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기독교 성프란치스코에서 운영하는 무료 양로원이있다
언제나 만원이여서 들어갈 사람이 대기 상태다
제가 옛날 떡집을 할때 한달에 한번씩은 떡을하여 봉사 활동을 다녔다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들과 같이 놀아도주고 수녀님들 도와서 굿은일도 도와주곤 하였다
돌아 올때마다 느끼는게 천사가 따로없고 수녀님 이분들이 바로 천사구나 생각했고
그리고 이곳에 와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젊어서 어떻게 살아 왔을까도 생각 해봤습니다
봉사를 하고 오면서도 씁쓸했습니다. 10중 8. 9는 제데로 살아오지 못했을 꺼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중에는 춤 바람 때문에 가족 들에게 버림 받고 늙어막에 갈곳 없어 이곳에 오게된 사람도
있을꺼란 생각도 들더군요. 우리님들은 이렇게 살지는 않겠죠???
아침 저녁 찬바람이 느껴지닌까 노숙자들 생각이 나네요
평생을 노력해도 하는일 마다 안되서 자포 자기하여 삶을 포기한 노숙자도 있을것인데
올 겨울은 어떻게 지낼것인지~~~~~~~~~~에공
여러분 우리 모두 다발 을 들고 경사방 으로 가보입시드 께 에 다발 을 전 하러요( 요 )
장미김 님
오늘도 시간 이 벌써눈깜딱 하니집 으로 할 시간 이 되었네요
밤 도 히 주무시고 내일 또 만나요
오늘
장미김님다발 안겨 드리고 왔심다.....
경사방에 무슨 경사가 났나요???
요즘날씨아침저녁엔 가을날씨한낮엔 여름날씨,,,,,,,,,,(색)
옷차림도 가지각색
요즘 뭘 배운다고 학원에서 살다보니 우리님들을 제대로못만나 스트레스 엄청 받네용
풋님 워요모임에서 찍을 사진 봤시유`예쁘요미소가 아름다운 여인..
항상 웃는 모습이 참
글고보니 호롱님이 정말 많이 편찮으신가 보네어쩌죠...전화문안 드리기도 글코
병문안 갈수로 없고
왜 호롱불님이 어디 아프시대요
요즘 온에 자주 못와서 소식이 캄캄
아침에 잠간 다녀가신것 같은데 ..어디가 아프신가 봐요...
낼 연락해봐야겠네요 텍에 가신단 말씀도 않하셨나요 비님
지금은 열대야 인듯 여기는 무쟈게 덥네요~
색다른 내님들 오프에서의 만남이 넘 행복했습니다 (다)
동백마을님, 이븐파님, 초콜릿님, 아이패님
지도 좀전에 아침에 다녀가신 댓글 잠시 봣시유..병원가신다던가....
자세한건 몰라유.....낼은 오시겠죠...마님한테 꾸지람도 듣나봐유,,술땜에
모두 미인이시고 댄복도 잘 어울리세요....
오프에서 함 뵈야할텐데
제가 이제 바쁜일이 있어 당분간 오프에 못갈것 같아
모두 우리 끝말방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렇게 뵐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ㅎㅎ
다른분들은 다 알겠고보라색 댄복입은 분은 혹노란민들레님....
근데 뭔일이기에 온에 못나오세요..맴이 섭하네유,,그래도
틈나는대로 들리세요.늘 오던님들이 안보이면 괜시리 궁금해유....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 강습 끝나고 이제사 숙소에 들어왔네요...
모두 아름다운 밤이 되시길...(길)
더운날시에하시느라 수고가 많네요...시원해유뒷베란다 문열고
여기 저녁엔 넘
컴방에 앉아있으니 바람이 넘 시원해서 날아갈것 같네요..
앗! 그래요?
지금 대전 내려가면 쇠주 한잔 할 수 있어요??? 꽃비님~ㅎㅎ
요즘 게속 슬을 넘 마셔서 장님이 얼매나 욕을 하는지친구랑 & 내 장이랑약속했시유...되야 될텐데`...
작심 3일 일주일은 술 만나지 않는다
잘
내가 마시자고 할 때만 장님하고 약속 하시는 거지요???
언제 한번 불시에 내려가 봐야지~ ㅎㅎ
월화 드라마 계백볼시간이네요>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좋은밤 되세요......
두 드라마ㅡ꼭 보거든요....
ㅎㅎ 저는 무사 백동수 보러 들어가야겠네요...
편안히 주무세요~
길을 찾아서 끝방에 오신님들^ 모다 무자게 웁습니다. 비나이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물어물어 찿아 왔시유 안녕하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