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도 (鳥島)
진도항 에서 뱃길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조도는 상조도와 하조도로 나위어져 있으나 지금은 조도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두 섬을 배를 이용하지 않아도 왕래가 가능해졌으며 두 섬을 합쳐 하나의 면(面) 단위로 되어 있는데 이곳 조도의 특징은 면 단위 하나가 179개의 아주 많은 섬으로 편성 되어 있어 우리나라 최대의 섬 왕국이라 할 수 있다.
1816년 영국 함선 라이라호가 이곳 상조도에 정박한 후 섬꼭대기에 오른 선장 바실 홀(Basil Hall)이 엄청나게 펼쳐진 조도군도를 보고 '이 세상의 극치' 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한문으로 조도(鳥島)라고 표현하는데 말 그대로 주변에 섬들이 새떼처럼 많다는 뜻이다.
조도의 가장 큰 볼거리로는 하조도 등대와 상조도의 도리산 전망대가 있으며 도리산 전망대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사방 팔방 어느곳으로 눈을 돌려도 파노라마 섬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그리고 조도에 따른 179개의 섬 중에서는 관매도가 최고의 인기 섬이다. 그래서인지 조도여행 보다는 관매도를 찾는 분들이 더 많다고들 한다.
▶관매도 돈대산 산행후 조도 창유항에 정박해둔 차량 회수 및 조도 관광을 위해 관매도 선착장을 출발(17:00)해 조도 를 둘러 보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