 10월 31일, David Stockman
그냥 병든 것이다. 사상 최대의 중앙 은행 사기꾼인 거장 그린스펀이 QE는 실물 경제와 일자리를 돕는데 실패하였다고 고백한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일본 은행의 정신이상자들은 불쑥 통화 사기에 뛰어들었다. 미치광이 구로다는 겨우 5대 4의 표결로 자신의 선동적인 술책을 끌어내었다. 분명, 모리모토, 이시디, 사토와 기우치는 반쯤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은행은 이제 그 채권 매입 속도를 연간 7천 5백억 달러로- 미국 GDP규모로 환산하면 거의 3조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 가속할 것이다. 그것은 앞서 일본 국가 수입의 거의 50% 혹은 25%인 미국 비율의 2배 이상으로 파열한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폰지 사기의 시작일 뿐이어서 몇 초만에 일본 주식 평균 지수는 5% 급등하는데 불을 지폈다. 그 이유는: 주식 회사 일본은 근거없이 만들어진 중앙 은행의 신용의 엄청난 방출에 근거한 주식 시장에 대대적인 입찰을 주입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그것은 기록적인 최대의 선두를 달리는 광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 책략은 미친 짓이어서 일본 은행의 발표에 대한 반응으로 세계 곳곳의 주식 시장들 급등은 모든 중앙 은행들 거품 중의 거품이 이제 전 세계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주식 시장 사자 열기를 계속하기 위해 일본의 국가 연금 자금(GPIF)은 일본 국채의 대규모 양을 투입하려고 한다. 이는 수 십 년에 걸쳐 쌓아온 정부 채권 보유를 그 포트 폴리오에서 60%에서 겨우 35%로 줄이게 할 수 있다.
말할 것도 없이 어느 정도 정직한 자본 시장에서도 일본의 국가 연금 자금의 발표한 계획은 무차별적인 매도의 물결과 가격 하락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대신에 일본 채권 시장은 이 투매 발표에 급등하였다. 일본 은행의 끝없는 입찰의 입으로 바로 뛰어들려는 의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찰스 폰지 사기는 진정 부러운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이제 43bp에 거래되고 있고 5년 만기 금리는 기록적인 11bp에 거래되고 있다. 이 모든 대대적 돈 인쇄의 목적은 인플레이션을 2%로 만드는 것이다. 시장에는 이성적인 매수자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이 일본 정부 부채는 마이너스 수익률로 향하고 있으며 일본 은행과 미미한 스프레드 bp를 위한 일부 로봇 거래만이 있다.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든 안 하든 일본 은행은 일본의 최대 채권 시장에서 정직한 가격 형성의 모든 마지막 자취를 파괴하였다. 아베노믹스의 대대적 광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실질 GDP는 2013년 초보다 낮고 무역 수지는 계속 악화되어 왔으며 실질 임금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그래서 회복이란 없다. 일본 부채는 GDP의 250%이고 기업들, 가계들과 금융 부분들 부채를 합하면 GDP의 600%가 넘는다. 게다가 일본의 냉혹한 인구 통계학적 파열이 있다.
다르게 말하면 일본은 파산으로 향하여 가는 늙은 나라이다. 측정할만한 경제적 성장에 대한 전망은 사실상 없으며 분명한 것은 세금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다- 지난 봄의 안타깝지만 피할 수 없는 소비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출하는 1달러 당 40센트를 여전히 빌리고 있다.
그래서 5년 만기 일본 국채가 겨우 11bp 수익률을 낸다는 것은 모든 합리성에 대한 모욕이고 일본의 금융 시스템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재난이라는 경고이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그 끝이 아니다. JCB의 역사적인 보유량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국가 연금 자금(GPIF)은 주식으로 그 할당을 두 배로 할 것이고 국내와 국제 주식에서 투자를 각각 24%로 올릴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일본의 국가 연금 자금(GPIF)의 1.8조 달러 포트폴리오의 50%는 세계 주식 시장으로 간다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은행도 주식을 쌓을 것이고 ETF와 다른 주식들의 연간 매입을 세 배로 늘릴 것이다. 이는 분명 미친 짓이다. 일본 시장의 한 관찰자는 일본 은행을 운영하는 그 미친 사람에 대한 자신의 관찰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잡아내었다.
“구로다는 놀라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상식을 개의치 않으며 그가 관심을 갖는 것은 가격 목표를 맞추는 것이다”라고 오늘의 더 많은 부양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미쓰비시 UFJ 모건 스탠리 증권의 나오미 무구루마가 말하였다.
그렇다. 무슨 일이 있어도 소비자 물가는 2%이다. 2% 인플레이션이 기업의 실질 성장, 노동 시간과 경제 생산에 1% 혹은 3% 보다 낫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그것은 순전히 케인즈 신화일뿐이다. 세계 모든 중앙 은행들은 분별없는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하여 길을 내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 아침 일본의 통화 광기의 폭발 이면에 있는 것이다.
5) 대부분 사람들은 경제 붕괴가 오고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한다
(Most People Cannot Even Imagine That An Economic Collapse Is Coming)
2014년 11월 2일, Michael Snyder
미국이 끔찍한 경제 붕괴 직전에 있다는 생각은 대부분 미국 사람들에겐 절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경제는 몇 년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 주식 시장들은 새로운 고점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금요일 다우와 S&P 500 둘 다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올해 S&P 500은 9% 상승하였고 나스닥은 이제 11%에 근접한다. 그리고 미국 소비자들은 이번 성탄 휴가철에 6천 억 달러 이상을 쓸 태세이다. 이는 스웨덴 전체 경제보다 더 큰 엄청난 금액이다. 그래서 누가 경제 붕괴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듯 2008년에는 많은 장애들이 있었지만 이후 많은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우리 주변에 그렇게 많은 안정들이 있는데 왜 경제 붕괴를 우려하여야 하는가?
불행하게도 우리가 누려왔던 이번 안정의 짧은 기간은 착각일 뿐이다.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켰던 근본적 문제들은 고쳐지지 않았다. 사실상 우리의 장기 경제 문제들 대부분은 더욱 악화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미국인들은 요즘 단기적인 범위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2008년은 아주 오래 전일 수 있는, 48시간만 지속되는 새로운 소식들의 주기,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얻는 세상에 익숙해져 있다.
오늘날 미국에선 전체 경제 시스템은 부채에 기반하고 있다.
부채 없이는 어떤 작은 경제 활동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집을 사는데 모기지가 필요하고 자동차들을 사는데 자동차 대출이 필요하며 휴가 기간 동안 물건들을 사는데 우리의 신용 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모든 부채는 어디에서 오는가?
은행들에서 온다.
특히 망해서는 안 되는 대형 은행들이 부채 기반 시스템의 중심이다.
이들 금융 기관들로부터 모기지, 자동차 대출 혹은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가? 이 글을 읽을 사람들의 큰 비율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이들 은행들 없이 우리는 경제를 사실상 가지지 못한다.
2008년 리만 브라더스가 붕괴하였을 때 그것은 거의 전체 시스템의 용융을 일으켰다. 주식 시장은 붕괴하였고 우리는 극심한 신용 경색을 경험하였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다가오고 있는 것의 예고편의 일부분일 뿐이다.
뉴욕 타임즈의 폴 크루그만 같은 저명한 몇몇 전문가들이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문제들이 끝났다고 선언을 하였음에도 사실은 그것이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위기라는 것이다.
5년 전과 비교하여 미국의 4대 은행들은 이제 거의 40% 더 커졌다. 다음은 LA 타임즈의 최근 기사이다.
금융 위기가 닥치기 전 웰스 파고는 6천 90억 달러 자산을 가졌다. 이제 그 자산은 1.4조 달러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1.7조 달러 자신이었고 지금은 2.1조 달러 자신이다
미국 최대 은행인 제이피 모건의 자산은 1.8조 달러에서 2.4조 달러로 커졌다.
그들 은행들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1,400개의 작은 은행들은 은행 산업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것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이제 이들 대형 은행들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의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5개 대형 은행들은 미국 전체 대출의 42%를 차지하고 있고 6개 대형 은행들은 미국 금융 시스템 자산들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누군가가 그 은행들을 없애버리려 공격을 한다면 미국 경제는 하룻밤 사이에 완전히 붕괴할 것이다.
그래서 이 한줌밖에 안 되는, 엄청나게 강력한 은행 기관들의 건강은 미국 경제에 극히 중요하다.
불행하게도 이들 은행들은 도박에 더욱 더 중독되어 왔다.
중독에 빠져 그들 삶을 망가뜨리게 한 사람들을 아는가?
그것이 바로 이들 은행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들은 월가를 세계 역사상 최대의 도박장으로 변모시켰다. 대부분 시간, 그들 내기는 성공을 거두고 많은 돈을 그들은 번다.
그러나 2008년에서 우리가 보았던 것처럼 그들이 계산 오류를 할 때 일들은 급속히 와해될 수 있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내기는 파생상품들로 알려진 것이다. 실상 그들은 미래에 일어날 일 혹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하여 내기를 한다. 대형 은행들은 그들이 이기는 쪽으로 되도록 돕고 있는 대단히 복잡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프로그램들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이들 프로그램들이 완벽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들이 추정에 근거하고 있고 그들 추정들은 사람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정 똑똑한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그들은 단지 사람일 뿐이다.
지난 몇 년처럼 일들이 안정적이라면 프로그램들은 대단히 잘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만약 큰 시장 붕괴, 유럽이나 아시아 은행들의 붕괴, 금리에서 역사적 변화, 에볼라 전염병, 무서운 자연 재난 혹은 태양에 의하여 방출된 대규모 EMP파열과 같은 돌발 사태들이 일어난다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균형을 잃을 것이다.
곡예사인 닉 월렌다는 안전 망 없이 높은 줄을 타고 대단히 긴 거리를 가로질러 세계 곳곳에서 머리기사를 만들어왔다. 그것이 바로 우리 망해서는 안 되는 은행들이 매일 하고 있는 일이다. 해가 가면서 이들 은행들은 더욱 더 무분별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진 그렇게 심각한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분명 그 어느 날이 올 것이다.
내기에서 20만 달러를 가져가는데 그 내기들을 거는데 겨우 1만 달러만 있는 거래에 대하여 무어라 말하겠는가?
그 거래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여러분은 분명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대형 은행들이 하고 있는 일이다.
지금 제이피 모건은 파생 상품들에 67조 달러 노출되어 있지만 그 자산은 겨우 2.5조 달러이다.
지금 시티뱅크는 파생 상품들에 60조 달러 노출되어 있지만 그 자산은 겨우 1.9조 달러이다.
지금 골드만삭스는 파생 상품들에 54조 달러 이상 노출되어 있지만 그 자산은 겨우 1조 달러이다.
지금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파생 상품들에 54조 달러 이상 노출되어 있지만 그 자산은 겨우 2.2조 달러이다.
지금 모건 스탠리는 파생 상품들에 44조 달러 이상 노출되어 있지만 그 자산은 겨우 1조 달러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 금융 시스템이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이 없다.
너무 커서 망해서는 안 되는 은행들이 언제든 붕괴할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들이 파산할 때 우리 경제도 파산한다.
그래서 이런 엉터리 안정이 가능한 오래 가도록 바라자.
그것이 끝날 때 난장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6) 돈이 죽을 때: 1910년 후 독일과 지폐
(When Money Dies: Germany and Paper Money After 1910)
2014년 11월 3일, Marcia Christoff-Kurapovna
http://www.lewrockwell.com/2014/11/marcia-christoff-kurapovna/when-money-dies-3/
1919년부터 1923년 11월 그 끔찍한 역사적 절정까지 바이마르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동안 독일 마르크의 파괴 이야기는 20세기 경제 역사에서 기이한 변칙으로 보통 무시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큼 불건전한 돈의 끔찍한 결과 혹은 보다 더 파멸적이고 실생활의 사례를 보여주는 그 어떤 이야기도 없다: 규제가 없을 때 통화의 죽음은 뒤따른다.
“바이마르 인플레이션의 원인들이 여러 면에서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은 별로 주요하지 않다. 정치적 여건이 다르거나 금융 혼란이 다시 그 정도까지 가도록 놔둔다는 것은 거의 생각할 수 없다”고 영국 역사학자이자 의원인 아담 퍼거슨은 1975년 자신의 고전 “돈을 죽을 때”에서 썼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한 나라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이다.”
2014년 미국 연준은 1914년 라이히 방크가 아니다. 오늘날 정책 사고 방식은 전쟁 중의 독일의 경제 추락을 가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던 그런 태도들를 위험스럽게 연상시킨다. 이것들은, 전쟁과 전후 여건들 하에서 예산 적자들의 규제 없는 차입, 중앙 은행에 의한 돈 공급의 무책임한 창출, 돈 공급의 이런 확대에 연결된 절제되지 않은 신용의 창출, 자산 가치들의 공격적인 팽창, 실질적으로 무한한 양의 단기 국채들에서 할인, 급속한 통화 가치 하락과 100%를 넘은 GDP대비 연방 부채를 포함한다.
1차 대전 전에 독일 마르크, 영국 쉴링, 프랑스 프랑과 이태리 리라는 거의 같은 가치를 가졌고 달러에 4 정도였다. 1923년 말 마르크 환율은 1달러에 1조가 되었다. 1922년 중반에 빵 한 덩어리는 4억 28백만 마르크가 되었고 다임믈러 회사의 전체 자본은 그들 차 327대를 사는 정도였다. 그 유명한 1923년 11월에 전쟁 전에 이론적으로 5천 억 개의 계란을 살 수 있었던 그것은 계란 하나만 살 수 있는 가치가 되었다.
전 수상인 헨리 로이드 조지는 1932년 글에서 “재난,” “파멸,” 그리고 “황폐”라는 말은 그 상황을 묘사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약탈, 파괴, 절도, 매춘의 극성, 기아, 질병, 개들의 소비; 길거리에서 옷을 강탈당한 사람들- 모든 것들이 일상적인 사건들이었다. 내란의 꾸준한 위협은 자라나고 있었고 바이에른은 계엄령을 선포하여야 했다.
1910년 후의 지폐의 발흥
가격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시작하였다. 1914년에 도매 가격 지수에는 미미한 상승이 있었다. 1913년을 기준인 1로 한 그 지수는 1918년 말에 2.45로 증가하였다. 1919년 초에는 인플레이션 속도가 증가하였고 1920년 1월엔 12.6으로 되었다. 1921년 1월엔 14.4, 1922년 1월엔 36.7이 되었다. 1922년 하반기인 7월에는 101, 1923년 7월엔 74,787 그리고 1923년 11월 15일엔 7천 500억이 되었다.
100조 지폐가 발행되었고 라이히 방크의 윤전기는 매주 1백 경(1018) 마르크를 인쇄하였다. 이 광기를 멈추기보단 라이히 방크는 더 많은 돈을 인쇄하였고 그것은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곧 안정이 된다고 사람들에게 주장하였다. 국내 혼란의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었다.
베르사이유 조약은 주범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전쟁 전에 있었던 거품 주입의 통화 정책을 악화시켰을 뿐이다. 1914년 전 라이히 방크의 신용 정책은 발행된 통화의 적어도 3분 1은 금으로 보장되어야 했다. 그러나 일단 1910년에 지폐가 독일 법화가 되자 그런 통화는 무분별한 수단이 되었다.
전쟁이 터지고 세계의 대부분은 금 본위제를 포기하였고 지폐로 넘어갔다. 그 원자재(금)는 유통에서 빼졌고 몇몇 중앙 은행들, 주로 미국에서, 금고에 쌓였다. 1913년 8월에서 1919년 8월까지 미국의 통화 금의 재고는 65% 늘었다.
당시 독일에선 전쟁 배상을 위해 대규모 채권 발행이 대중적 애국심에 호소하며 팔렸다. 라이히 방크가가 지폐들을 금으로 상환을 중단하면서 민간의 부는 국가의 약속어음으로 이전되었다. 대출 은행들은 설립되어 마음대로 돈을 인쇄하였고 은행들은 전쟁 채권 기부를 위하여 돈을 확대하기 위해 제한없는 신용을 주었다. 미래에 대한 가장 불길한 조치는 무한한 양이 은행권에 대항하여 재할인될 수 있는 통화 준비금으로 3개월 국채를 포함하도록 허용한 것이다.
대조적으로 영국은 훨씬 신중하게 전쟁에 대한 재정차입을 다루었다. 런던은 전쟁에서 가장 잘 수익을 내는 산업들과 단체들에 주로 세금 인상을 하여 전쟁 비용에 대응하였다.
독일에선 금은 전쟁 보상을 위해 프랑스 루르의 침공의 결과로서 고갈되었다. 몇몇 손에 꼽을 정도의 산업들이 종업원들에게 작은 금 마르크를 발행할 수 있었을 때 금만이 시민들에게 전반적으로 때때로 안도를 주었다. 예를 들어 훽스트 다이 복스는 직원들에게 스위스 은행 준비금에 감추어 두었던 40만 스위스 프랑에서 지불하였다.
독일은 렌텐 마르크로
한계점에서 통화 정책은 구스타프 스트레스만 총리의 정변을 통해 라이히 방크의 손을 벗어났다. 정부에 대한 모든 대출은 취소되었다. 통화 정책은 탈 중앙화되었다. 국가는 경제로부터 엄격히 분리되었다. 평행 은행 구조가 저명한 비 정부적 한 경제전문가에 의해 조직되었고 그는 처음으로 당시에 가장 열망하여 가치가 있는 호밀 빵으로 뒷받침되는 새로운 통화를 들고 나왔고 나중에 금으로 뒷받침하여 금을 다시 획득할 수 있었다. 그 금으로 뒷받침되는 지폐인 렌텐 마르크는 30억 금 마르크의 양으로 독일 산업에 대한 채권들에 의해 토지 자산의 모기지에 의해 보장되었다.
사실 남은 금 준비금은 없었고 1대 1의 금과 동가의 통화로 돌아간다는 발표에 사람들에 대한 계산할 수 없는 사회적 심리적 영향은 사회적 긴장과 급 출발한 경재적 안정을 즉각 불러왔다.
“렌텐 마르크의 비범함은 그것이 정부의 재정 차입을 하여야 한다는 것으로부터 라이히 마르크를 풀어준 것이다”고 퍼거슨은 쓴다. 정부에 대한 추가 신용의 거부뿐만 아니라 국가 지출의 엄한 절제는 뒤를 이었고 결국 달러와 금 사이에 대한 동가로 마르크를 돌려놓았다. 몇 년 후 장기 채무에서 금 마르크 규정들은 독일 자본 시장의 특성이었다.
오늘날의 여건들은 바이마르 여건들은 아니다. 그러나 통화 정책과 인플레이션 돈과 신용의 면에서 불안한 유사점들이 있다. 닉슨 대통령이 금 태환을 1971년에 포기하여 2003년까지 미국의 돈 공급은 1,100% 늘었다. 2000년 5천 억 달러에서 2013년 말 4.4조 달러로 늘어난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돈 인쇄의 결과이다.
“몇 년 내에 세계 대부분은 20년 전처럼 관리 지폐의 병에 걸릴 것이다. 주된 고민은 이기적인 특별한 이해와 결합된 대중적 무지와 무기력일 것이고 정치를 경제 관리로 밀어 넣고 경제 관리를 정치로 밀어 넣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말하면 세계는 관리 지폐 본위제에 대한 대비에서 훨씬 멀리 있다.”
이 말들은 1932년 경제학자인 에드워드 케머라가 쓴 내용이며 불환 화폐에 반대하는 가장 명확한 글 중 하나이다. “금은 아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말한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중앙 은행들이 배우기를 거부하는 가장 중요한 통화 교훈.
- Marcia Christoff-Kurapovna는 유럽판 월 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에 기고해왔다. 그녀는 현재 어떤 저명한 유럽 정치가이자 사업가의 자서전을 쓰고 있다.
7) Robert Fitzwilson, 금융 파멸과 이 동화가 재난으로 끝나게 되는 이유
(Financial Destruction & Why This Fairy Tale Will End In Disaster)
2014년 11월 3일, KWN
포르톨라 그룹의 창설자인 40년 시장 경력의 Robert Fitzwilson은 금융 파멸과 이 동화가 왜 비극으로 끝나는지 KWN에 멋진 이야기를 보내왔다.
-포르톨라 그룹의 Robert Fitzwilson
나이든 우리 세대의 거의 대부분에게 백설 공주, 한셀과 그레텔, 라푼첼 그리고 럼플스틸스킨은 좋아하는 의미들과 함께 우리들 기억에 대부분 떠오른다. 이들 이야기들은 고대 독일 동화에서 유래하였으며 자콥과 빌헬름 그림 형제들에 의해 1800년대에 수집되고 대중화 된 동화들이다.
그림 형제들은 그들 민간 전승에서 강렬한 흥미를 가져서 수집을 시작하였으며 동화들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그 수집된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 동화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 시대에 잠자는 공주뿐만 아니라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디즈니 스튜디오에 의해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그들 두 영화들을 위해 사용된 행복하고 인상적인 해석의 측면과는 대조적으로 이야기들은 다른 문화적 시대 동안 변경되어야 할 어둡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면들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 동일한 어둔 주제들은 다름 아닌 제 3제국에 의해 기념되는 것이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다른 민족들에게 다른 발생”이라는 것이다.
금융 시장들은 지난 주 경제 동화들에 의해 움직였고 귀금속들에 투자한 사람들에겐 그 움직임은 우울한 것이었다. 그 동화는 QE3의 공식적 종료의 발표 그리고 미국의 11월 선거와 공교롭게도 같이 나왔다.
GDP숫자는 예상보다 더 좋았다. 그 주요 동인은 정부 지출이었으며 특히 군사부분이다. 주류 전문가들은 그 숫자를 들어 수다를 떨었다. 결국 그 전문가들은 정부 지출이 이상적인 것이라는 개념에 붙들렸고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멋진 숫자로 보았을 것이다.
다른 동화들 속에서 소비자 정서는 상승했다. 실업률이 연준에 대한 임무 완성권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우리는 들어왔다. 또 다른 동화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정체이고 중앙 은행들은 디플레이션과 싸우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에게 낮은 인플레이션, 낮은 휘발유 가격, 낮은 금리, 낮은 실업 그리고 소생하는 주식 시장은 잘 하고 있다는 신호들이다.
그림 형제들이 발견한 것처럼 최고의 동화들 중 많은 수가 그들 어두운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현대 경제 동화들은 다르지 않다. 이들 모든 멋진 발표들 밑에는 많은 어두운 진실들이 있다. 인플레이션은 먹지 않고, 그들 머리를 덮어 줄 지붕과 운송 수단을 필요 하지 않고, 혹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온순하다. 실업률은 미국에서 널리 줄여서 보고되고 있다. 유럽의 청년 실업률은 재앙적으로 높다. 휘발유 가격은 하락하였지만 수요의 부족에서 온 것이 아니다. 금과 은에서 본 것처럼 그것은 배럴 당 가격을 하락하게 만든 파생 시장들에서 ‘금융 석유’에 대한 수요의 철회였다.
어떤 의미에선 QE는 금융 회복을 일으켰다. 은행들은 구제 받았고 커졌다. 대중적 지표인 주식 시장은 새로운 고점으로 갔다. 영 % 금리 정책과 QE의 부산물인 대대적 돈의 홍수 때문에 채권 가격은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QE관련된 돈의 사태로 신용 품질의 고려는 젖혀지게 되었다. 우리는 투자를 했다고 말하겠지만 현재 금리에선 최선의 예상 전개는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금융 회복은 잘해야 그저 그렇다.
최대의 동화는 양적 완화가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전 연준의장인 알랜 그린스펀이 양적 완화는 실패라고 한 최근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유럽은 이제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일본의 경우 거기에 포함된 숫자는 놀라운 것이다. 우리의 의심은 지금 그 목표가 정부 채권을 그들 중앙 은행의 사발들에 영원히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그런 형식으로 모든 주식 시장들의 또 다른 엄청난 양을 매입하는데 사용될 수 있고 그들 피할 수 없는 악성 정부 채권에서 엄청난 손실에 직면한 일본 은퇴자금의 자본을 확충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는 말하기가 어렵다. 수요/공급 관점에서 보면 귀금속들과 에너지 시장들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것도 터무니 없는 것이다.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이 빈약하거나 증발하였을 때 가격은 폭락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처한 힘이 움직이는 투자의 세계 뿐만 아니라 공시적 정책의 결합일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이들 후려치기를 일으키고 손실에 대항하는 그들 대리인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시장들에서 폭포 같은 연쇄 하락의 부분은 프로그램의 영향, 막후 조정과 손실 방지 주문의 기능과 관계있는 것이다.
귀금속들과 광산시장들과 기업들을 파괴하려는 의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엄청난 매수 기회에 접근하고 있다. 이는 특히 석유에서 그렇다. 금요일 석유 가격이 하락한 것은 긍정적 신호였지만 주요 에너지 관련 주체들 중 많은 것들이 상승했다. 이번 주 초 우리는 귀금속과 광산주들에서 우리가 바닥에 도달하였는지 유사한 형태에 대하여 찾아볼 것이다. 적어도 미국 선거는 소란스러운 거래 주를 만들 것이다. 어느 쪽이든 이번 중앙 정책가들의 날조된 동화는 재난으로 끝날 것이고 금과 은 같은 경화들은 치솟을 것이다.
8) 통화 전쟁, 일본이 첫발을 쏘았다
(It’s Currency War! – And Japan Has Fired The First Shot)
2014년 11월 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its-currency-war-and-japan-has-fired-the-first-shot
유혹이 너무 강하여 저항할 수 없을 때 결국 더 많은 돈을 인쇄하려는 유혹이 불환 화폐의 큰 문제이다. 금요일 놀라운 행보에서 일본 은행은 해오고 있던 양적 완화의 규모를 심하게 늘렸다. 이는 일본 주식들을 급등시키고 일본 엔을 급락시켰다. 엔은 지난 해 이번 발표가 있기 전에 이미 달러에 대하여 11% 가량 하락하였고 일본 은행의 이번 깜짝 발표는 7년래 최저로 하락시켰다. 일본 은행이 한 것은 통화 전쟁의 선포이다. 아래 보게 되듯 모든 통화 전쟁에선 승자와 패자들이 있다. 세계 금융 시장들이 곤경에 파열되지 않기를 희망하자.
의심할 것 없이 일본은 필사적이다. 그들 경제적 하락은 수 십 년을 지속했으며 그들 부채 수준은 유례가 없는 수준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 많은 돈 인쇄는 쉬운 해법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사가 보여준 것은 미친듯한 돈 인쇄는 항상 나쁘게 끝난다는 것이다. 바이마르 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일어난 일을 상기해보라.
지금 일본 은행은 이미 무분별하게 행동을 하고 있어서 연준은 그래도 책임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다음은 데이빗 스톡만이 일어난 일을 요약한 것이다.
그냥 병든 것이다. 사상 최대의 중앙 은행 사기꾼인 거장 그린스펀이 QE는 실물 경제와 일자리를 돕는데 실패하였다고 고백한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일본 은행의 정신이상자들은 불쑥 통화 사기에 뛰어들었다. 미치광이 구로다는 겨우 5대 4의 표결로 자신의 선동적인 술책을 끌어내었다. 분명, 모리모토, 이시디, 사토와 기우치는 반쯤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은행은 이제 그 채권 매입 속도를 연간 7천 5백억 달러로- 미국 GDP규모로 환산하면 거의 3조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 가속할 것이다. 그것은 앞서 일본 국가 수입의 거의 50% 혹은 25%인 미국 비율의 2배 이상으로 파열한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추가하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단기적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그들 통화의 신용도를 파괴하고 있다.
왜 그들은 그들 통화를 가치하락 하고자 하는가?
거기에는 두 가지 큰 이유들이 있다.
하나는 그것이 부채를 갚기 쉽게 만든다는 것이다. 일본의 GDP대비 부채 비율은 250% 가량이고 GDP대비 총부채 비율은 약 600%이다. 더 많은 돈들이 떠돌아 다니면 무거운 부채 수준을 상환하는 것은 보다 더 실행 가능하다.
둘째, 그것이 세계 무대에 그들 상품들을 덜 비싸게 만들기 때문에 나라들은 그들 통화 가치를 하락하기를 원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물건을 파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것은 다른 수출국가들을 손상한다. 예를 들어 일본 은행이 한 것은 이미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심각한 결과를 만들었다.
서울에선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 주식들이 월요일 각각 5.9%와 5.6% 하락하였다.
한국과 일본 기업들은 세계 시장들에서 종종 동일 제품군에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전자 제품들이 특히 그렇다.
일본 은행의 관점에선 “여러분은 다른 상대방들에 비하여 여러분 산업에 앞서 출발을 하게 하는 것이다”고 홍콩의 시티의 자산 전략 지역 책임자인 마르쿠스 로스젠이 말하였다. “주식 시장의 인식은 한국이 일본에 대하여 경쟁력이 부족하여 타격을 받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모든 통화 전쟁에 승자와 패자가 있다고 말한 것이다.
여러분 통화 가치를 하락하여 수출을 부추기면 다른 상대방의 사업을 여러분은 빼앗아 가는 것이다. 결국 다른 나라들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 그들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통화 전쟁이라고 부른다.
이제 일본은 축배를 들고 있다. 금요일 일본 주식들은 하루에 거의 5% 상승하였고 7년래 최고에 이르렀다. 투자자들은 양적 완화를 사랑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들은 일본 은행이 하기로 결정한 것에 즐겁게 놀랐다.
그러나 상승하는 주식 가격들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카일 바스가 최근에 설명한 것처럼 무분별한 돈 인쇄는 짐바브웨의 주식 시장을 유례가 없는 고점으로 치솟게 하였지만 대단히 나쁘게 되어버렸다.
도취감 속에서 카일 바스는 오늘 아침 CNBC와의 대담에서 제정신이 드는 몇 마디를 하였다. 바스는 게속되는 돈 인쇄를 현재 주식의 상승 요인으로 보면서 더 높은 고점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중요한 점을 지적하며 경고를 한다, “짐바브웨 주식은 이번 10년 시기에 최고의 실적을 보였지만 구매력이 붕괴하면서 여러분의 전체 포트폴리오가 이제 겨우 계란 3개를 사는 정도이다.” 그는 말하기를 통화 기반의 성장 속도가 진정한 부를 파괴하는 동안 투자자들은 “명목 가격에 너무 초점을 맞춘다.” 바스는 확신하기를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으며(돈의 속도가 일단 심리적 변화를 움직이고) - 정부가 무슨 말을 하든(그들은 그것이 중요한 것일 때 항상 거짓말을 한다)- 투자자들은 근원적인 인플레이션의 방심할 수 없는 특성에 눈을 떼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생산적인 자산을 소유하여야 하고 낮은 금리로 그것들을 자금 조달하여야 한다(버냉키 덕분에)
미국에서 양적 완화를 우리가 경험한 것처럼 일본의 돈 인쇄는 실물 경제에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해왔다. 여기 데이빗 스톡만의 글을 보자.
아베노믹스의 대대적 광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실질 GDP는 2013년 초보다 낮고 무역 수지는 계속 악화되어 왔으며 실질 임금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의 미친 돈 인쇄 실험은 비참한 실패였다.
더 많은 돈 인쇄가 일들을 호전시킬까?
두고 보겠지만 숨죽이지 않을 것이다.
유럽 중앙 은행이 더 많은 양적 완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있다. 세계 곳곳의 중앙 은행들이 점점 질문들에 대하여 절망적이 되고 있고 돈 인쇄의 유혹은 점점 강하다.
이 통화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좋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느끼고 있다.
9) William Kaye, 오늘 금과 은에 대한 공격에 대하여
(Shocking Facts About Today’s Smash In Gold & Silver)
2014년 11월 5일, KWN
25년 전 골드만삭스에서 기업 인수합병 업무를 하였던 홍콩의 헷지 펀드 운영자인 William Kaye는 오늘 금과 은에 대한 공격에 대하여 말하였다.
Kaye: “이제 우리는 극심한 과매도 수준에 와 있다. 현물 금은 백워데이션에 있다. 시세 조작의 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 보는 그런 것이다. 홍콩 오후 2시에 30톤의 금이 팔렸다. 아무도 실제 거래를 하지 않을 때 시간이다. 아시아 거래에서 일어나려는 것은 이미 그날 그 시간에 된 상태였다.
그날 그 시간에 사람들은 몇 시간 내에 런던으로 일들이 넘어가는 것을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
어쨌든 이미 설정된 프로그램으로 종이 금의 엄청난 양이 일부러 투매되었다. 이는 국제 결제 은행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종이 시장을 더 낮은 가격의 여건으로 하려는 것이었다. 런던이 낮은 가격에서 시장이 열리도록 기획된 것이기도 하였다.
금은 백워데이션이고 퍼센티지 관점에선 은은 금보다 백워데이션이 더 하다. 명백한 조작이 있을 때 일어나는 전형적인 것이다. 그리고 누르는 비용이 평형점 아래로 갈 때 실물 귀금속이 공급 부족의 상태로 가는 것이다.
특히 낮은 가격에선 아시아에서 인도가 되어야 하므로 실물 시장에선 실질적 압박이 있기 때문에 현물은 웃돈이 붙는다. 대조적으로 종이 금 계약은 할인이 된다. 이는 이런 폭력적인 약세장의 끝의 시작의 관점에서 우리가 기다려왔던 그런 것이며 하락 쪽으로 그렇게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의 실물이 빠듯함에도 보다 더 하락 쪽이 있을 수 있다고 느껴진다.
권력자들은 그 출처가 있는 곳 어느 곳에서도 시장에 필요한 추가 공급을 구하는데 대단히 능숙하기 때문이다. 서구 중앙 은행들 금고로부터 대여된 금에 더하여 영란 은행에 의해 금은 직접 혹은 간접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필요한 곳으로, 주로 아시아로, 보내진다.
그래서 서구가 중앙 은행 금과 ETF GLD같은 다른 출처를 접근하여 그것을 계속 할 수 있는 한 이런 과정은 이론적으로 계속될 수 있다. 이것은 끝날 것이고 금 시장은 이 이면에 있는 당국들이 더 이상 그 실물 금 공급의 출처에 접근할 수 없을 때 혹은 실물 시장이 대단히 빠듯해질 때 금 시장은 격렬한 상승을 할 것이다. 그들이 그들 하락 쪽의 가격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그것은 이 고통도 끝나게 할 것이다.”
Eric King: “중앙 은행들은 왜 하락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가?”
Kaye: “KWN 대담을 한 일부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는 심리적 작전 혹은 심리전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당국들은 강한 주식 시장들과 강한 달러를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금과 은이 더 낮아져서 사람들이 무서워 이 자산에서 나가기를 바란다. 떨어지는 칼날처럼 보이는 것에 자본을 투자하는 강심장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이다.
금은 또한 여전히 금융 시스템에 대한 닻으로 여겨지고 있다. 세계 금융 계층에서 금의 중요성 때문에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서 금을 얻는 것은 자본의 인위적으로 낮은 비용을 일으킨다. 상승하는 금 가격은 금융 시스템에 진정한 위험이고 또한 자본의 높은 비용을 일으킨다.
인위적인 금 누르기는 우리가 보고 있는 다른 자산 부류들에서, 특히 주식, 채권과 통화들에서 거품의 단계를 일으킨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 채권과 미국 달러 뒤의 엄청난 역풍의 최종 단계를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극심한 금 가격 누르기와 직접 관련되어 있고 그래서 권력자들은 이 누르기를 달성하느라 저돌적이었다.
투자자들은 상승쪽으로 역사적 가격 재평가를 앞두고 금의 온스들의 관점에서 그들 부를 계산하여야 한다. 은행 시스템 밖에서 금을 보관하여야 하고 유지될 수 없는 약세에 계속 추가하여야 한다.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끝나면 금을 보유한 사람들이 마지막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나는 비록 은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은은 현 수준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다. 사실 나는 현 시점에서 금보다 은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10) 경제에 주입된 유례없는 돈 인쇄- Fabian Calvo
(Unprecedented Money Printing Injected into Economy-Fabian Calvo)
2014년 11월 5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unprecedented-money-printing-injected-into-economy-fabian-calvo/
부동산 전문가인 파비안 캘보는 말하기를 QE 혹은 돈 인쇄를 끝낸다는 연준의 최근 발표를 잊으라고 한다. 캘보는 주장한다, “연준이 어떻게든 일본에서 혹은 유럽에선 일어나고 있는 통화 스왑을 통해 돈 인쇄를 부추기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제는 더 나아지지 못한다. 변한 것은 오직 유례가 없었던 돈 인쇄이고 그것은 경제로 주입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달러 가치는 다른 통화들에 대하여 왜 상승하는가? 캘보는 말한다, “달러 상승은 또 다른 엄청난 조작이라고 나는 보며 달러를 기축통화로서 유지하려는 연준의 사력을 다하는 노력으로 나는 본다. 그래서 그들 수출들을 더 값싸게 하기 위해 계속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바닥으로 향하는 이런 경주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된다. 결국 이것은 진정 나쁘게 끝난다. 달러에서의 이른바 강세장을 믿지 않으며 단지 주식 시장에서 상승 혹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처럼 위조된 것뿐이다. 일본은 지난 주에 역사적 양적 완화를 드러냈고 그것은 현대 경제학에서 유례가 없는 것이다. 일본은 허공으로 인쇄되고 있는 이들 다른 통화들처럼 하락할 것이다.
미국 주택 시장에서 나오는 최근의 나쁜 소식들과 유럽에서 침체 두려움에 관하여 캘보는 말한다, “이는 세계 곳곳에 특히 서구에서 유동성을 계속 주입하기 위하여 연준에게 앞선 구실과 여건을 제공하는 부분이라고 나는 본다.” 자신의 회사가 연간 1천만 달러 부동산을 사고 파는 캘보는 예상한다, “다음 붕괴가 일어날 때 위태로운 것은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이 아닐 것이라고 나는 본다. 그것은 진정 세계 기축 통화가 위태로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책 ‘세계 경제 재설정’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서구와 서구 은행 시스템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고 그들은 그 사건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완전히 와해되기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할 수 있는 것들 모두를 하고 있다.”
캘보는 또한 말한다, “자살을 하는 은행가들의 일련 사태들을 보라. 지난 달에만 두 사람이 더 죽었고 그들 많은 수는 파생들과 규제들 그리고 규제 부서들을 다루던 사람들이다. 지금 시스템은 너무 괴기하여 경제 쪽의 에드워드 스노우덴 혹은 거기서 나오는 정보는 분명 이 경제가 완전히 폰지 사기 책략 혹은 완전한 사기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잠재적으로 은행 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다. 그것은 이 사람들이 얼마나 필사적인가를 보여주지만 그것은 또한 실제 무엇이 위태로운 것인지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는 수 천년 동안 보지 못한 서구 은행 시스템 혹은 서구 경제의 근본적 변화에 대하여 우리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이 조만간 온다고 나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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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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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Good
@토스카수동 ^-^
@토스카수동 황금단풍
@토스카수동 황금단풍 길가에 많죠?
냄내가 나서 ...^(0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식 감사히 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00)^
행복한 주말 되세요(^(00)^)
@비라 (^(00)^) 멋진 금색으로 보이네요 ~_~
@스켈퍼 제가 좋아하는 색입니다.^(00)^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더러운 게임이 빨리 끝나고 새롭게 출발하는게 낮겠네요
만일 저혼자 가는 길이었다면 정말 힘든 길일겁니다.하지만 선생님과 같이가는 길이기에 믿고 함께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홍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두깨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또 한주간도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 만이라도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감사합니다. 주말 편히 쉬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독하니 점심 시간이네요 점심 식사들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이번주도 고생들 하셨네요 행복한 휴일들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우아 스압!
이제,결국 마지막 바닥 까지 내려 온것 같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댓가없는 열정을 신뢰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독 했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가없는 노동처럼 힘든일이 없을텐데 몇년동안 아무런 댓가없이 수고해주시는 홍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글 감사합니다. 금시세가 막판에 엄청 올랐네요. 금요일 마감때 보통 내리는 추세였는데. 갑자기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떨어지는 금가격보다 급격히 오르는 금가격을 볼때 더 무섭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회원들 모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넘넘감사합니다
선생님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마곡사단풍입니다..
햐~정말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