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이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고...
광교호수공원의 새벽을 여는 일출, 풀잎들,코스모스,해바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첫댓글 모르긴 몰라도 점점 사진 솜씨가...ㅎ가을 향기 가득합니다.!!
8월까진 여름이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근데 벌써 9월이 성큼성큼 달려가네요.소중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싶습니다.
첫댓글 모르긴 몰라도 점점 사진 솜씨가...ㅎ
가을 향기 가득합니다.!!
8월까진 여름이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벌써 9월이 성큼성큼 달려가네요.
소중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