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디카 야생화 원문보기 글쓴이: 서디카(윤춘우)
첫댓글 새해 瑞氣가 가득한 호미곶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네. 세차게 흐르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뜨거운 떡국으로 이웃과 함께 추위를 녹여감도 작은 감동이 되고 반가움을 더하는구나. 작은 사랑이지만 따사로운 사랑은 언제나 情을 돋우고 삶의 소중한 가치로 남는다.
첫댓글 새해 瑞氣가 가득한 호미곶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네. 세차게 흐르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뜨거운 떡국으로 이웃과 함께 추위를 녹여감도 작은 감동이 되고 반가움을 더하는구나. 작은 사랑이지만 따사로운 사랑은 언제나 情을 돋우고 삶의 소중한 가치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