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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52f23ea112cd3bf53bb0f60f52417faacebbc57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52f23ea112cd3bf53bb0f60f52417faacebbc576"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599"></div><p style="text-align: left;">카페라는 곳은...<br>나 하나만을 위한 <br>공간이 아니라<br>모두가 공유하는 <br>그런 공간이지요.<br><br>지식을 쌓게하고 <br>글쓰기와 취미 그리고 <br>우울증을 없애주고 <br>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br>그런 소중한 공간이라 <br>생각합니다.<br><br>영리와 댓가를 바라는 <br>곳도 아니지요.<br>친구들에게 써비스를 <br>제공하는 공간, 우리라는<br>단어와 함께라는 공간... <br>카페의 뜻이<br>이런 의미가 아닐까요?<br><br>언제라도 찾아오시는 친구들의 <br> 발걸음이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br><br>그리고 하나의 댓글이 <br>글쓴이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br> 훈훈하게 합니다.<br><br>언제나 찾아오는 카페 <br>서로가 즐겁고 기분좋은 <br>정겨움이 가득한 그런 <br>카페였으면 좋겠습니다.<br><br>언제나 즐겁고 편한시간 되세요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78002b8dcf67cbcadbfacb2b631091024ef289d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78002b8dcf67cbcadbfacb2b631091024ef289d3"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8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812d89c40d52959e9a072629d6817be387b8c1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812d89c40d52959e9a072629d6817be387b8c132" data-origin-width="580" data-origin-height="43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30c570a7cc14dcf8bdb0671b72be4b1a45f750f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G6V/30c570a7cc14dcf8bdb0671b72be4b1a45f750fc"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69"></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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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카페라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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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자요.좋은장소
인데도 참여를
안하니 말이죠.
왜 그럴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ㅎ~
저는 문장실력이 부족하여 망설여질때가 솔직히있읍니다~~ㅎ
간단한 인사라두 나눌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장력 좋으면 작가로 나서지 여기로 오겠습니까요 ㅎ~
문장력도 필요없는 곳입니다.
현숙씨는 잘 하고 계신걸요.
칭찬드리고 싶어요.
그맘 그대로 쭈우~욱 가시길^^
자꾸 댓글올리고.좋은글 쓰다보면 문장력이 좋아져요.
마자요 ㅎ~
늘 토야가 애쓰는데
참여도가 낮아
힘 빠질때가 있지요
나이탓 인가봅니다~~
모든지 소홀하고
나쯤이야~ 하는
생각에 방이 힘이
점점 잃어 갑니다?
몇사람이라도
자주 글 올려주고
댓글 달아주고 해주면
좋을텐데~
미안하네~~나둥
누구보다 58산악회를
위해 수고 아끼지않는
총무님인데.. 미안하긴 뭐가...에효~
난 그냥 카페가 너무 조용하고 썰렁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본 글인데...
부질없는 짓이겠지ㅠㅠ~
@이영숙(토야)운영자 힘이 빠져서 힘들어
정기산행도 꼬리 안달아요~
다들 출장 갔는지?
@신희자(솔 향)운영자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다음주에는 달겠지하고
기다려봐야지모 ㅎ~
총무님, 힘내요! 아자아자!
각 가정에 직무유기
독촉장 보내봐요.
되게 말 안듣네유ㅎ
늙었다는 이유로.~@
김대장님 최고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