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잉투기 오늘은 판소리 복서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영화 서로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뭐랄까... 생각할 게 많아진 기분? 사실 이런 다큐스러운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 보고나니까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더라고요 주인공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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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구님 배역에 몰입되죠. 혹시 시시콜콜한 이야기 안 보셨으면 보세요.마음이 밝아진답니다.
아 맞아요 그것도 조만간 보려고 했는데 ㅎㅎ 주말에 혼자 느긋하게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
시시콜콜한 이야기 너무 좋아가지구 2번 봤어요잉투기도 봐야겠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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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구님 배역에 몰입되죠. 혹시 시시콜콜한 이야기 안 보셨으면 보세요.
마음이 밝아진답니다.
아 맞아요 그것도 조만간 보려고 했는데 ㅎㅎ
주말에 혼자 느긋하게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
시시콜콜한 이야기 너무 좋아가지구 2번 봤어요
잉투기도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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