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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5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분업에 대하여)
비행물체소리가 수십분에서 몇시간동안..들려온다.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비행하는 소리가 수십분에서 몇시간동안 들려오는 것을 보니..성층권이나, 중간권이 아니라,
대류권에서 수십분에서 몇시간동안..뭔가 뿌려대는 것같다.
밖에 나가보니...날씨는 싸늘하고, 하늘은..정말로..딥스악마들이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하듯이 천막을 쳐버린 것 같다.
야후 기사에는 존 F 케네디의 조카인 로버트 프란시스 케네디 쥬니어 (Robert Francis Kennedy Jr.)가
바이든과 선거 경쟁인지 뭔지를 하겠다고 하는 기사가 보인다. 그리고, fox뉴스의 저명한 앵커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이
fox 언론사에서 해고되어 결별했다(part ways)라는 기사도 보인다.
로버트 F 케네디 쥬니어는 반백신 활동을 해왔지. 그래서..딥스악마들이, 온갖 매체를 다 동원해서..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를 음모론자라고 사기조작하고 모욕해왔다. 본인이 주구장창 언급해왔듯이..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불명확 상황에서는...수많은 주장들과 의견들이 가정 또는 가설(hypothesis)로
존중되야한다. 그런데...딥스악마넘들이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의견. 주장. 연구 등을 비롯해 모든 것을
다 "음모론"딱지를 ...장악한 언론.통신 매체 등을 총동원해서 붙여왔지. 한마디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생명과 신체와 존엄과 삶을 학살하고 훼손시켜대려면...전세계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진실된 표현을 모조리 다 봉쇄시켜야 했던 것이지..
딥스악마들 하는 만행을 보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누가...음모를 꾸몄는지 다 알 수 있지. 만천하에..
천인공노할 딥스악마들의 범죄 음모와 범죄들이 다 드러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실과 정의와 진리가 딥스악마들을 응징하지 못한채..계속.. 활개치게 방치하고 있다.
존엄한 인간은 절대로 본질적인 기본권을 타인과 집단에게 양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거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과 존엄과 기본권을 타인과 집단에게 양도하고 위임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국가인 5천만궁민의 권력이나 소유물로 존재할 수 없게 되는 것이지.
인간이 생산력 증대를 위해서..분업을 조장한 순간부터..인간은 더 이상..
무한한 영역을 탐구할 수 있는 정신적이고..영적인 자유를 상실해왔던 것이지.
분업이라는 인식과 가치는..인간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버렸지.
아담스미스가 14살에 대학 다니고..26살쯤에 대학 강단에 서고 그랬었지.
그 당시에는... 무슨 학위나 졸업장 따위를 따기위해서 어떤 특별한 절차를 강제로
밟아야 하는 그러한 삶이 아니었지.
유치원..초딩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너거들이 원하면 아무대나 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겠지.
본인은 유치원따위를 다닌 적도 없다. 그래도 궁민학교(초딩학교)를 8살에 입학했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여... 유치원도 안다니고..
초딩학교도 안다니고..중학교도 안다니고..대학교도 안다녔다고 치자. 그런데..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전자공학 수업을 듣고 싶다고 치자.
그냥..대학교에 입학 신청헤서 전자공학 수업을 들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그것이 불가능한 세상을 만들어버렸지. 5천만궁민들은..반드시..
대학교를 들어가려면..고딩학교 졸업장을 따야하지.. 검정고시를 봐서라도 고딩학교 학력인정을
공인받아야하지. 고딩학교 졸업장도 그냥 딸수도 없다. 무조건..중학교 졸업장을 먼저 따야한다.
검정고시를 봐서라도..중학교 학력인정을 공인받아야한다. 이렇게..기계처럼..강요된..세상에서..
무슨..양심의 자유..사상의 자유..학문의 자유 따위가 존재하겠나! 그냥..
기계부품처럼 맞물려서 돌아가야 하는 세상이지. 이것은...사실상, 분업과 다를 바가 없다.
인간의 가치를...기계 부품처럼..하나하나씩 조각내고..훼손시키는 것이지.
그래서.. 5천만궁민이 서로서로에게 제대로 대접을 받으려면... 유치원 기계부품 졸업장을 끼워넣고.
다음에는..순서대로..초딩학교 기계부품 졸업장을 끼워넣어야한다. 순서를 어기면..
아예..조립 기회도 안주지.. 이렇게 조립된 인간들이 5천만궁민들이다. 여기에 무슨..인간의 무한한..
잠재력따위가 있겠나! 다..정해진 순서대로..정해준 부품을 끼워 조립한 조립인간인데..!
뭔가를 분리한다. 분업한다하는 인식이 확산강화대면 될수록..인간은 결국...최종 생산물을 얻기위해서는..
정해진 순서대로 조립을 하기 마련이지..
아무튼..본인이 왜 아담스미스를 언급했냐면, 이 아담스미스가 50살쯤에..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대한 탐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라는
글을 쓰지. 그냥..줄여서 5천만궁민들은 아담스미스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이라고 말하지.
이 국부론에서..아담스미스는 분업을 강조했지.
아담스미스가 국부론에서 2가지 개념을 말하지. "분업(division of labor)"와 이기심을 기반으로하는 시장경제
(market system based on self-interest) !!
분업은 번영을 발생시키는 모터(원동력)이고, 이기심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경제는 모터(원동력)에
전력 등을 비롯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연료라고 하는군. 한마디로 말해서..
자유시장경제 체체하에서..이기심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경제와 분업이 만나면, 인류는 번영한다라는
주장이겠지. 한마디로 분업을 증대시키는 것이 번영의 주요 원인이고..분업이라는 모터를 ..
젓나게 ..생생 돌리려면..인간의 이기심을 기반으로하는 시장경제를 해야한다는 것이지.
그냥..분업이 중요하다라는 것이겠지.
(Adam Smith's discussion in The Wealth of Nations united two key concepts:
division of labor as a motor for generating prosperity, and
market systems based on self-interest as a fuel for that motor.
The main cause of prosperity, argued Smith, was increasing division of labor. )
5천만궁민들아!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 분업이라는 인식과 가치가...노동생산성이라는
영역에서 확산되어..전 영역에 다 퍼졌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영역에 말이지.
그리고..5천만궁민의 존엄과 자유와 삶과 주권도 그렇게 조각조각나서 분업화되었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절대 권력이자 창조 권력은...사실상..국캐의원이라는 넘들이 독점하다시피 하고있다.
그리고..국가인 5천만궁민의 의사와 의지에 반하여 ..국가인 5천만궁민을 정말로..개짐승 노예 다루듯이..
5천만궁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박탈시키는 법들을 무차별적으로 국캐의원과 정부가 찍어내고 있다.
일명 하수도법!이라고 하는 것을 봐라. 포위접종이니 뭐니하는 말을 해대는 질병청악마와 국캐의원들!
이것은..그냥..국가인 5천만궁민을 개짐승처럼 사냥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5천만궁민들아! 얼릉 가서, 하수도법 반대의사를 남겨라! 가서, 국가주권과 존엄과 생명을 수호하고,
국가정의를 실현시킬 의지를 드러내라.
(하수도법 반대의사를 남길 수 있는 사이트)
분업은 결국 국가인 5천만궁민의 자유와 존엄과 주권과 삶과 생명마저도..조각조각..잘라내면서..
약화시키고 박탈시켜왔지. 그리고..5천만궁민은 사실상 노예가 되었고, 사냥감이 되었다.
이제..국가인 5천만궁민이 주권과 삶과 생명과 존엄과 평온을 되찾기위한...행동을 해야하는 것이다.
건강보험공단을 없애야한다. 그리고 위헌적이며..반주권적인 ..강제로 시행되는 모든 보험을 없애야한다.
특히..건강보험!! 이것이..얼마나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과 기본권(특히..생명과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 등을
훼손하고 제거시켜왔는지 알것이다. 5천만 궁민에게서 세금보다 더 가혹하게 강제로 걷어간 돈으로..
국가인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를 사업수단으로 전락시켜...
5천만궁민의 혈관 속으로 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까지 주입시켜왔던 것이다.
이것이 과연, 존엄한 인간의 삶인가? 개짐승 가축의 삶인가?
국가인 5천만궁민이 국가주권과 존엄과 기본권을 내세워... 권한을 남용해 천인공노할 범죄를 자행해대는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등에게 대항하려하자... 이넘들이 이제 어떤 짓을 하려고 하는지 보라!
그냥..국가인 5천만궁민을 가축으로 간주하고..5천만궁민을 가축 우리에 가두기 위해서..
15분 도시니...포위접종이니 해대면서..사냥감을 포위해서 사살할때나 사용해대는 천인공노할 인식을 고스란이
드러내고 있다.
자기들 말을 안듣는 가축들인 5천만궁민들이.. 저 딥스악마들이 만든 가축우리에서 ..5천만궁민이 벗어나려고
한다면서... 국가인 5천만궁민을 이제는 가축이 아니라 사냥감으로 전락시켜 포위해서 사살하겠다는
천인공노할 인식을 드러내면 처웃고 있다. 이것들이 과연 인간들인가! 악마새끼들이지.. 안 그런가?
5천만궁민들아! 의약분업부터 없애야 하는 것이다. 의사들은 5천만궁민과 환자의 의료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의사와 환자! 의사와 5천만궁민의 관계를 분업화시키면서..
환자의 의료개인정보가 약국의 약사에게 전달이된다.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해준 약을 보면서, 약국의 약사는 환자들과 5천만궁민의 의료개인정보를 다 파악할 수 있다.
김대중이 의약분업을 하기전에는..환자들과 5천만궁민의 의료개인정보는 약사와 약국과 제약업체 등으로
넘어가지 않았지. 그러나 강제 건보료 및
의약분업이 된 후에..5천만궁민과 환자의 개인정보는 시도때도 없이 약국..제약업체 등에게
유출되고, 결국..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는 제약업체 및 건보공단 및 정치생양아치들의 황금알을 낳은
사업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의약분업이 없었던 시절에는.. 약국이 병원 근처에 있을 필요도 없었다.
왜냐면, 환자들과 5천만궁민들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처방받고 약을 조제받기 때문이지. 그래서, 약국들도..
병원 근처가 아니라 여기저기 사방에 존재했다. 그래서 5천만궁민들은 병원 가기가 꺼려지면, 여기저기 있는
약국에 들려서 이런 저런 사정도 얘기하면서 약을 살 수 있었지. 약국의 약사나 병원의 의사나 서로서로..
5천만궁민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위치였던 것이지. 서로서로 잘해야, 환자들과 5천만궁민들이 방문할테니까!
그러나, 의약분업 후, 약국은 병원 근처에만 있으려 하지. 그래야 생존할 수 있으니까! 그러다보니까,
5천만 궁민이 엄청 불편해하지. 그러니까, 점점 구멍가게에서도 기본적인 약은 미국처럼 판매할 수 있게
하자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지. 이렇게 가면 점점 미국처럼 마약 등도 넘쳐나게 되겠지.
의약분업 후, 의사나 병원이나, 약국이나 약사나 결국은. 환자들과 5천만궁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되었지.
그냥, 돈을 쥐고 주는 건강보험공단!!의 눈치가 아니라 명령을 수행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한 것이지.
약도 건강보험공단이나 정치생양아치들이 인정하는 약만 사용하게 되어 버렸지. 코로나 공포 조장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켰던 딥스악마들이...
무슨 만행을 자행했는지 5천만궁민들은 생명과 신체를 잃어가고 훼손당하면서 경험했을 것이다.
정직한 의사들이 " 이 약은 위험해서 쓰면 안되요. 이 백신은 임상도 제대로 안된 것이니까 쓰면 안되요."라고
하니까, 건강보험공단과 정치생양아치..질병청악마 ..딥스악마들이..
"그것 써라"하니까, 결국은..의사들은 행정공무원에 불과한 질병청악마과 정치생양아치..건강보험공단 ..
딥스악마들의 명령을 수행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렸던 것이다. 의사들에게 질병청악마들과 정치생양아치들이..
"너거들이 첫빠따로...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 처맞아라! 너거들이 첫빠따로 아구지와 코구멍을 마스크로
숨통을 막아라! "고 명령을 하니까, 의사들은 개짐승 노예처럼 그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상황에서 의사들이 어떻게 환자들과 5천만궁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가 있겠나!
그래서, 불필요하게 더 많은 수술을! 불필요하게 더 많은 위험한 검사와 검진을 사실상 의사들은 강요 강제
당해온것이다. 건강보험 공단에서 돈을 타먹고 생존하려면..건보공단의 방침과 통제에 따르지 않으면 안되었지.
결국, 5천만궁민과 의사와 약사 등 모든 관계는 어긋나게 되었다. 그리고, 제약업체..건강보험공단..정치생양아치들이..
국가인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를 사업수단으로 삼았던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인 백신 마피아넘들이..
활개치게 되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무튼,
의사가 강제 건강보험으로 인해서..5천만궁민의 돈이 다 건강보험공단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기때문에..
의사들은.. 환자들과 5천만궁민들을 진료하고 치료한 후에 ..건보공단에게 "이렇게 환자를 치료했으니..돈 줘"라고
요구를 하지. 그러면..건보공단이 "너가 환자에게 뭘 했다고? 정확히 뭘 했는지 비용을 말해라"라고 강요를 하지.
그러면..의사들은 당연하게..건강보험 공단 넘들의 요구를 다 들어줘야 한다.
결국..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방식조차도 결국은 건강보험공단이 결정하게 된 것이지.
많은 경험을 가진 의사들조차도 "딱 보면, 저 환자는 저래서 아픈 것이니, 이 약을 처방해주면 되겠군." 하면서..
환자들과 5천만 궁민들을 치료해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왜냐면, 건보공단에게 돈을 달라고 할 수가 없으니까!
건보공단이 요구하는 것은 "수술했냐? 검사했냐? 검진했냐? " 등을 따져서 돈을 주지.
즉, 병원과 의사들이 생존하려면, 무조건..환자와 5천만궁민이 오면, 기계적으로..
"검사받아요..검진하세요..수술하세요..입원하세요.." 하면서, 건보공단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청구서를
많이 만들려고 할뿐이다. 이미. 의사들은 건보공단과 정치생양아치들의 손아귀에서 장악당한 것이다.
그리고,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존엄과 삶은 건보공단과 정치생양아치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를 의료사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건보공단은 정치생양아치들과 거대 제약업체와..
공생공존을 해대면서.. 의사들의 위치를 정말로 꼭두각시 인형으로 전락시키지.
강제보험에 대해서는 우선 제쳐두고 분업의 일종인 의약분업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해보자.
의약분업이 없었던 시절! 최소한 의사들은 환자와 5천만궁민의 개인의료정보를 약국의 약사에게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강제보험으로 의사들이 건강보험공단의 통제를 받게 되었지만, 그래도... 처방과 조제권을 지녔던..
의사들은...제약업체로부터...환자들과 5천만궁민들을 일차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해왔다.
아무리 많은 리베이트를 주더라도...제약업체의 약들이 신통치 않고...환자들과 5천만궁민의 생명과 건강에 해를 입히거나
좋지 않은 약은 결국 선택을 하지 않지. 그래서..제약업체들도 의사들의 눈치를 많이 봤다.
함부로..국가인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하지?
건보공단과 질병청악마..정치생양아치들이 제약업체와 작당하고 수작을 부리면...
의사들은 어쩔 수 없다. "건보공단에서 이 약 중에서만 골라 쓰라고 했군. 분명 저 약이 훨씬 환자와
5천만궁민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인데...! 건보공단명령을 어기면, 돈도 못타고..오히려..불이익만 받으니..
어쩔 수 없군. 이 제약회사들이 만든 약들만 쓰라고 했으니..써야지.."
이런 식으로 상황이 흘러가면, 제약업체들도 의사들의 눈치따위는 보지않고..그냥..건보공단...질병청악마..
정치생양아치들에게 불법로비를 해대거나, 공생공존하기에 여념이 없게 될뿐이다. 그 최종판이..
지금..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경험하는 현실인 것이지.
딥스악마들과 제약업체들(빅파마)과 질병청악마..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서..
고스란이...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 과연, 어디에서 국가존엄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가? 그냥, 개짐승 노예로 전락한 생체실험 모르모트일뿐이지 아니한가!
의약분업이 고착화되어 있는 미국! 거기의 제약업체는 정말로 거대하고 잔혹한 딥스악마들의 온상이지.
전세계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생명과 신체를 학살하고 훼손시키는 만행을 자행할 수 있는
환경조건이 마련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국도..의약분업 이후에... 상상할수도 없이 빠르게...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가 제약업체와 정치생양아치들의..
사업수단으로 전락되어 버렸다. 5천만궁민이 감당가능한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공포를 조장하고..사기조작을
일삼아대면서..
점점 더 많은 백신을 5천만궁민의 혈관 속에 쑤셔넣고 주입해왔지. 결국..
5천만궁민들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은.. 생명을 쥐락펴락해대면서 농간해대는 잔혹한 딥스 악마들에 의해서..
지금..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의약분업은 없애야 한다. 강제보험도 없애야한다. 질병청도 없애야한다.
감염병예방법도 없애야한다. 물론 5G도 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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