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첫 북한 인권 회의…캠벨 "북, 전략적 도전 해결 위한 공조 중요"
류정민 특파원 =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고위 당국자가 참여하는 '한미일 북한 인권 회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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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관련) 나는 사악한 독재자이자, (대한민국의 친일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한민족의 암 덩어리인 김정은을 편들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다른 건 몰라도 인권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미국은 북한을 뭐라 할 처지는 아니다. 어디 감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나.(아래 영상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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