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후원 지방 보호소 중 맨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제주 혼디도랑 쉼터가 임기자의 생생지락에 소개됐습니다. 제주 혼디도랑 쉼터는 우리 자두와 함께 미국으로 입양간 살구를 돌봤던 곳이기도 합니다.
혼디도랑 쉼터는 5년 전부터 제주도에 자리잡고 운영하고 있는 쉼터인데 그동안 520마리나 되는 많은 아이들을 구조해서 입양보냈고, 지금은 개 62마리, 고양이 22마리를 돌보고 있는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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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자의 생생지락 제주 혼디도랑 쉼터 편 : https://www.youtube.com/watch?v=6QVa7EK8Vwk
첫댓글 84마리 힘드시겠지만 환경을 보니 아이들은 스트레스 없이 행복할 듯 싶네요
임기자님 항상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