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목요일에 한 색깔 놀이판을
우리 이슬반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무데나 붙이기도 했지만 선생님과 사물의 이름이나 색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하나씩 붙이고 다시 떼어내는 놀이활동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하고 인지능력도 자라나는 중이랍니다~^^
(이슬 하나반 선생님 사진의 화질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워도 옥상 놀이터 놀이를 놓치지 않을거에요~^^
이로희는 아직 다리가 불편하여 영아 보조 선생님과 교실에서 놀이를 하였습니다
"로희야~ 빨리 나아서 같이 뛰어놀자~"
첫댓글 오늘도 이쁜 아이들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 많이 더운데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