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금융가의 멍멍이 "조지소로스" 재검표를 조종한다.
http://blog.daum.net/petercskim
조지소로스는 클린턴이 다시 당선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분석가
George Soros doing his best to get Clinton elected: Analyst
http://www.presstv.ir/Detail/2016/11/26/495174/US-Soros-Clinton-Trump-Stein-recount
유태 억만장자 소로스는 최근에 미국대선의 재개표를 밀어부치는 작전의 배후이다, 그는 힐라리가 백악관으로 들어가게끔 술수를 쓴다고 미국 분석가가 주장한다.
Jewish billionaire George Soros is behind the recent push for election vote recount in the US in a bid to get Democratic nominee Hillary Clinton into the White House, an American analyst argues.
마크 당코프, 전 미상원의원 선거후보자는 녹색당 질 스타인이 위스콘신주의 투표를 재개표하자고 청원한 것에 대해서 논평했는데, 위스콘신의 10명의 선거인단이 트럼프에게 갔기에 힐라리가 패배했는데, 이는 불과 27,000표의 득표차이로 판정이 난 곳이다.
질스타인은 전국에서 불과 3만표밖에 얻지 못해서 자유당의 그레이 존슨보다 뒤쳐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재검표 절차시작하려 준비중이다.
Mark Dankof, a former US Senate candidate based in San Antonio, made the remarks in regard to an official petition by Green Party presidential nominee Jill Stein to do a recount in the state of Wisconsin.
Wisconsin's 10 electoral votes went to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who managed to beat Clinton by a small margin of over 27,000 votes.
Stein, on the other hand, finished fourth behind the Libertarian Party's Gray Johnson, by receiving only 30,000 votes in the state and over 1 million votes nationwide. Nonetheless, the state announced on Friday that it was preparing to begin the recounting process.
A fundraiser launched by the Stein campaign to finance the costs of the recount bid had returned over $5 million as of Friday, higher than the money Stein took in terms of donations during the campaign run.
“The fact of the matter is this entire thing smells,” Dankof said. “It is very clear that when Jill Stein can suddenly raise this kind of money, then there is someone other than her Green Party grassroots supporters that is behind this effort.”
질스티안은 재검표를 위한 자금 250만달러를 준비했는데, 위스콘신에서만 1백만달러의 돈이 들어간다.
이런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일을 질스타인은 할 이유가 없는데, 따라서 이런 일은 모종의 숨은 도당이 기획한 음모의 일환인 것인데, 그들은 재검표기간 동안 결과를 조작할 수있다는 음험한 계략이 들어있기에 벌이는 일이라고 당코프는 주장했다. 따라서 녹색당 스타인후보는 이에 협력하는 앞잡이라는 것이다.
조지소로스와 그의 도당은 주류언론으로 하여금 힐라리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자금 규모나 일의 성격으로 봐서 미국 대선 재검표요청은 트럼프 당선을 무효화시키려는 소로스의 계략이라고 주장한다.
Stein has reportedly set aside $2.5 million of the money for the recounts, which may cost around $1 million in Wisconsin alone. Stein’s move came days after a group of academics and election lawyers called on Clinton to challenge the results of the November 8 vote in some counties of the same Rust Belt states.
“It is quite clear that Jill Stein, in my view, is a player, a major player, for a hidden cabal that continues to manipulate results that it cannot deal with in terms of the way that the election actually went,” Dankof argued.
“This is also an attempt on the part of the Soros and company in my judgment to provide a further legitimization of a mainstream media” that are trying their best “to get Hillary Clinton elected [a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analyst argued.
소로스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았는데, 그는 대선이 끝난 11월 8일 이후에도 돈을 뿌려서 관제 데모사태가 벌어지게 했고 전국적으로 트럼프 저지시위사태를 벌이게 했다는 것이다.
Soros has been accused by Trump supporters of using his money to organize widespread protests against the Republican president-elect ever since his election victory on November 8.트럼프 당선자와 주류언론의 대결 : 트럼프는 백악관 뉴스를 트윗으로 내보내는가?
Trump vs. MSM: Donald’s twitter to become No1 source for White House news? -
11/23/16 (6:54): https://youtu.be/zg1ukMUFRBA
유출된 이메일은 소로스가 힐러리에게 알바니아 사태 개입을 촉구했음을 증명한다.
http://conspiracynews.co.kr/?p=3485
유출된 힐러리 클린턴의 국무장관 시절의 이메일은 힐러리가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로부터 대외정책 조언을 받고 있던 것을 증명한다.
위키리크스가 제공한 이메일은 알바니아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소로스가 힐러리 장관에게 접촉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힐러리 소로스 이메일
친애하는 힐러리,
심각한 상황이 알바니아에서 발생했고 미국 정부의 높은 관리들의 관심이 시급합니다. 금요일에 티라나에서 발생한 반대 시위로 세 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파괴된 일을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수요일에 여당이 준비하는 반대 시위와 이틀 뒤 희생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반대편의 후속 행사와 관련하여 발생하게 될 추가적인 동요에 심각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치적 환경으로 불 붙은 거리를 수만 명의 사람들이 들어서는 것은 공공질서와 알바니아의 취약한 민주화 과정에 좋지 않습니다.
소로스는 당시 국무부 장관에게 국제단체를 관여시키고 총리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추가 시위를 미연에 방지할 것, 공개 발표의 수위를 낮출 것, 그리고 중재자 역할을 할 고위 유럽 관리를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소로스는 또한 힐러리에게 중재자로 임명할 잠재 후보로 칼 빌트, 마티 아티사리, 미로스라브 라즈케익을 언급했다.
이메일은 소로스의 직원으로부터 리처드 버마에게 보내졌고, 국무부의 법무담당관을 거쳐 힐러리의 고위 직원들에게 전달된 후 힐러리에게 전해졌다.
소로스로부터 이메일이 온 삼일 뒤, 유럽연합은 소로스가 제안한 라즈케익을 중재역으로 알바니아로 파견했다.
Trump vs. MSM: Donald’s twitter to become No1 source for White House news? -
11/23/16 (6:54): https://youtu.be/zg1ukMUFRBA
2016. 11. 23.
트럼프는 미국 주류언론과 전쟁을 하는 것같다. 대통령당선자는 주류언론이 그에 대해서 부정직하고 편견을 갖고 뉴스를 내놓은 것을 비난했다. 러시아 투데이 이리야 페트렌코는 미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언론과 불편한 관계를 보고있다.
Donald Trump seems to be going to war with the US mainstream media. The president-elect has accused outlets of being dishonest and biased against him. RT's Ilya Petrenko has been looking at the uneasy relationship America's incoming leader has with the media.
**************
주류언론은 미국 대체언론에 전면전을 펼친다
무모한 불법 검열과 독재적 폐쇄 방식은 주류언론의 정책인데, 이게 대체 언론을 종식시키는데 적용되었다
The Mainstream Media Wages All-Out War on The Alternative Media ? 11/24/16
Outright Censorship and Tyrannical Shutdowns Are the Primary Mainstream Media Strategies Being Implemented to Terminate the Alt-Media
Read at: http://themillenniumreport.com/2016/...ia/#more-39063
독립언론 기자들은 주류언론의 거짓말에 대항한다
대체 언론이 씨비에스 등 주류언론에 도전한다
트럼프는 외교정책 계획에 관한 연설을 하다
Donald Trump delivers speech on foreign policy plans
https://www.youtube.com/watch?v=7hi5N9-xtQ8&feature=youtu.be
2016. 11. 25.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우선의 외교정책의 목표를 제시했다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Donald Trump outlined his goals for an "America-first" foreign policy in a speech
*************
Trump Bypasses Media With Direct YouTube/Twitter Distribution As Feud With Mainstream Outlets Rages
by Tyler DurdenNov 25, 2016 6:30 PM지난 일년반 동안 트럼프 팀은 주류언론과 시시한 존재로 게임을 했다. 공화당 예비선거 기간동안 그는 공짜로 방송이 되었기에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절약했다, 이렇게 된 것은 눈치없던 주류언론이 트럼프를 하나의 소릿꾼으로 간주했는데 트럼프가 힐라리의 대선가도를 장식해주는 적절한 바람잡이 쯤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또 힐라리가 손쉽게 누를 수있는 경쟁자가 트럼프라고 여겼는데, 이는 아주 심각한 착오였다. 그래서 주류언론은 트럼프를 부추겨 세우는데 열중했다. 세상에 이런 실수가 없을 것이다.
For the past year and a half the Trump team has played the mainstream media like a fiddle. During the republican primary, he was granted millions of dollars of free air time as the unwitting mainstream outlets thought they were boosting one of Hillary's chosen "pied piper" candidates that could be easily defeated in the general election. Then, after helping to catapult him to the republican nomination the media predictably turned on him in a blatant effort to elect their chosen candidate.
불행히도 트럼프를 파괴하려는 계획중 어느 하나도 실현되지 못했다. 트럼프 그는 주류언론의 부패하고 편파적인 보도행태를 그의 긍국적인 승리의 디딤돌로 삼앗다.
아마 어느누구도 트럼프가 언론과 지배층을 타도대상으로 여겼던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는데, 마이클 무어 감독만이 그걸 알고 지지를 표명했던 것이다. 그게 대선투표일 불과 2주전 일이었는데, 무어감독은 트럼프가 승리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황당한 역전드라마하고 평했다.
Unfortunately for the mainstream media, none of their plans to destroy Trump came close to working and, in fact, he used their corrupt, biased coverage to rally his supporters which is likely a big reason for his ultimate victory.
Perhaps no one has summarized Trump's relationship with the media and establishment institutions better than Michael Moore who famously predicted two weeks before election day that Trump's election would be the "biggest fuck you ever recorded in human history":
" 그들 기층 민중은 트럼프를 보기보다, 미국의 지배자들이 트럼프를 증오한다는 특별한 상황에 주목했다. 미국 지배자는 다름 아닌 미국 시민의 삶을 파괴한 당사자들인데 말이다. 또 기업 언론은 트럼프를 증오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도 트럼프를 중오했다. 기성 정치가들도 트럼프를 증오했다. 사실 주류언론은 처음에 트럼프를 매우 사랑하고 부추겨줬는데, 대선투표일이 가까워지자 돌변해서 트럼프에 증오의 핵폭탄을 날렸다. 그들은 트럼프가 기성 언론의 기만과 부패를 적시하고 깨트리는 무서운 인물임을 너무 늦게 깨달았던 것이다.언론에 감사해야하는데, 적군의 적군은 우리가 11월8일에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후보자가 될 운명이다. 그가 트럼프였던 것이다.""They [working class voters] see that the elites who ruined their lives hate Trump. Corporate American hates Trump. Wall Street hates Trump. The career politicians hate Trump. The media hates Trump, after they loved him and created him and now hate him. Thank you, media. The enemy of my enemy is who I'm voting for on November 8th.
국제 금융가들이 애가 탓구만..(조지소로스가 돈주고 시위대를 조종한다.)
http://conspiracynews.co.kr/?p=4025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승리 이후 이틀 연속 전국의 수만 명의 반 트럼프 시위대가 거리를 점령하는 가운데,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반 트럼프 시위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목격되고 있기 때문이다.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시위자들을 채용하는 광고가 목격되고 있다. 시애틀의 경우 “상근 활동가”의 이름으로 올라온 광고는 “우리는 풀 타임, 파트 타임, 정직원 자리를 찾고 있는 의욕을 가진 개인들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라온 구인 광고
필라델피아의 크레이그리스트 광고는시위자에게 일주일에 77시간까지 시간당 15불에서 18불을 제시하고 있고 초과 근무까지 가능하다. 이와 같은 반 트럼프 시위대 모집의 중심에는 세계 금융계의 큰 손인 조지 소로스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크레이그리스트 모집 광고
실제 조지 소로스의 오픈소사이어트 여직원이 반 트럼프 시위대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오늘 올린 트윗에서 반 트럼프 시위자들을 언론이 선동한 직업 시위자들로 규정하면서 매우 불공정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미국의 개인 우리나라 언론(다음은 인터넷 찌라시 훔처오는 직원들은 짜르세요..)
사우디가 힐러리에게 준 뇌물? 아니 계약금...
트럼프가 푸틴에게 한말
트럼프 : "우리는 더이상 세계지배주의의 엉터리 선전에 빠져서 국민에 반하는 일에 몰두할 수가 없다. 나의 외교정책은 늘 미국민의 이익을 추구할 것이며, 미국의 안전을 모든 것에 우선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는 모든 결정의 기초가 될 것이다."
"미국을 우선하는 정책은 나의 정부의 중대하고 최우선의 목표가 될 것이다."
조지소로스가 엘고어에게 3000만 달러의 뇌물은 준 까닭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39534
신세계질서 출처:피터김
http://cafe.daum.net/freemicro/QnxH/205
로스차일드 대리인 조지소로스의 우크라이나와 오바마조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