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한라그룹 정인영 회장께서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다.
(중소기업)사장은,
첫째,여유롭고 긍정적인 자세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조직원을 바라보며,
둘째,어떠한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셋째,매사에 솔선수범하라고 하셨다.
나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나름대로 부단히 노력했다.그렇지만 감히 어떻게 그분들의 뜻을 다 따랐으랴.
우리는 막연히 성공만을 바란다. 실패에도 길이 있듯 성공에는 성공의 노하우가 있다.
그것은
첫째,빨리 일어나라.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정주영 회장.이병철.이건희.이명박,김우중 회장 그 모두들 새벽 네시전에 일어났다.
이명박 전대통령은 젊은시절 싱가포르 헌장에서 경리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정주영회장께서 저녁이건 새벽이건 전화하면 항상받는 이가 바로 이명박 사원이었다고 한다.그래서 정회장의 신임을 받고 28세에 현대 건설사장이 되었고 35세에그룹회장이 되었다고 한다.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정주영 회장께서는 새벽 네시에 일어나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자식들과 비서를 대동하고
계동 사옥까지 걸어서 출근했다는 다아는 일화이다.
내가. 본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 회사에 출근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내가
총무부장이라서 일요일에 회사에 가면 어김없이 회사에 나왔다.그래서 "사장님.일요일에는 집에서 쉬어야죠."하면 "나 이렇게 쉬고 있잖아."하셨다.또 바쁜 일정이다 보니,한번이라도 면담하려고 하면 새벽 6시도 좋고 밤12시도 좋았다.시간에 전혀 구애받지 않았다.1990년경 내가 퇴직할 무렵 매출 총액이 5천만원 가량이었는 데.2016년 지금은 2조원이 넘는다.
둘째,잠재능력을 개발 하라.흔히들 자신은 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특히 조그만 일이라도 하라고 하면 착취하느니 몸이 망기지느니 한다. 실제로 나는 젊은 시절에도 윗몸 일으키기를 처음에는 열번도 어려웠다.그런데 한달정도 연습하니까 600번도 거뜬히 했다.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윗몸 일으키기 몇번 정도 하겠느냐"고 물은변 10번? 20번?"하고 맣했다.그러면 "600번은 하고 남는다"하고소 실제 내기를 하면 다들 놀라와했다.사람은 누구나 단단히 각오하고 노력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열배는 쉽게한다.나는 그것을 수십번 보았다.
가수 현철의 노래처럼 "앉으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성공생각"...24시간 꿈속에서도 성공만 생각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나는 피
곤해서... 끈기가 없어서 ...나는 모질지 못해서...그래서 그렇게 못해하면그대로 살면된다.입으로만 성공을 바라지 말고.실천하라.행동하라.공 것은 없다.청산이 사업초기였던 2002-3년경 중국 문영애 지사장에게 밤 한시건 두시건 메일보내고 전화하다가 중국에 갔더니,"고사장님은 잠안자요?도대체 언제자요?"하고 물었다.
운전시험에도 공식이 있듯 사업에 몰두하다 보면 성공의 공식이 보인다.
셋째,실천하는 용기이다.백번 천번 계획을 세우고 기회가 와도 실천하지 않으면 빵이다.흔히들 말주거리에 땅을 살까말까하다가 안샀는데 그때 샀더라면 큰부자가 됐을 텐데 하는소리를 자주 듣는다.다 하나마나 한 소리다.실천하는 용기가 없는 사람들의 헛소리 일뿐..그러면서 자기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실천 하지 않는 행동은 악의 편이듯 실천하지 않는 계획에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
20년 경험도 중요하지만 고정관념의 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험은 또 한번의 실패를 추가할 뿐이다.
넷째,경청과 용기이다.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말하려하면 듣지도 않고 다 알아.누가 안해 본 줄 알아?한다.나는 반대다.세사람안 있어도 그중에 스승이 있다지 않은가?아무리 부족하게 보이는 사람의 말도 경청해 보면놀라운 지혜를갖고 있는 것을 자주 본다.나는 극제 결혼사업을 하면서 비록 학력이나 경력이 나보다 뒤떨어진 사람도 어디서그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사업방법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하느님은 공평하게 인간에게 지혜를 주는 것 같다.그런 그들에게 칭찬을 하면 놀라울 만큼 큰 실적을 올린다.
다섯째.뚜렷한 목표의식이다.현실어에 안주하면 내일은 없다.끊임없이 목표에 도전하면 어느 순간 성공에 이른다.
나는 이런 자세로 20여년 이상 사업을 해왔다.비록 구멍가게 수준의 중소기업이었지만 나름대로 할만큼 했다.성공의 방법이야 사람에 따라 수천수만 가지가 있겠지만 대락 크게 보면 이런 것들도 그범주에 들어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