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요약## 4＞우리가 죽을 때까지 잊지 않아야 할 소중한 진리의 말씀＜요약＞ ＜막12:29-33＞.2024.2.18.＜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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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가 죽을 때까지 잊지 않아야 할 소중한 진리의 말씀<요약>

<막12:29-33>.2024.2.18.<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4>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누가 참 신자이고 천국에 들어가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데 만족하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마10:37>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네게 합당하지 않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이 말씀은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천국은 신부인 성도들이 들어가서 신랑 되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10명의 처녀들과 같이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5명은 슬기롭고 5명은 미련했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됩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려면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합니다.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신부인 우리는 혼인잔치가 열리기 전에 신부단장을 해야 합니다. 신부단장은 2가지 1>정절. 2>사랑입니다. 정절 거룩한 마음 즉 마음의 청결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거룩함을 사모하라 이것이 없으면 누구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신랑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마음을 청결하게 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가야 합니다. 사람은 둘 중에 하나.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과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위해 살던 자가 믿음이 성장하면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 됩니다. 자기 중심적인 자. 이기적인 사람은 아직 믿음이 어리거나 진실하지 않는 자입니다. 즉 기도도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도움만을 구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성장해서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목숨을 걸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말세의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를 사랑합니다. 이것이 자신의 영혼에 가장 위험합니다. 우리는 이기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세상이 타락해지면 이기심이 강해집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교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헌신을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내 양을 먹이고 돌보라고 명령했습니다. 진짜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성도들을 돌보는 일을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사랑은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요15:12-14>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자신의 목숨을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3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사랑이 점점 성장하자 주님을 위해 거꾸로 매달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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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감사]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목숨을 걸고 순종 합니다 주님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