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사마리아의 종교 혼합주의 야합'과 '스룹바벨의 차단']
에스라 4장 2절은 마귀가 쓰는 가장 교묘한 가스라이팅 주둥이를 고발합니다! "우리도 너희와 함께 성전을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가 믿는 대장 하나님을 똑같이 구하고 예배하노라(Let us help you build because, like you, we seek your God)!"
이들은 과거 북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아람과 앗수르 지파들과 피가 섞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온 마당에 숭배하던 '지독한 종교 혼합주의 괴물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성전 건축에 다리를 걸치겠다는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유다의 피 묻은 유월절 복음의 순결함을 세속주의 우상 사상과 뒤섞어 걸레짝으로 만들어, 성전 재건을 내부에서부터 완벽하게 와해시켜 버리겠다는 마귀의 고도의 대간첩 작전이었습니다!
바로 이 절대절명의 타협의 유혹 앞에서, 스룹바벨 총독과 대제사장 예수아는 0.1초도 고민하지 않고 전 우주의 지축을 흔드는 벼락같은 신본주의 선전포고로 적들의 대가리를 박살 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건축하는 이 사역에, 너희 더러운 우상숭배자들은 단 1mm도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You have no part with us in building a temple to our God)!!! 오직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독점적으로 명령하신 대로, 우리 홀로 독단자가 되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위하여 이 성전을 순결하게 건축할 뿐이다!!!"
할렐루야! 머리릿수 채우고 재정적 도움을 받기 위해 대충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원수들을 성전 마당에 들여놓는 종교 다원주의(인본주의)를 단칼에 도끼로 찍어내 버린 것입니다! 복음의 순결함과 기독교의 정체성은 세상과 타협하여 짝자꿍할 수 없음을 선포하는 시퍼런 말씀의 권위입니다!
[영적 적용 - 머릿수 채우고 재정 도움 받으려고 세상 문화와 야합하는 썩은 목회를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사역자들이 교회당 머릿수 채우고, 건축 재정 도움 좀 받아보겠다고, 세상의 음란한 심리학, 인문학, 마케팅 잔머리를 복음과 교묘하게 섞어서 "우리도 예수 믿고 다 똑같이 하나님 구하는 좋은 종교다"라며 야합을 시도하는 현대판 사마리아 훈수꾼들에게 강단을 통째로 팔아넘겨 더러운 영적 간음을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럽고 음란한 종교 다원주의 야합의 영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복음은 타협하는 순간 생명력을 잃고 파산당합니다! 세상 돈줄 끊어지고 사람들에게 독선주의자라고 손가락질당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 외에는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절대 없다!" 사자처럼 포효하며 내 영적 정체성의 제단을 단독자로 사수하는 진짜 무적의 정예 군사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참소하니라: 내 사명의 손을 늘어뜨리게 만드는 마귀의 '끈질긴 참소와 방해 공작'을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발겨라! (4:4-5, 6)
가짜 평화 제안이 스룹바벨의 단호한 칼날에 튕겨 나가자, 사마리아 대적들은 가면을 찢어발기고 본색을 드러내며 무시무시한 '전방위적 사방 방해 공작과 고사 작전'을 개시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손을 약하게 만든 방해'와 '뇌물 공작']
에스라 4장 4절과 5절은 마귀가 내 인생을 어떻게 말려 죽이려 드는지를 생생하게 폭로합니다!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무섭게 약하게 만들어(discouraged them) 그 성전 건축을 사정없이 방해하되!!!"
대적들은 유다 백성들을 향해 밤낮으로 "너희가 지어봤자 무너질 것이다, 당장 때려치워라"라며 영적 청각장애 유발 공포 마케팅을 펼쳐 낙심의 독침을 꽂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바사 제국의 중앙 관리들과 정치가들에게 막대한 '뇌물(Bribes)'을 수십 년 동안 먹였습니다! 그리하여 최초에 성전 재건을 허락해 주었던 고레스 왕의 행정 명령 조서가 하위 부서에서 집행되지 못하도록 서류를 조작하고, 유다의 모든 재건 기획을 완벽하게 가로막아 좌절(Frustrate)시켰습니다.
이들의 참소(고발) 공작은 고레스 시대를 지나 아하수에로 왕이 즉위할 때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끈질기게 이어졌습니다. 편지를 써서 왕에게 "유다 놈들이 반역을 꾀하고 있습니다" 참소문을 올렸습니다. 마귀는 내가 사명 붙들고 일어서려 할 때 절대로 그냥 두지 않습니다. 법을 동원하고, 재정을 막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내 사명의 손을 늘어뜨리게(약하게) 만들어 스스로 포기하게 만드는 사탄의 집요한 추격전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방해가 오고 물질이 막힌다고 낙심하여 사명의 숟가락을 놓는 나태함을 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 복음 붙들고 사역을 시작하고 비즈니스를 일으키려 할 때, 마귀가 사방에서 딴지를 걸고, 재정 줄을 막아버리고, 사람들의 비방의 소리가 들려오면, 금방 영적으로 기가 죽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왜 내 앞길에 이런 방해가 오냐"라며 사명의 손을 축 늘어뜨린 채 예배당 구석에서 징징거리며 패배자처럼 누워 있지 않습니까?!
이 찌질한 불신앙과 나태함을 십자가 불검으로 사정없이 쳐 죽여버리십시오! 방해가 온다는 것은 내가 지금 진짜 똑바로 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사탄이 내 손을 약하게 만들려 할수록, 더욱 골고다 십자가 예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영적 뼈대를 똑바로 세우고, 대적들의 참소 소리를 복음의 화력으로 찢어발겨 버리는 진짜 독종 군사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내 인생이 강제로 중단되는 '혹독한 영적 빙하기' 속에서도, '초지일관' 소망의 등불을 끄지 마라! (4:23-24)
참소의 칼날을 갈던 대적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 무리는 마침내 바사 제국의 '아닥사스다 왕' 시대에 유다 왕국을 완벽하게 파산시킬 역대급 거짓 상소문 편지를 기획해 냅니다. 이들은 왕들의 가장 예민한 심장인 '돈(재정)'의 문제를 건드리며 아닥사스다 왕을 가스라이팅 했습니다. "왕이시여, 저 패역한 유다 놈들이 성벽을 완공하고 성전을 지으면, 반드시 왕에게 등을 돌리고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단 1원도 바치지 않을 것이니, 결국 왕실의 재정에 막대한 손해(Royal revenues will suffer)가 될 것입니다!" 이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아닥사스다 왕이 마침내 서슬 퍼런 공사 금지 조서를 발령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주먹과 권력으로 억제된 중단'의 비극]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안을 받아 쥔 대적들은 신이 나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르훔과 심새가 조서 사본을 가지고 급히 예루살렘으로 달려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과 주먹(Force and power / 군대의 무력)'으로 거칠게 억제하여 그 성전 공사를 가차 없이 그치게 하니(compelled them by force to stop)!!!"
대적들이 칼을 빼 들고 성전 마당으로 들이닥쳐 일꾼들을 때려눕히고 공사 자재들을 부수어버렸습니다. 왕의 조서라는 절대적 권력의 주먹 앞에, 유다 백성들은 피 눈물을 흘리며 공구와 불검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은 구속사상 가장 가슴 아프고 차디찬 겨울철 빙하기의 선언을 내리꽂습니다!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완전히 중단되니라(Thus the work on the house of God in Jerusalem came to a standstill)!!!"
무려 십여 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 동안 성전의 공사가 올 스톱(Standstill)되었습니다. 성전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났고, 백성들은 낙심하여 사명의 불길이 다 꺼진 채 영적 겨울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마귀의 권력의 주먹이 하나님의 교회를 완벽하게 이긴 것처럼 보이는 철저한 어둠의 터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