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하2층에 보면 청소차 물 받는곳에 주차를 하려고 보니 벤츠 차량이 다른 차량을 주차 못하도록
교묘히 차선을 최대가장자리로 밟아서 그 앞쪽에는 이면 주차가 되어 있는 상태 였고 주차를 하다가 도저히 불가해서 빼느라고 20분을 헤메는 장면이 CCTV에 고소란히 찍혔습니다..
열받아서 카페에 올린것을 그대로 복사해 당신의 비 양심 주차로인해 주차를 못하겠어요.
궤심한 나머지 차량위 브레쉬로 눌러 놓았어요
나는 그날 쿠팡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관리소에서 3통의 전화가 계속 오는 겁니다.
2월27일 10시54분..10시57분. 11시16분 나로 써는현재 쿠팡 현장(현재일하는곳6층)이 마지막 근무로써(다른곳 3뤌부터 9층 ) 친했던 본사 동료등과 인사도 나누면서 2..3층(원래는 3명)
두개층을 혼자서 처리하는데. 너무나 많이 싸여 포화상태로 도저히 할수가 없어 우리 소장님한테.
도움 요청(지원요청)을 하는 중이었고
여성분이 관리소 전화로 입주민이라면서 다짜고짜 내려 오라는 겁니다.(여성분이 협박의 말투가 옛날 형사가 죄인 취급하듯 요즘은 그렇게 했다가는 경찰 옷 벗어야 합니다 )말투도 처음부터 계획된 의도임을 직감했습니다.
내가 당신이 주차를 그 따위로 해서 복사해서 부쳤다 하면서 한참을 싸우고 큰소리로 다퉜죠.
그러더니 관리소 여직원(신입)이 대뜸 한다소리가 주차선 안쪽으로 주차 했던데요 하면서(주차선 걸치기말고 주차선 칸 안쪽이 맞는겁니다. 증거자료 보관중) 민원인이 고소한다고 단원 경찰서 갔다고 그러더라고요.
할라면하라고 하고 있는데 단원경찰서에서 일반전화로 2번의 전화가 오는데 처음 오는 전화라 당연히 안 받았죠.
담당경찰관(2시41분) 본인 핸드폰으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받아 봤더니 개인정보 보호법에 여러 사람이 고소하면 걸릴수도 있다는 겁니다.
단원 경찰경찰서에서 나에대한 모든 카페 활동을 조사해 보았는데.
좋은일 많이 하신다면서 좋은의도는 알겠는데 .
이제 그만 하시고 그 차량에 대하여 삭제를 요청합니다.
경고를 주는수준(내가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그 말을 듣고 난 후 알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2014년개정해서2020.8.5일 시행됨 다들 그러한 법이 있다는사실조차 모를겁니다.
국민85%가 모릅니다.
국회의원 몇명으로 법을 만들기만 하고 공표를 않하니까)
내가 관리소측에 요청했죠..
조건울 걸겠다.
경비들이 당일에 주차 단속을 전혀 안 하니까(주차장이 모자라 지만 이면주차가능.오르막 내리막허용.우리세대당 1.5대기준 충분합니다)아무 의미없는 다음날 9시 출근후에 오르막 내리막에 주차선으로 이동 주차하시라고 경고장이죠.
앞으로 내가 주차에 대하여 하지않도록 주차 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하고
모두 삭제 했음을 알립니다.
관리소측에서 주차관리를 철저히 한다니까.
그렇게 밑고 갑니다.
이 내용을 안 알리면 갑자기 왜 지웠을까
의심이 눈초리가 의혹을 불러 일으킬 까봐.
헀으니 참조하세요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2023년 2월28일
김 종 영백
첫댓글 법을 모르면 당합니다.
인테넷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처보세요.
1장도 안되더라고요(시행일 만 3년도 안됩)
내가 변명하자마자
얼마나 급하면 관리소장 2.28일자로 사표를 쓰고 후임도 없이 떠 납니까.
(9일 동안 소장공석 무책임한 처사)
그렇게 고소 좋아하더니 역전 되니까.줄행랑(입주민들을 설득은 못하고 주민은 상대로 소장이 고소 한다는 자체가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