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지 안덕계곡 1편이 시작됩니다!~~~~
안덕계곡은 주상절리를 간직한 원시림에 가까운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영화나 TV드라마 촬영지 명소입니다. 드라마든 영화에서 계곡촬영 장면이
있다면 거의 이곳에서 촬영됩니다.
좌측상단 주차장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환상적 풍경이 시작됩니다.
20분정도 소요되면서 사진촬영하며 계곡풍경을 감상하며 안덕계곡 다리 밑까지 갑니다.
나는 제주도 여행할 때마다 이곳을 4회 이상 안빠지고 들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가이드역활로 추천하며 꼭 소개하는 곳입니다.
계곡속 주상절리가 무너지는 흔적이 생긴다고 해서 몇년전에 1~2년정도 못들어가게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좀 많으면 안덕계곡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30분정도 더 들어가며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한 번도 더 들어가지는 못하고 다리밑까지만 다녀 온 것이 아쉽습니다.
안덕계곡 주차장 입구에서 우측계곡따라 다리 밑까지가 하이라이트 장면이지만
반대로 좌측방향도 계곡을 타고 여행하는 것도 한 번도 안가봤지만 괜찮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듦니다!~~
안덕계곡 주차장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돌 하루방'이 맞이해 줍니다.
기념촬영하고서리!~~~~ㅎㅎㅎ
하루방 코를 만지는 친구가 좀 수상타?~~~ㅋㅋㅋ^^*
뭔가를 알고 만지는 것 같은 디?~~~~ㅋㅋㅋ
안덕계곡에 대해서 공부도 좀 하고서리!~~~
장원급제 문제로 나온다고 하니?~~~~ㅎㅎㅎ
그리고 좀 들어가다 보면 주상절리 밑으로 동굴 움막집터가 나옵니다!~~~
주상절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나는 자연인이다>시절이 오게 되믄 이곳에 나의 안식처로 삼을까 생각중!~~~ㅋㅋ
이런 안덕계곡이 좌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상절리를 지나 안덕계곡이 잘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한 방 찍고서리!~~~~~
멋진 풍경을 담으며!~~~
안덕계곡 하이라이트 장면이 있는 다리 밑 넓은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계곡에 물이 좀 많으면 가운데 물이 흐르고 양 옆으로 바위가 드러나면 정말 멋진 환상적
풍경이 나오는 데 물이 좀 부족하여 아쉽습니다!~~~
저 앞 나무계단 데크를 타고 오르면 안덕계곡 다리위 도로변입니다.
그런데 바로 큰 바위산 좌측으로 계곡타고 더 들어가면 얼마나 멋진 풍경이 존재하는지
더 들어가지 않아서 알 수 없습니다!~~~
더 들어가 보지 못한 아쉬움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이 큰 바위산 좌측으로 더 들어가 보지 못한 아쉬움을 납기고!~~~
우측으로 우리가 들어 온 계곡따라 되돌아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측 위로 안덕계곡을 지나는 다리가 보입니다!~~~
보시다시피 들어 올 때의 풍경보다 나가는 방향에서 바라 보는 풍경이 더 멋집니다!~~~~~
안덕계곡 다리밑 나가는 방향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입니다!~~~~
현재의 위치가 판상절리(가로형) 위입니다!~~
보통은 세로형으로 많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명화를 찍고 있습니다!~~~~~
저 뒤 계곡 사이로 빛내림 효과가 나타날 때는 환상 그 자체입니다!~~~~
이 장면은 안덕계곡 안쪽방향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