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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1995.10.05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손대오! 「예.」 합동결혼식 이후 전체 움직이는 것, 어머니 활동을 중심삼고 전체 한국의 반응에 대해서 신문사가 잘 알 텐데, 얘기해 봐요. 여기 나와서! 36만쌍 합동결혼식 이후 어머니가 부시 대통령을 데리고 와서 강연한 내용, 미국에서 내가 강연한 내용에 대한 한국의 반응, 정치계라든가 경제계라든가 대학가의 반응이 어떻다는 것을 얘기해 봐요. 조사국을 통해서 보고를 내가 듣기는 다 들었지만 전반적인 얘기를 해봐요. (손대오 세계일보부사장의 36만쌍 합동결혼식 후 아버님의 미국에서의 대회와 어머님의 일본에서의 대회에 대한 한국의 반응에 대한 보고.)
일·미 자매결연의 성과
부시 대통령이 일·미 자매결연을 하는데 다섯 번 왔어요. 부인하고 세 번 오고, 아들딸 며느리 손자 다 데리고 오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세상이 뭐라고 해도 안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마만큼 위력이 있기 때문에, 이 단체가 움직이는 건 자기 재임 당시에 계획했던 중요한 문제인데 빼고 하지 못한 것을 한(恨)으로 느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이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걸 성취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한번 움직이려면,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현직 대통령인 클린턴이 똥을 싸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흠모의 대상입니다. 현직 대통령보다 더 신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거동하게 된다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군(軍) 등 모든 정보처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국가적 차원이라든가 부시 대통령의 명예에 손상될 수 있는 것은 재까닥 막는 것입니다.
그런데 13차까지 했는데 7차까지 왔다간 그 내용의 배후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로부터 경찰 당국, 현지 주 당국에서 전부 조사한 총계에 의한 평가 위에서 움직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대단한 것입니다. 전 국가가 부시 대통령이 한 것을 숭배할 수 있는 입장으로 갔던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내용을 잘 몰라요. 그런 내용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비서 한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꺾을 수 없다구요. 정보처에 물어보고 다 평가한 기반 위에 움직인 것입니다.
1차가 아니고 7차까지 나온 것입니다. 13차 하는데 7차까지 나왔다는 사실은 이 사람은 이것밖에 희망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손대오도 그걸 얘기하려면 그 배경을 얘기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이해 못 해요. (손대오 부사장의 보고가 계속됨. 정주 성역화 사업에 대한 유엔 대사 발언에 관련된 보고.)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모든 월간지, 잡지까지 내려고 야단인데, 그게 얼마나 영향이 크다는 것을 그 녀석은 안다구요. 현재의 책임이 공사지?「유엔 대사입니다.」대사로서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시대적 감각을 모르면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이, 이것이 지금 된 게 아닙니다. 김일성이 직접 그 자리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우리하고 회합할 때 성지로 만들라고 한 거예요. 김달현하고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그때 얘기한 거예요.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얘기 안 하니까 북한 자신도 우리를 믿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어떤 장사치가 갔다가 조그만 뭘 해 가지고, 광고도 되지 않을 내용을 가지고 와서 전부 다 선전 해먹고 있는데 이건 국가가 벌떡 뒤집어질 내용인데…. 지금 몇 년이에요? 3, 4년 돼도 한마디 얘기 안 하거든. 그러니까 우리를 믿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안 믿지만 우리는 믿는 거라구요. (손대오 부사장의 보고가 계속됨.)
'참가정과 나'
말하는 중간인데, 이제부터 360만쌍은 멀지 않아요. 이건 문제없는 것인데 한국이 꼴래미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도 그 한 이미지를 심기 위한 것입니다. 4백만 쌍 이상이 참석하는데 어떤 나라는 1백만 쌍 이상이 참석할 수 있는데 한국은 뭐냐 이거예요. 신앙의 조국, 참부모의 나라 꼬락서니가 뭐냐 이거예요. 뿌리를 박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국으로 방향을 돌린 거예요. 본래는 남미 갈 터인데 방향을 돌린 것입니다. 그래서 대회를 전부 다 어머니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 그리고 이번에 말씀이라는 것은 인생 문제의 근본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어떻게 죄의 근원이 되었다는 것을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사탄과 하나님만이 알던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미지의 사실, 무지한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고 타락했거든. 아는 건 하나님하고 사탄밖에 없는데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파헤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죄악의 근본의 뚜껑을 연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그 기점이 확실하지 않으면 이번 스피치 내용은 완전히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딱 있음으로 말미암아 선한 세계 악한 세계, 선한 부모 악한 부모로 나뉘는 것입니다. 선한 혈통, 선한 사랑, 선한 생명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가정으로부터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딱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나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전 세계 마을마을, 촌촌에 알려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근본을 알려주지 않으면 영계 가서 문제가 됩니다. 이것을 알려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36만쌍이라는 건 큰 것입니다. 40년이 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 해방과 더불어, 그것이 어머니 출현입니다. 여성 해방과 더불어 3만쌍을 축복한 것입니다. 축복의 기준으로 3만쌍을 한 것은 세계적인 어머니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새로운 축복 기반을 세계에서 성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소생이라면 이건 장성이거든. 장성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이니 만큼 36만쌍을 중심삼고 하늘이 섭리적 페이스로 맞춘 게 뭐냐 하면 가정 문제입니다. 지금 완전히 지옥화돼 버린 것입니다. 암만 선진 국가가 자랑하지만 가정 문제 중심삼고는 머리를 숙여야 된다 이거예요. 완전히 파탄 당했어요. 손댈 수 없다 이거예요. 경제적인 힘, 군사적인 힘, 정치적인 힘 가지고도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만큼 된 거라구요, 선진 국가가.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참가정과 나, 이상가정 하게 되면 자기들이 현재 계약결혼 한 걸 이상적 부부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상적 가정을 다 이루고 사는데 뭐냐?' 이렇게 나오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 가정이 참가정이냐?' 할 때는 '어!'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틀이 '참가정과 나'입니다. 그 중심이 참가정이 먼저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이틀이 참가정과 나로 되어 놓여졌지만 내가 중심입니다. 내가 몸 마음이 하나돼야만, 그런 남자 여자가 돼야만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반 사람들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걸로 알지만 영어는 거꾸로 돼 있는 것입니다. '나와 참가정'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나에게 모든 게 달린 것입니다. 나에게 모든 게 달렸는데 그 출발 기지가 어떻게 해서 나에게 달렸다는 논리를 제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짓 사랑과 참사랑은 아담 해와 자체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가정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여기서 시정해 가지고 가정을 새로이 돌이켜야 됩니다. 그건 이론에 딱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세계에 알려 줘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려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도 그것 알려주길 바라고 지상의 모든 종족적 메시아도 이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려줘야 된다구요. 알려주면 반드시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정이 전복되니 만큼 아담 해와 가정을 뒤집어 박았던 그 기준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세계적인 모든 판도를 뒤집어 박은 의미에서 했기 때문에 세계 판도권 내에 참부모의 가정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그 뜻을 따라서 대상적인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온 세계 가정이 넘어가는 거라구요.
가정맹세는 가정의 모토
그렇기 때문에 3만쌍, 36만쌍, 360만쌍이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단계로 하면 한번 더 해서 3천6백만쌍까지 하면 세상은 완전히, 결혼하는 사람이라면 통일교회의 결혼관을 몰라 가지고는 결혼 안 한다 이거예요. 알아보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관장 어떤 학교 책임자도, 교육하는 입장에 선 상하 관계에 있어서는 따르는 사람들이 물어보게 될 때 답변 못 하게 되면 뻥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가정이 알고, 사회가 알고, 마을마을 전부 다 아는데 지도 체제에 있는 책임자가 답변을 못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1년까지 잡아요. 완전히 세상을 돌이켜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평화로 가는 하나의 모티브(motive;동기)를 어디서부터? 가정을 전환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형성을 재차 연결시켜 가지고 이걸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접붙이는 것으로 인류 구원이 해결된다는 게 이론적으로 딱 맞는 것입니다.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지상섭리 40년간 모든 역사한 것을 완전히 청산 짓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땅이나 영계나 참부모를 전부 다 공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한 사탄은 완성기에도 못 올라갔는데, 이것은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결과주관권 내에도 장성급 국가 기준, 장성급 완성은 국가적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중심삼고 지금까지 종족권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미 선생님은 넘어선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을.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직접적 기준,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과 같은 그 기반을 일·미·독을 중심삼고 대신해 가지고 이걸 붙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제일 대가리로 사용하던 걸 붙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대가리로 생각한 민주세계의 영·미·불을 붙들었으니 반대되는 일·독·이를 중심삼고 섭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있는 힘 다해서 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끝까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재미있는 것은 해와를 타락시킨 것이 천사장인데 이번엔 미국이 천사장 국가로서 일본의 목을 쳐버린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말이에요.
타락할 때는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켰는데 이번에는 천사장이, 미국 대통령 내외가 선생님 내외를 밀어 준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타고 들어간 것입니다. 이 바람이 한국을 들이치는 것입니다. 한국 모든 것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36만쌍 한 것과 이북에 성지 책정한 소식으로 지금까지 소문난 모든 것을 완전히 격파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입장에 선 통일교회 자체가 이제 각성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전통을, 참부모가 세운 가정적 전통을 세계에 과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정맹세가 왜 나오느냐 이거예요.
이런 때가 오니까 그걸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의 모토(motto)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 뒤집어 박은, 하나님의 창조 이상권에 돌아온 가정은 어떠해야 된다는 그런 내용이 가정맹세에 다 나오는 것입니다.
이 맹세를 중심삼고 앞으로 전세계가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승리적 방패로써 방어할 수 있는 섭리사 전체를 대표한 7개 항목 선서를 중심삼고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언제 해설해야 되겠지만 말이에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중심삼은 신구약 완성, 원리를 모르더라도 그냥 그대로 가정만 하나님 뜻을 중심삼고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가면 천국을 완전히 넘어간다 이거예요.
싫든 좋든 문총재를 붙들어야
자, 그러한 섭리사의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았어요. 이제 정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머지않아, 이북은 이미 내 뒤를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요구까지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뭘 바라는가를 다 알고 있어요. 거기서 이야기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남미에 땅을 사서 거기 가서 농사지어 가지고 북한 먹고 살 수 있는 농토를 준비할 텐데, 2만명을 보낼 것이야?' 하니까 저쪽에서 재깍 왔다구요. 문제가 큰 놀음입니다.
2만명 하게 되면 이게 얼마예요? 한 시(市)가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수 있는 인원을 동원해서 브라질이든 어디든 갔다 하게 되면 국가간에 외교문제가 얼마나 문제되겠어요? 유엔에서도 문제되는 것입니다. 유엔에서 문제 될 것 없지요. 북한 남한 전부 다 가입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이것 남한이 얼마나 눈을 붉히겠어요?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오케이'입니다. 문총재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북경대회를 또 하자는 것입니다. 1월 20일이지요?「예. 1월 20일입니다. (김봉태 부협회장)」그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원하면 북한에서 대회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쟤들이 알아요, 지금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것을 세밀히 이야기하면 정부가 배 아플 일들이 많지요.
그러한 배후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갔다는 것은, 이 땅위에 두 부모가 있었어요. 거짓 부모와 참부모로 둘이 있었다구요. 거짓 부모가 50년 동안 붉은 왕으로서 참부모를 때려잡기 위해 공산당을 업고 지금까지 공격했던 것입니다. 그게 다 무너졌다 이거예요. 다 망했기 때문에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걸 누가 수습하느냐? 공산당이 이제 민주세계로 가려면 자기들이 주장하던 공산주의 이상의 사상적 개념을 갖지 않고는 주체사상이 갈 길이 없어요.
공산주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주체사상인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조사해 봐도 영계가 있다는 사실, 종교권 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자유세계를 어떻게 접속하느냐 이거예요. 종교를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다시 한번 주장한 것이 통일교회를 정식 과목으로 붙여라 한 거예요. 공인해라 이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면, 내가 관계돼 있는 세계 모든 국가의 수령을 통해서 대사관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줄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거 간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반대하게 된다면 미국 시민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문총재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문총재를 붙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이번에 추파를 던져야 돼요.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안 만나면 대한민국이 전부 다 뻗습니다. 뻗을 수 있는 놀음을 할지 모릅니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게 뭐예요?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 복귀 아니예요? 남북미, 가인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기성교회를 수습해 가지고 우리를 협력하면 김영삼은 살아요. 살게 돼 있다구요. 문제없습니다. 야당이 무엇을 다 하더라도 딱 해 놓으면, 한 3개월 동안만 자기들이 언론 기관을 통해 가지고 기성교회가 회개하는 발표를 하고 문총재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한 것을 발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우리 권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정당이 문제예요? 정당이 다 뭉그러지는 것입니다. 이런 비밀 부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실전 기반을 닦기 위해 수고하라
자, 그러니까 여기서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재각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모든 가정들 앞에 가서 교육할 수 있는 자체의 실력 기반이 있느냐 하는 문제, 또 그리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이념을 철저히 할 수 있는 배경이 필요하다구요. 한국에 국가 이념이 없습니다. 가정이 완전히 세계적으로 지도한다 하더라도 국가를 중심삼고 나라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뭐냐 하면 남북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정상급에서 가인 아벨 통일권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무시해 버리고 그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적 전통 역사를, 그 다음에 나라를…. 세계적 가인 아벨 국가를, 북미는 프로테스탄트로 아벨권입니다. 지금 부시와 남침례교의 장(長)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내가 컨트롤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자체로 보면 남침례교의 장이 아벨이고 부시가 가인입니다. 이들이 선생님을 중심삼아 하나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완전히 아벨권 대신 남미로 역이동입니다. 그래서 부시를 밀어줘야 되고, 제리 파웰을 밀어 줘야 됩니다. 미국 국민이 따라오는 거다 이거예요. 맨 처음엔 남미 간다고 하니 미국이 웃었다구요. 문총재가 지금 현재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은 왕자의 자리에서 삿갓 쓰고 쫓겨난다 이거예요. 절간으로 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웬걸? 반년도 안 가서 정치 방향을 전부 남미 쪽으로 잡은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미국이 제일 가까운 게, 형제지간이 남북미로 하나는 구교고 하나는 신교입니다. 이것을 내 놓고 아시아와 무엇을 했댔자, 아시아의 일본이 원수고 그 다음엔 중국이 원수고 소련이 원수입니다. 태평양 권내에 있는 미국을 이웃 동네의 사람으로 알지 않는다구요. 이방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암만 친교를 했댔자 일본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다 뒤로 자빠진다 이거예요. 어리석다 이거예요. 앞날을 보게 되면 남북미를 타고 가 가지고 일본을 안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안아야 됩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떼어버리면 일본이 반대하는 거예요. 일본이 반대하면 중국이 반대하고 소련 반대해서 미국이 고립된다 이거예요. 고립되지 않으려면 남미와, 구교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라파가 연결되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구라파와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포기해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이것 정치적 관점에서 그들이 목마르거든. 그렇기 때문에 하원 위원장으로부터 요전에 강연 도중에 나한테 전화가 왔다구요. 제발 만나자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때 혁명을 한 것이 문총재가 했다는 걸 알거든. 레이건 독트린의 편성을 [워싱턴 타임스]가 다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 제국은 악마의 왕국이라고 선포한 것이 다 무엇이게요? 그런 선포를 해서 고르바초프가 국회에서 강연하려고 할 때 쫓아낸 것입니다. 그것을 선포 안 하면 쫓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걸 다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래는 초하루에 여기 오려고 했는데 워싱턴에 들른 거예요. 그러한 내적인 모든 걸 절충하기 위해서 들른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내 꽁무니 잡으려고 들이 붙었다구요. 나 그러고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눈감고 나무아미타불 해서 기도한다고 될 것 같아요? 그 실전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어요? 여러분은 상상도 못 합니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 알겠어? 여러분이 이걸 해먹으려면 전부 다, 여기 지금 간부 되는 사람은 전부 다 아프리카로 내쫓아야 됩니다. 3년 동안 갔다오게 되면 살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윤박사도 보따리 싸 가지고 총장이고 무엇이고 다 버리고 인류 구도의 길에 있어서 아프리카의 대학에 가서 총장을 전도하는 놀음해야 된다구요.
가정적·국가적·세계적 전통의 표준
2세로 전부 대치할 때입니다. 대치하는 데는 나라를 업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그동안 잘못했어요.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잘못했어요. 지금까지 돈을 내가 산업 기관을 만들라고 부어 주었는데 전부 다 도둑놈이 됐어요. 배때기를 째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부를 어떻게 청산해요? 그래서 내가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가정이 그것을 탕감 받아야 됩니다. 직계 자녀들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외적인 국가 기준만 되게 되면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13일에, 어디 갔나, 곽정환? 13일로 연장해 가지고 복잡한 문제를 모두 취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임자를 통해 쓸 수 없어요. 섭리의 길은 흥정의 길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절차가 결정되면 공식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괴로운 일을 하느냐? 전세계의 서미트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벌써 20년 전부터 그 놀음해 오고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미국에 쓰는 10분의 1 돈도 안 가지고 몇 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것 왜 안 하느냐? 미국을 놓치면 안 됩니다. 미국은 해와, 신부 대표국입니다. 이걸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혼자 천신만고의 길을 다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는 우리 품으로 따라들어 오는데 이것을 안고 출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돼 있지 않다 이거예요. 가정 기준이라도 표본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가정을 교육해야 됩니다. 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가정을 교육할 수 있는 모든 축복가정의 조상들이 못 돼 있다구요. 이제 국가적 기준에서 거지 사촌이 돼야 됩니다. 출가와 마찬가지로 세계 무대에 가서 거지 사촌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를 관리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0년대까지 이 일을 청산 지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환시대가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하니 이런 가정의 전통적 내용이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본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에 본 될 수 있는 건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가정적 전통의 표준, 국가적 전통의 표준, 세계적 전통의 표준, 하늘나라 천상천국의 전통적 표준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의 표어가 뭐냐 하면,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상속받아라, 넘겨주는 것입니다. 넘겨주려면 그런 전통적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국가를 받으려면 가정적 전통이 있어야 되고, 세계를 전수 받으려면 국가적 전통이 있어야 되고, 하늘땅을 전수 받으려면 세계적 전통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땅이 자기 땅이요, 자기 소속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선생님으로부터 착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문사장도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세상 뭘 모르는 허재비 같은 사람들을 다 몰아내기 위해서 내가 고충이 많았다구요, 지금까지. 이제는 앞으로 국가만 생기면 헌법이 제정되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타락하지 않게 순결교육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잃어버렸어요. 부모권을 잃어버렸어요.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세 가지를 잃어버렸다구요. 역사를 통해서 장자권 복귀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가인 아벨로 민주세계와 공산주의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올 수 있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여기서,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낳았으니, 기독교가 지금까지 신부 어머니의 사명입니다. 이래서 가인 아벨 포섭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미·불입니다. 영·미·불이 통일된 연합국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위해서 세 나라가 왕권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구름 타고 왔다면 그것이 가능하지만 땅으로 올 줄 누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반대했습니다.
반대해서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광야에 쫓겨난 것입니다. 아담 해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쫓겨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것이, 우리 국가와 민족과 종족과 가정이 깨져서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혼이 벌어진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정신이 아니예요.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가지고 대치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상륙하여 편성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편성하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확대, 이런 전통적인 것을 중심삼고 신부권 세계 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 기준으로 연결시켜야만 선생님이 설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신이 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아들딸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가인 아벨을 포섭해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말이에요. 그것이 여성 해방으로부터 전세계 어머니 기준을 중심삼고 포섭했기 때문에 이젠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포섭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회도, 앞으로 청년연합과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는 가인 아벨입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길자! 아들딸을 잘 키워야 됩니다. 자기는 거지가 되더라도 말이에요. 한국에 있는 여성연합 요원들은 거지가 되더라도, 불합격 거지가 되더라도 젊은 청년들을 타락하지 않게끔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순결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것 발표했지요?「예, 발표했습니다. (김봉태)」올바른 청년 남녀, 이 사람들은 그 마을의 대표자요, 그 마을의 대표자인 동시에 그 도시의 대표자로 표창해야 된다구요.
그런 학생들은 학교에서 우대해야 됩니다. 선생들도 잡동사니 선생이 있는데 그러한 순결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은 선생들이 위해야 됩니다. 교장 선생님까지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놀음해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앞으로 선생님이 결혼해 줄 것은 순결된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국가에서 추천을 받아서 결혼을 해 주지 잡동사니 결혼해 주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렸으니 할 수 없이 이 놀음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참부모라는 것이 어디 잡동사니 방이 있어요? 아담, 제2 아담의 실패, 가정적 기준 실패, 국가적 기준 실패해서 세계적 기준까지 연이어진 사명적 기준이 있으니 가인 아벨로 하나 맺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졌으니 땅에 가서 전통을 밟지 않으면 하늘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건 원리주관권 내에 있어서 사탄과 싸우는 것입니다. 추방당했으니 이런 놀음이 벌어졌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될 게 뭐예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이란 말이 없으면 내가 핍박을 안 받아요. 그냥 통일교회라 걸었으면 핍박을 못 한다구요. 하나도 안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는 길이 가인 아벨을 포섭해야 됩니다. 기독교도 교파가 전부 다 가인 아벨로 되었다구요. 이걸 안 하게 되면 세계가 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의 가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때까지는 이 권내를 수습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에요. 개인적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적 가인 아벨입니다. 그래서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내가 주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그걸 끌고 축복을 1차, 2차로 넘어 가지고 세계적 장성급 가정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천하에 어디 가서 이걸 내세워 가지고 '이 자식, 말 들겠어, 안 듣겠어?' 해서 후려갈겨도 꼼짝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인데, 세계가 이렇게 되는데 반대냐? 반대할 수 있는 이론적 내용을 제시해! 그렇지 않으면 들어 봐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남북미를 통일하면 세계통일이 벌어져
국가가 돌아가면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명을 가지고 누구든 다 들어라 이거예요. '40일수련!'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남북미를 통일하면 세계통일이 벌어집니다. 여기 이것의 통일이 벌어지면 세계적 가인 아벨권…. 이것을 어머니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일하는 것입니다. 부모 착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운세로 들어가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것이 뭐냐 하면, 남미의 최고 기준이지 밑창이 아닙니다. 대통령들을 만나고 각료급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인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꼭대기 사람들이 나하고 다 친구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한 녀석 반대하는 놈이 없고 전부 다 입술을 다물고 '이럴 수야!' 하는 거예요.
안 만난 대통령은 지금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나를 안 만났다간…. 16일 동안의 프로그램은 내 프로그램에 맞춰라 이거예요. 대통령을 한 마리라도 만날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전부 다 있는데 말이에요. 하도 자기 주변에 있는 이름 있는 사람들이 천거하니까 할 수 없이 다 잘라서 만났지요. 16일 동안은 프로그램에 맞추라는 것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면 일년 반 이상 약속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걸 미룰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꼭대기 전부 다 추슬러서 미국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걸 미국 정부에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것을 전부 다 전국적으로 교육적인 방향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남미에 신문사, 20개국 신문사가 이미 출발했습니다. 일년이면 완전히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정치 방향을 전부 다 한 데로 몰기 위한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들이 지금 경쟁이 붙었어요. 그 본부를 어디에 세울 것이냐 이거예요. 이것을 세워서 문총재가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면 남미가 한곳으로 갈 것을 알거든. 벌써 서미트 클럽으로부터, 학자들로부터, 언론계로부터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기지를 만드소!' 해서 지금 야단입니다.
여러분은 밤중이라 뭘 모르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 가서 그냥 슬쩍 지나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큰소리하고, 실리만을 추구하는 정치가와 같이 말해 놓고는 뻥하는 패가 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말을 했으니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미 교육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 5백 명씩 이미 지금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저 뭐야? 대통령실을 중심삼고 대학가 학장을 중심삼고 언론계를 중심삼고, 3대 중요 부서를 중심삼고 천재적인 요원을 빼 가지고 이것 기반 닦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신문사, 젊은 놈들이 전부 신문사에 취직하려고 하는데 여기의 중요 요원들을 전부 박아 쓰는 것입니다. 이미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졸업한 사람들을 벌써 23개국에 배치해 가지고 이번에 전자, 남미는 통신이 아직까지 후진성을 못 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화를 통해 가지고 현재 신문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디시(DC;데이터 통신)를 써야 한다구요. 거기에 대한 모든 예산 편성을, 1차 예산 편성을 지금 내가 지불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것을 즉각 시작하는 것입니다. 일년 내에는 23개국에 신문사가 벌어집니다.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요전에 여기 언론인 대회에 왔을 때 예비 회담을 다 해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에 앉아 가지고 자기 먹고 살 생각을 하며 신앙길은 관심이 없었지만 선생님은 일선에서 생애를 바치고 첨단에서 아는 자로서의 자기 가야 할 길을 알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40년이 될 때까지…. 조수가 전부 다 만수가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이 권내의 이상에는 올라갈 수 없어요. 내려가는 것입니다. 정상의 그 조수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는 나라를 살리는 길
자, 이런 시대에 들어오니 만큼 이제 한국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내버린 똥개 새끼가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와 가지고 거국적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청년연합까지 대회하라구요.「예!」전부 다 마을까지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내가 그렇게 주장한 것입니다. 3차씩 준비한 것이 다…. 수백 억을 썼습니다. 통반격파를 하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들, 유지들이 편승해 가지고 단결되거든 북한과 남북 총선거를 대비할 수 있는 가정 기반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요전 번 대통령 선거 당시에 가정당(家庭堂)을 등록해 버렸습니다. 가정당, 세상에 꿈같은 얘기지요. 이제 여차하게 되면 당(黨)으로 대번에 밀어 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발표를 하면 '아, 문총재가 정치를 하려고 한다.' 하겠지만, 아닙니다. 전부 다 야당 여당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지금 현재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남북통일, 지금 북한이 내가 뚜껑 열면 무엇이든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정부의 김대통령이 정 안 들으면 김대중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김종필을 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한방에.
이제 이렇게 되면, 전세계가 지금 죽어 가는 판국에서 선생님이 그런 행동을 취하면 세계가 어디로 가겠어요? 문선생을 반대하겠어요? 한국 정부를 따라가겠어요?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얘기해요! (손대오 부사장의 보고가 계속됨. 농어촌 살리기 운동 캠페인과 순결운동 캠페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세계일보를 만들었다가 얼마나 내가 구사리를 들었는지 몰라요. 여기 앉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입방아를 찧었을 거라구요. 그때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미국도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돈 한 15억 달러를 날려 버렸지만 말이에요. 그거 사내 놀음으로서는 근사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을 휘어잡으려면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런 배포를 안 가지면 안 됩니다. 쩨쩨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제는 미국 조야에서 나를 숭배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만나 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꼴을 빼야 된다구요. 남들이 다 그러고 있으니 자기가 곤란하거든. 이제는 섭리 감정이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에 와 닿아요?「예.」선생님이 벌써 40년 전에 이야기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이루었는데 지금까지 평가한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하나님이 그렇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참된 가정과 이상가정을 실현하자
자! 대회에 대한 것을 얘기해 봐요. 전체 상황에 대해서 말이에요.「예! (김봉태)」몇 시 됐나, 이제?「열두 시 반입니다.」열두 시 반, 우리는 한 시 반, 두 시 반이 보통 아니예요? (웃음) 하루를 점령해야 되겠다, 하루를 차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참부모님 한국 순회강연 준비 상황과 남북학생 교류에 대한 김봉태 청년연합 회장의 보고.)
중고등학교 대회를 8백 곳에서 한다고 그랬지?「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이제 대학교 2백 곳에서 하고, 그 다음엔 청년연합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할 수 있으면, 면 단위까지 할 수 있으면, 원고는 다 같은 것으로 해 가지고 할 수 있으면, 우리가 하루에 2천5백 곳까지 가능했습니다. 41만 반(班)까지 한 경험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한다는 말은 적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여성연합이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좋은 기반입니다.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 학생까지입니다. 어느 마을이나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없는 데가 없으니까, 어느 한 반을 중심삼고도 그런 기반이 다 돼 있으니 어떻게 하든지 이번 대회에 참석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학부형도 그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대회를 하는데 학부형들이 전부 다 들어오면….
될 수 있으면 여성연합이 운동해 가지고 그 지방의 중요 간부들을 오게 하는 거예요. 전체는 못 오더라도 중요 간부들이 와 가지고 학교와 의논해 가지고 이러 이러한 취지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망친 것은 어머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어머니들이 책임 못 해서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 어머니들이 보따리를 싸들고 나가 돌아다니고 자녀들에게 무관심한 결과로 말미암아 집을 나가는 동요가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관심이 없게끔 지금까지 해 나왔기 때문에 괜찮지만, 문제는 어머니들이 이동하기 시작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전국적으로 책임을 지고, 여성연합이 책임을 지고 이와 같이 과거에 어머니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만큼 단위적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동회면 동회를 중심삼고 취지를 얘기해 가지고 어느 어느 대학생은 어디에 다닌다는 명단을 짜 가지고 뽑아서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동회에서부터 어머니들을 지적해 가지고 학생들을 몰고 나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폐단이 뭐냐 하면, 대학가에서 모아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을 원리 말씀 먼저 듣게 한 거예요. 그래서 반대하는 환경에서 싸잡아 가지고, 부모들이 거기 싸여 가지고 반대했다 이거예요.
이런 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은 36만쌍 축복입니다. 이것은 이상가정입니다. 참된 가정과 이상가정을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바라는 이상가정을 실현하자는 것인데, 아들딸들이 이상가정을 형성하지 않기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원하더라도 불가능했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정치력을 가지고 안 되고, 경제력을 가지고 안 되고, 외교 능력 혹은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의 가르침은 벌써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이색 민족까지, 종단을 넘어서, 교파를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이런 결혼식을 했다는 사실이 이것이 꿈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당신네 아들딸들을 전부 다 규합하게 되면 틀림없이 당신들이 염려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되고 이상적 자녀를 맞이할 수 있는 가정,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 조건을 내세우게 될 때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문총재가 무엇이기에 세계적으로 종단을 넘고, 민족을 넘고, 습관을 넘고 넘어가 가지고 그런 대수(大數)가 참석을 했겠느냐 이거예요. 이 뜻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역사를 알게 되고,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실정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패한 사회의 전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얼마만큼 위배되는가를 알기 때문에 양심 있는 사람은 이 길을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여성연합이 해야 할 본래의 책임
그러니까 이것을 누가 주도해야 되느냐? 어머니가 주도해야 됩니다. 타락을 해와가 했으니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축복받은 모든 어머니, 부인들은 전부 다 여성연합의 회원으로서 가입시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통반 중심삼은 모든 책임자가 되어서 통반격파, 어머니의 사명을 해라 이거예요. 여성연합이 해야 할 본래의 책임이 그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또, 우리 뜻이 가는 길, 우리 원리의 역사적 전통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주게 되면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92년 어머니가 여성해방을 주장하면서 그때 결론을 내린 것이 뭐냐 하면, 세계적인 여성운동은 앞으로 가정연합으로 이양될 것이라고 한 거예요. 그런 결론을 전부 다 지었거든. 그러니까 지금 현재가 아닙니다. 역사적인 인연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국가라든가 세계를 넘어서서 가정 움직임을 전체 통일화시키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전가정에서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은 반드시 아들딸을, 둘을 낳았으면 두 사람 책임져라 이거예요.
여기에 아기가 둘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가 통일교인들은 둘 이상 다 돼야지요. 자기 아들딸 수만한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참석시켜라 이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때를 보라구요. 거꾸로 오는 것입니다. 아벨적 기준인 미국과 가인적 기준인 유엔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전부 다 한 것입니다. 이것을 어머니가 했어요? 선생님이 전부 다 했습니다,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권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복귀해야 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과 자유세계가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서 끌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일본 나라에, 해와 국가에 오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가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려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번 합동결혼식하고 36만쌍 결혼할 때 얼마나, 일본에서는 이것이 실패한다고 해서 한국 기독교하고 연합 운동해 가지고 여차 발표만 나오면 '때려잡자!' 해서 만반의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본이 정부로부터 전부 다 해 가지고 밀어 치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꿈같은 얘기가,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엔 에이치 케이(NHK)가 실황 방송을 전부 다 했다구요. 어떻게 어떻게 돼 가지고 36만쌍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실황 방송해 가지고 반대하려고 왔던 160명 가량의 언론인들의 고개가 다 수그러들었습니다. 엔 에이치 케이(NHK)가 발표해 버린 것입니다. 자기들 멋대로 찢고 지그재그로 발표해 가지고 혼란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엔 에이치 케이(NHK)가 발표한 것입니다. 일본의 언론계를 대표했다는, 그래도 선진 국가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발표를 안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세계적 안목에 있어서 탈락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정식 발표하니 그 나머지 반대가 완전히 싹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자마자 부시가 와 가지고 싹쓸이한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지금까지 내가 해놓은 것이 뭐냐 하면, 노스트라다무스나 남사고가 예언한 것이 1999년에 일본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한 중심인물이 노스트라다무스도 마찬가지고 남사고도 마찬가지로 선생님으로 다 결론지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또 누군가? 손석우라는 사람도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일본이 살아 남을 것은 문총재의 말씀을 들으면 살아 남는다고 결론을 내놓았더구만.
8개 도시에서 개최한 미·일 자매결연
이런 모든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연결된 예언자의 내용, 그 다음에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21년 동안 움직여 나오는 그 영향이 얼마나 컸다는 것, 일본의 경제에 수십조의 이익을 가져왔다는 것 등 전부 다 그런 역사적 배경을 들어 가지고 쓴 책이 있다구요. 《신의 대변인》이라는 책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움직인 모든 것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미리 다 준비해서 뿌려 가지고 알게 되니까 이젠 국민이 듣질 않게 돼 있어요. '너희들, 잔소리 그만두라!' 하는 것입니다. 부시가 정신나가서 여기 왔겠느냐 이거예요. 뭐 돈에 팔려올 사람이라고? 그건 꿈에서 생각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었던 거예요, 일본에.
세계적인 국가 기준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자유세계가 가인 아벨 기준으로 돼 있지만 이걸 품어야 할 것이 일본인데 일본이 그걸 못 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내외가 온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천사장입니다. 그 다음에 그 여편네는 복귀 아담형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중심삼고 부시 대통령, 그 다음에 한국 대표, 사길자도 갔었지? 그 다음 일본 대표, 미국 대표해서 다섯 명을 중심삼고 움직인 것입니다. 부시와 연결돼 가지고 움직인 사실이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에서 지금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미·일 자매결연을 8개 도시에서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지금까지 해 나왔지만 8개 도시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요즘에 전부 다 어렵다고 하길래 '이 쌍놈의 자식들! 어려워? 해산할 시간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더 어려운 것이다. 이 자식들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최후의 생명을 걸고 힘써야 할 때다. 이 자식들아!' 한 것입니다.
이번에 8개 도시로 확대했는데 그 영향이, 워싱턴에서 13차까지 한 소문이 전국으로 다 퍼진 것입니다. 전국의 유명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하던 것이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라고 있는데, 이게 거기서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뉴욕이면 뉴욕, 그 8개 중심 도시에 있는 여성연합의 대표, 장들을 다 만났어요. 다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다 걸려들었습니다.
자, 그런데 일본에서 온 여자들이 상대적 관계를 맺어야 될 텐데…. 뉴욕 같은 데는 큰 대도시인데, 문명의 첨단에 서 가지고 세계 여성의 장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그 도시에 찾아갔는데 일본 여자들이 시골뜨기예요, 시골뜨기. 이래 가지고 그 문제가 벌어져서 평가한 거예요. 평가해야 할 것 아니예요? 일본은 일본대로 평가하고 미국은 미국대로 평가해 보니 천지 차이다 이거예요. 망신이다 이거예요. 이런 걸 느끼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 편성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전부 다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 성과가 대단합니다.
이것이 일년만 계속하는 날에는 미국의 최고의 여성은 다 걸린다 이거예요. 이들이 기독교의 핵심 요원입니다.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기독교여자청년회)의…. 정치 풍토에서 공화당을 움직이는 정신적인 지주가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특별 여성 단체들로 대표적 제일 톱(top) 레벨로서 편성된 기도단이 있어요. 기도단 그 책임자로부터 전부 다 걸려들었어요.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 전국 책임자로부터 각 지방의 책임자가 다 걸려들었습니다. 이건 기독교를 완전히 품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일주일만 우리 원리를 들으면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본 자체의 이익이 뭐냐 하면, 일·미 관계가 경제 문제로 지금 그렇지 않아도 격돌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일본이 실패하면 지금까지 일본 나라를 키워 가지고 세계적 경제 왕국을 만들었는데, 결론적으로 나가떨어지는 날에는 미국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관점에서 미국이 어떻게든지 이걸 지탱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인물 추려내는 데 지금까지는 힘들어했지만 이젠 바람이 불어 가지고 서로가 나서겠다고 하기 때문에 오는 사람보다도 나서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이제 한국까지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 사람하고 결연한 한국 사람을 연하고 연해서 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000년대를 중심삼고 섭리의 총결산을 해야
보라구요. 한국 여자 일본 여자 해서 17만9천 명이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여기에서 일본 여자를 중심해서, 해와국이니까 말이에요.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인들하고 일본 여인들이 연결되고, 일본 여인들하고 미국 여인들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해와권 나라가 이것을 엮어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 고르바초프가 10일에 워싱턴에 와서 강의한다구요.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서 주동문이 그전에 만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고르바초프 부부하고, 부시 부부하고, 대처 영국 수상, 그렇지 않으면 히스 영국 수상까지 해서 이 사람들을 묶으려고 합니다. '가정적으로 묶자!' 이래 놓고는 열두 나라를… 이 사람들이 나서면 세계 첨단의 가정 대표한 열두 나라 대통령은 문제없다구요. 문제가 없으니 이걸 묶어 가지고 '이번 문총재가 하는 가정과 세계 여성 운동을 중심삼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운동을 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도 알기를 문총재 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타보니 그 내용이 대단한 것이라는 거예요. 머리가 나쁜 사람은 모르지만 머리 있는 사람에게는 이게 대단한 내용입니다. 윤 박사, 읽어 봤어? 어떻게 생각해? 내가 느끼는 것보다 대단하다고 생각 못 하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
이게 대단한 내용입니다. 인류의 근본을 파헤쳐 나오는 것입니다. 선악의 뿌리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사랑 문제에서 걸렸다는 사실, '거짓 사랑' '선한 사랑' 해서 확실히 경계선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경계선이 없었어요. 참사랑이 무엇이고, 악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생명이 무엇이고, 참된 혈통이 무엇이고 하는 그것이 경계선이 없었습니다. 출발 기지가 없다 그거예요.
갈라낸 것이 없고, 출발 기지가 없고, 경계선이 없어요. 사탄이 이걸 뭉개 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다 짓이긴 것입니다. 사랑세계를 중심삼고 타락한 지상지옥 팽창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할 길이 없어요. 이 말씀이 아니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국적으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농촌에 있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이 말씀을 읽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말씀을 듣고 움직이는 그 날은 이 말씀과 더불어 영계가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최고의 승리 기준 40년을 넘어 가지고 2차대전 후에 3개국, 연합국을 중심삼고 통일왕국시대로 넘어갈 것이었는데 빼앗겼기 때문에 재편성해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3년서부터 7년 해서 2000년대까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계통일국개천일, 그저껜가? 8년째입니다. 그 말씀한 것을 보게 된다면, 여섯 시간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내가 다시 전부 다 참고해 보니까 12년 후에 2000년이라고 딱 정해 놓았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2000년대에 같이 하나되는 거예요. 나라 운세와 섭리 운세가 맞춰 떨어지는 2000년대를 중심삼고 총결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면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전부가 가인 아벨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이 이제 문제입니다. 지금 인도에 힌두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1억 명 이상 신자를 거느린 대표자가 있어요. 파키스탄과 그것이 갈라졌거든. 힌두교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졌는데, 7천 만 이상을 거느린 장(長)이 지금 나하고 친구입니다. 우리하고 다 관계 되어 있어요. 이번에 왔다구요. 이번에 곽정환이 가서 만나 보니 '360만 같으면 우리 교단에서 다 합시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한국은 뭐예요? 그래, 몇십만 쌍을 할 거예요? 백만을 못 넘으면 똥개 새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차버리겠다 이거예요.
세계 가정들이 해와 사명을 해야
한국의 책임이 얼마예요?「121만 쌍입니다.」120만은 너무 작아요. 여자들을 때려 몰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자기 가족 중심삼고, 친족 중심삼고 열 쌍 이상 백 쌍 이상 하는 거예요. 이제는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안 된다구요. 이게 사실이에요. 36만쌍이 사실이고 360만쌍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수많은 교단들을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킴방구 교단도 이번에 곽정환이 만났을 거라구요. 내가 만나라고 한 거예요. 그 장(長)을 만나 가지고, 본래는 5년 전에 하나의 뜻 가운데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완전히 싸잡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경제 지원을 이 교단을 통해 가지고 하게 되면 저 마을까지 속여먹지를 않아요. 중간에서 따먹지를 않고 배치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큰일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이 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기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파와 지지하는 파입니다. 반대하는 파가 더 많지 지지하는 패는, 영계를 통하지 않는 사람은 모르거든.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이러다가 요즘에 와서 자이르 부총리가 여기 와서 축복 받고 갔다구요. 그 사람이 거기의 간부입니다. 킴방구 집단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뜻 가운데 이걸 돌리겠다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지금 7백만 8백만 되는 교인이 있는데 그 주변엔 기독교 단체들이 많아요. 아프리카만 해도 360만은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때가 그렇게 돼 왔다구요. 눈으로 선생님 얼굴이 보여요? 거짓말을 잘하는 선생님이지요? 그렇게 믿잖아, 쌍것들! 언제 선생님을 한번 믿어줬어요? 두고보자 이거예요.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해와 사명을 할 수 있어요? 이번만이라도 믿어야 되겠습니다. 이번만은 믿어야 되겠어요. '전부 다, 아프리카도 전도하지 말라. 한국에서 4백만 쌍을 만들자.' 하면 어때요? 아니예요. 북한까지입니다. 북한까지 가담시켜도 되는데 전국적으로 활동해서 집집마다 꿰찰 수 있다면 북한을 내가 꿰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게 하늘이 원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보라구요.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입니다. 영국은 섬나라니까 대륙을 사모하는 해와 국가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아벨입니다. 영국이 미국을 낳은 것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움하고 미국과도 싸움한 원수예요, 원수. 이것이 영국을 중심삼고 어머니 입장에서 가인 아벨을 품은 거예요. 원수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지옥 가던 것을 품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 국가입니다. 기독교가 신부 국가입니다.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 영국을 중심삼고 품은 거예요. 지금 앵글로색슨 민족의 중심이 영국 아니예요? 그래 2대 영국이 세계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 5대양을 관리해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했는데 미국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2대 국가형으로 볼 때 이것이 가인 아벨 국가입니다. 섭리사로 볼 때 주도적인 역할을 영국이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결론을 지은 것이 뭐냐 하면, 영국의 대처 수상이 왜 유명했느냐?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영국을 대신해 가지고 소련과 미국을 다시 포섭할 수 있는 뜻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부인들은 아들딸이 크게 되면 아들딸을 따라가야 될 입장에 서기 때문에 부시가 그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서 가지고 우리와 하나됐으니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공산당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 가정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미국과 소련을 하나 만들어서 해와 국가를 잃어버렸지만 다 탕감해 줘야 된다구요, 가정적 기준에서. 세계 가정입니다. 세계 가정들이 해와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적 관을 중심삼고 그걸 지금 추진해 나오는데 부시 대통령이 아벨적입니다,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또,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국가적인 입장에서 가인 아벨이 뭐냐 하면, 남침례교가 이게 원수입니다. 양키 중에서 제일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남북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입니다. 그리고 순전히 우월 백인주의입니다. 케이 케이 케이(KKK;남북전쟁 후 백인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결성된 비밀 결사)로 나서 가지고 흑인들을 잡아죽이는 행동한 패들입니다. 이게 악마 중의 악마예요.
이 단체를 아벨적 단체로 세우기 위해 8년, 10년 세월을 추구한 것입니다. 이 사람 가운데 뜻이 있는 줄 알고 비밀리에 이스트 가든을 방문시킨 것이 나예요. 기독교에서 왕자 같은 사람을 이스트 가든에 오라 해 가지고, 8년 동안 들고나고 하면서 이제는 선생님의 명령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부시를 끌어낸 것도 제리 파웰 때문입니다. '이런 뜻이 있으니까 끌고 나와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집을 방문하고 그런 것을 전부 다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만들어 가지고 이제 완전히 하나되어서 미국 조야의 풍토를 [워싱턴 타임스]가 안고 출 수 있는 기반이 다 됐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위력
지금까지 14년 기간에 있어서 영향 미친 것이 대단하다구요. 참된 언론으로 하늘을 대표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간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미국 자체로 보면 [워싱턴 타임스]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에 있어서 상원, 하원의 모든 분과 위원장이 우리와 관계 안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방에서 지금까지 대회를 많이 해 가지고, 아이 시 시(ICC;초교파성직자회)니 여러 가지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 나온 모든 패, 전국적인 조직이, 무서운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거 전략에서 우리 신세를 안 져 가지고는 워싱턴에 오기 어려울 수 있는 배경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언제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미친 사람 취급받아 가지고 돈을 얼마나 많아 뿌렸게.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이제부터 금번 대통령선거는 문총재가 중심에 앉아 가지고 워싱턴에서 뽑아내게 된다면 백악관으로부터 국무부로부터 어디든지,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모든 세력들은 공화당 일색이 된다,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의 주동적인 세력은 문총재와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양반은 정치계에서 말하자면 왕좌에 올라 가지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 대통령을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미로 가는 것입니다. '이야, 문총재가 큰 힘을 중심삼고 미국을 전부 다 요리해 먹고 반대한 미국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미로 가 버린 것입니다. 남미를 개발해야 된다구요.
북미에 대한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신교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후 신부권 대표적 아들의 책임 못 한 것을 전부 다 가려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미로 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내가 연합해 놓았으니 내적인 분리된 이걸 연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안팎의 연합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오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강연하러 오는 거예요. 이 달 10일에 옵니다. 쌍십절에 강연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 부부와 부시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 부부를, 그렇지 않으면 히스 대표를 중심삼고, 영국이 실패한 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 말만 듣는 날에는, 그때 통일적 세계의 국가 대표를 중심삼고 연합할 수 있는 기반이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람만 내세우게 되면 중국도 몰아낼 수 있고, 소련도 몰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우리가 필요한, 12개국을 중심삼고 36개국, 동서남북 해서 40개국까지 묶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 대회를, 국제회의를 열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수를 선발하는 거예요. 여자가 이렇게 타락했으니 여자 대표한 여성기관이 필요하고, 이 부모들이 잘못했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필요하니 가정연합이 필요하다고 해서 레테르(letter)를 붙여 가지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160국가에 강연 나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이 나요? 가능한 말 같아요, 바람 타고 다니는 말 같아요?「가능한 말입니다.」섭리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스 수상 같은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뽐내고 그랬지만 완전히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약속했다구요. 또, 고르바초프가 여기 와서 나와 저 방에서 비밀회담한 것입니다. '문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전부 다 무엇을 하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다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의 섭리관을 알아야
부시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이번에 다 발표했다구요. 여성연합을 위해서 뭐든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예회장이라든가 무엇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고르비도 고문으로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그 사람들의 세 이름을 가지고 전직 대통령들만 딱 하나로 만들면 현재 대통령은 그냥 잡아먹는 것입니다. 돌려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앞에 세우면 장자권, 세계 각 나라에 상대가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만 모실 수 있게 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그러자니 그 말이 쉽지요. 터널을 뚫으려면 뚫어온 저쪽 편에 것을 맞추어 나와야 됩니다. 그 미지의 터널을 맞추는 놀음해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런 섭리관을 몰랐으면 그것 어떻게 해요? 다 흘러 버리는 것입니다. 이마만큼 왔어, 이 놈의 자식들아! 정신차려야 돼.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 그 자체들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선생님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부모권, 왕권 기준 위에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 판도 승리의 터전 위에서 인수받아 가지고 일시에 가정만 뒤집어 놓으면 세계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 완전히 비었던 것이 한꺼번에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으로 본 승리적 천당권을 세계화시킨 기반으로서 지상천국 천상세계를, 하나님이 직접 개인으로부터 세계, 하늘땅을 주관할 수 있는 세계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창조이상관입니다. 그것이 가정 기준이 아니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창세 이후에 수천만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고해서 통일 왕국을 이룬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이 비로소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일·독·이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통일왕국입니다.
그 다음에 통일왕국의 장자권 복귀, 통일왕국의 부모권 복귀, 통일왕국의 왕권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장자로부터, 부모권, 왕권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 판도에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습니다. 구름이 뭐예요? 똥개 새끼들이나 필요한 거예요. 천만에! 엘리야도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안 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 무지, 무지, 그런 무식쟁이들이 없지요. 그건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해와권이 실패했지만 다시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가정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의 슬픔과 선생님을 보내 가지고 이 3대 권한을 복귀하기 위하여 세계를 통일천하를 만들어 놓아 가지고 맡겨진 신부권, 이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죄상은 천하에 비교할 수 없는 죄라는 것입니다. 통곡이 아닙니다. 수천만 년 통곡하던 하나님이 한 날 한 순간에 그걸 넘어 가지고 숨쉬고 앉아서 자기 나라를 자랑하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한 때를 찾자는 것이 선생님을 보내 가지고 통일하기 위한 것인데 '펑!' 했습니다.
영·미·불이 받아들였으면 한국은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각국의. 남북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조국 강토가 벌어져요. 통일된 왕국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남북이 안 갈라집니다. 김일성이 악마의 재림주와 같이 아버지를 주장하는 이런 무리가 북한에 나타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열매를 맺어 가지고 하늘 앞에 가인 아벨로 수거해서 참부모 앞에 죄지은 과거를 용서받아 가지고 돌아서서 하늘로 돌아갈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기반이 다 깨져 가지고 원수의 품에 다 품겨 버린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수습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갈라지니 통일교회 문씨 종족이 갈라지고, 종족이 갈라지니 가정이 갈라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처자가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혼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이 파탄 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 가정이 전부 다 파탄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찾아야 할 가정을 이렇게 파탄시킨 그런 악마의 소행을 한 기독교 문화권의 가정이 이 땅에 남아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딱 그대로 됐습니다.
나라가 어디 있으며, 민족이 어디 있으며, 가정이 어디 있느냐? 아비가 어디 있고, 어머니가 어디 있고, 자식이 어디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고독단신으로 몰아낸 그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지상 끝날에는 그런 현상으로서 이끌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반대로 가정을 수습하고, 국가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판도가 되고 세상 판도는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된 나와 참된 가정을 찾아라
그러니까 가정과 나라는 참된 나와 참된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가정' 하게 되면 3대를 말합니다 할아버지하고 부모하고 부부하고 자녀입니다. 이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지 필요한 것이 뭐냐? 부모, 처자, 형제, 자녀입니다. 공식이에요, 이것. 그렇게 사랑 못 한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우리 가정맹세에 나오는 4대 심정과 3대 왕권, 황족권을 체휼 못 하면 천국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 놈의 간나들!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여자 일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세울 수 있는 여자를 한 사람도 못 찾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가지고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 완성된 여자 자체의 역사를 두고 보면 아담시대에 자기 남편을 죽여 버린 것입니다. 국가시대에 있어서 예수는 남편으로 찾아왔는데 죽여 버린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있어 오신 재림주를 죽여 버린 것입니다. 40년 감옥에 처넣은 것입니다. 그런 죄상을 지은 여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뜻 앞에 얼굴을 들고나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한스러운 역사적 죄를 무엇으로 탕감하느냐? 아담시대 잘못한 것, 국가시대에 잘못한 것, 재림시대에 잘못한 것, 이 모든 소행의 책임을 여자들이 대신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우리가 응당히 책임지겠다고 나설 수 있는 여성 무리가 세계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것도 제멋대로 아무리 해봤자 안 돼요. 선생님이 명령한 이 길을 가야 해방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여성연합은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그대로 넘어서기 위해서는 소생·장성·완성이 돼야 됩니다. 개인과 가정과 종족의 3단계입니다. 3수가 언제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전부 3수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3수예요. 이것도 3수라구요. 이건 최소 단위입니다. 이걸 중심삼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0년 전에 종족적 메시아를 환대했으면, 그때 8억의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종족 축복을 받고 다…. 어린양 잔치를 하고 뭘 해요? 부모가 잔치하니까 지금까지 타락한 모든 후손, 잔치할 수 없이 기다리는 것을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만국에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때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할 걸 그때 했으면 종족적 메시아가 몇 다스(dozen)가 있는 것입니다. 한 마리도 남는 존재가 없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경쟁 바람이 불어 가지고 사탄이 남아질 수 없게끔 되는 거예요. 달라붙으면 놓아주지 않는 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3년 반도 안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개인적 세계 판도 반대, 가정적 반대, 종족·민족·국가, 8단계 반대하는 그 과정을 품고 여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4천3백년 역사한 것을 다시 탕감복귀하기 위해 일신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거짓 부모로 더럽힌 모든 것을 끊고 지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어요. 그래서 금년표어가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여러분 여자들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3개국을 넘어가야 됩니다. 대한민국 소생으로 하고, 아시아를 장성으로 하고, 세계를 완성으로 해서 3대를 표준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중심삼고 신교와 구교해서 3단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3단계가 원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 예수 가정, 재림주 가정, 전부 다 잘못 넘었어요. 선생님의 뒤에는 그런 탕감의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신부가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신부가 책임하려면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해와가 두 아들딸을 품고 사탄세계, 지옥에 먼저 갔으니 여러분은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 참남편을 따라서, 남편이 누구냐 하면 두 남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는 거예요. 두 남편입니다. 아담이 남편인 동시에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비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은 횡적인 아비입니다.
사탄이 소유했던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입적시켜야
여러분 마음은 종적입니다. 몸뚱이는 물질 중심삼은 욕망으로 세계 판도를 가지려고 그런다구요.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아담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그래 두 남편을 쫓아버린 것입니다. 영원한 아버지, 영원한 사랑의 중심, 불변의 남편 되는 하나님을 쫓아버린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원칙으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 마음, 하나님입니다.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게 다 그렇게 되었지요, 3단계? 얼굴도 3단계로 돼 있어요. 여기서 하나 둘 셋입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 둘, 전부 합하는 것입니다. 이게 여기 골에 들어가서 삼반규관(三半規管)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둘, 손이 혼자서는 못 해요. 중간에 하나를 중심삼고 만나는 것입니다.
여자는 아담을 죽여 버리고 국가를 대표한 예수를 죽여 버리고 오시는 주님까지, 세계적 대표인 주님까지 쫓았다는 죄가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전세계 여자들이 바람잡이 됐어요. 오늘날 고위층에 있는 여자들이 이방인 남자들을 사다가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내의 남자하고 관계를 맺으면 소문 나겠거든. 클럽이 돼 있어 가지고 고위층 여편네들이 바람잡이 하는 데는 흑인들을 데려다 하고 세관하고 짝짜꿍하고 별의별 이국 사람을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소문 안 나게 그런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을 완전히 사탄이 활용하는 지상지옥, 사랑 기반을 멸망시킨 지상지옥 판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나는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신부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맞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대신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해 가지고 아들이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이 땅위의 신부가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 여자가 없었어요. 신부가 또다시 타락한 결과가 돼 가지고 제2차 재림주까지 전부 추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림주, 선생님은 단둘이 광야에 나가서 재차 스파이 공작하는 것입니다. 감옥 들어가기를 밥먹듯 하면서 말입니다. 해와가 책임 못 한 것이 여러분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나, 여자들? 쌍것들아!「예.」
여기에 기성교회 목사 부인이 왔으면 나가자빠지고 질겁할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대로 쌍년들이라고 하니 말이에요. 목사님이 왜 그러느냐 할 거예요. 내가 목사님이 아니라 아비예요, 아비! 거짓 아비가 아니라 참아비입니다. 욕을 해서라도 사람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3시대의 남편을 쫓아 죽인 사람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반대입니다. 3시대의 여자를 사탄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걸고 찾아올 수 있는 여성 해방권을 만들어 줬습니다. 남편 책임을 했어요. 남자 책임을 했다구요. 이제 한 것이 누구예요? 여자가 해야 됩니다, 여자! 남편이 오는데 재산 없어요. 쫓겨났던 남편이 올 때, 참사랑하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기씨를 갖고 오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세상에 메시아가 와서 뭘 할 거예요? 밥 먹으러 오는 메시아예요? 일본말로 메시야(めしや) 하게 되면 식당의 주인입니다. 그게 뭐예요? 참된 사랑을 잃어버렸고 참된 아기씨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혈통을 전환해야 되고 상속, 소유권이 자기에게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사탄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국가소유로 한 것입니다. 앞으로 소유는 누구로 돌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소유가 못 되었습니다. 악마의 소유됐던 걸 하나님의 소유로 입적시켜야 됩니다. 혈통 전환을 못함으로 축복 받음과 동시에 소유권을 하늘에게 반환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심정권을 반환해야 됩니다. 심정권은 일족입니다. 이것이 4대에서 8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심정권입니다.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친척이 되면 4대, 5대 해서 그게 8대가 되는 것입니다. 160가정을 전부 다….
원래는 180가정입니다. 1800가정을 축복해 줬거든. 지금 전환시대인데 세계 유엔 가입국이 작년까지 183개국입니다. 그것이 다 맞아 떨어져야 돼요. 우리 축복가정 124가정 할 때는 120국가가 유엔에 가입했습니다. 이게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리적 섭리를 해 나가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세 책임시대
자, 그러니까 여성들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안 져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방황하고 허덕이면서 그 마을을 바라보고, 세계를 찾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과 같이 여자들이 그 마을과 도시, 자기 책임 지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움직이는 과거를 대표할 수 있는 상대역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아멘!」확실해요?「예!」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이 시간이 없어요. 밤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쉬지를 않아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내 생활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움직이지를 않았어요. 자식을 다 잊어버리고, 하늘이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 구하기 위한 섭리권, 그런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선생님은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백인, 흑인까지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40년 동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도적질한 간나, 별의별 놈이 많아요. 이것을 전부 다 쓸어서 불을 놓아 가지고 산채로 태워 버려도 한이 안 풀릴 수 있는 역사적 한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다시 용서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하늘의 슬픔과 그 고충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정신차려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지금 하고 있어요. 전세계 160국에 열 명씩 나가 있어요. 1천6백 명입니다. 이제 10배로 불릴 것입니다. 1천 명씩만 나가는 날에는 세계가 전부 다 달라진다구요. 한국은 하나도 안 나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국 여자들이 장자권 복귀했다면 모든 주도권을 쥐어야 된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뭐예요, 그게 눈앞에 와 있다구요. 일본 선교사들이 나가 가지고 선생님 한번 만나기를, 천년 만년 사진을 놓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일본 여자들이, 각 지방에서 온 거예요. 북해도로부터 가고시마까지 널려 있어서 만나지 못한 선생님을 흠모해서 선생님을 위해 가서 고생하다가, 선생님 만나기를 기도하다가 만나니 전부 다 열 여자가 눈물 없이 대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심정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또 왔구만. 오늘 저녁에 무슨 말씀을 하는지 가보자.'예요. 가보자, 구경입니다. 열매 없는 가을 동산에 밤나무 소리가 암만 크더라도 썩은 비료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무정한 것입니다.
열 아들이 있는데 그 열 아들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마지막 아들을, 다윗 왕이 그런 거예요. 여덟째 아들을 뽑아서 그 나라의 왕권을 전수했던 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제1세는 전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발표하는 거예요, 금년 들어서면서. 내가 책임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2세 책임입니다. 2세 책임시대는 뭐냐 하면, 신부가, 어머니가 어머니 놀음을 해야 됩니다. 세계 모든 여자들이 잘못한 것, 가정에 들어가서 아들딸을 쫓아냈던 것을 다시 수습해서 가인 아벨을 세워 가지고 참부모가 원하는 하나의 평화의 세계,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뒤로 돌아서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의 방향성, 남자 주체는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메시아, 참아버지 외에는 없습니다. 참아버지를 대해서 '나는 눈이 사랑했습니다. 코가 사랑했습니다. 오관이 사랑했습니다.' 하는 그런 인연을 못 가진 여자들은 전부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사랑했어요? 여기 모인 여자들, 통일교회의 훈련받은 사람들, 선생님을 진짜 사랑했어요? 누구를 중심삼고 사랑했어요? 하늘 뜻을 중심삼고 사랑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했어요?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짜들이 많아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지도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지도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것입니다. 순결된 하나님의 사랑을 전수해 주려고 하지, 자기 개인 중심삼은 사탄의 흔적이 남은 터전 위에 깨끗이 맑혀주지 않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데려가려고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늘로 시작해 가지고 개인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역사도, 종교도 그래요. 계시를 받아 출발한 모든 종교들이 사람을 중심삼고, 교회장이 남자 여자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뚜쟁이 놀음하는 교회장들이 많아요.
목사들이 그런 놀음, 자기 교인들을 팔아먹는 목사가 많아요. 돈 많은 사람을 해 가지고, 배후에 그런 일들이 빈번하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이 놈의 목사들은 모가지를 쳐버려야 돼요. 그런 실정을 아니 여자들이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비참한 역사의 종말이 되어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갈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말대로예요, 원리대로예요?「원리대로입니다.」
여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아프리카는 지금 일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걸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산업을, 배타고 왔어요. 다 준비했습니다, 이제. 어디 갔나, 목포 조선소? 김광인, 안 왔어? 여러분은 자고 놀고 하다가 다 흘러갔지만 선생님은 세계 섭리하기에 바빴습니다. 닦아진 것이 세계 기반이라는 것을 틀림없이 눈 가지면 볼 수 있고, 마음 가지고 느낄 수 있고, 몸뚱이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못 하면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내가 머리를 까 버릴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공신이, 이런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할 때 도끼로 그 대가리를 정면으로 깔 수 있느냐? 자문자답해도 옳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배를 갈라서 전부 다 개에게 던져 줄 수 있냐 이거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말은 할 얘기가 아니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라도 돌아서야 돼요. 완전히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서 하나돼 가지고 세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뭉개 가지고 세계 고개를 못 넘으면 그 가정은 새끼들까지 일족까지 걸려서 영계의 공신록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평면이 돼요.
타락도 평면에서 했다는 것입니다. 복귀도 평면입니다. 내가 여기서, 개인적 아담 해와에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까지 사랑해 가지고 돌아와야만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 기반을 통해서 가정에서 세계까지 연결된 타락권 한계선이 거짓 사랑권, 자기를 위한 사랑권으로 더럽힌 그 기반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넘어서서 돌아올 적에 따라오지 않게 될 때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이렇게 몇천 년 동안 갈라져 있던 것을, 하나님이 한스러워 했던 것을 연결시켜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사탄세계의 세계 종말을 넘어서, 경계선을 넘어서서 돌아오게 될 때 사탄이 반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으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여자들이!
그걸 신부가 못 했기 때문에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개인적 세계 핍박, 가정적 세계 핍박, 종족적인 세계 반대, 민족·국가·세계·하늘땅 반대, 사탄권 전체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해와가 이 놀음했더라면 그것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와 찾아오는 신랑 되는 메시아는 할 수 없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똥구더기 놀음을 하던 것들을 끌고 문총재가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어머니를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1992년에 비로소 어머니가 등장하는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야 됩니다.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불평이 어디 있어요? 절대 복종입니다. 절대 복종, 절대 사랑, 절대 신앙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절대 신앙 위에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절대 사랑 위에서 했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는데 이상적인 대상, 하나님이 자기 아내 될 수 있는 절대적 파트너를 짓는 데는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된 사랑 기반 위에서 지은 것입니다.
절대 사랑·절대 복종 하는 자리에 서라
절대 복종! 하나님 마음속에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진공상태입니다. 자기 마음이 공입니다. 진공입니다. 절대 진공이니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 기반 위에 만물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가정은 하나님 대해서, 주체 앞에 절대 신앙을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절대 사랑, 절대 복종 하는 자리에서 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요. 수평 자리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명령한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한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라구요? 최원복! 들려, 안 들려?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이정옥, 선악과가 뭐라고?「해와의….」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보라구요. 에덴동산에서 남자가, 하나님도 남자고 천사장이 셋이고 아담까지 해서 다섯 사람입니다. 해와는 하나밖에 없어요. 무엇을 경계해야겠어요? 선악과가 무엇을 경계해야겠어요? 뭐, 복숭아를 따먹지 말라고 했다고? 미친 기독교인입니다. 미친 것들! 어휴, 미쳐도 2천년 동안 미쳐 왔다구요. 그것을 미리 발표해 놓으면 문총재가 발표할 내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보안해 가지고 무조건 신앙으로 나온 것입니다.
여자 하나하고 다섯이 있으니 남자 경계하라고 하면서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하겠어요, 따먹지 말라고 하겠어요?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죽는다고 했어요. 다 죽었습니다. 다 죽었어요! 지옥에 다 간 것입니다. 말을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바람피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세 천사장이 자기 손발을 잡고 머리를 잡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 남자가 자기를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비상(砒霜)을 가지고 다니다가 먹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 갑니다. 이거 심각하다구요.
이걸 맑히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선생님이 똑똑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남자로서 어디 가든지 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정치계에 가도 누구도 다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따라지로 그늘에 살며 지금까지 일해 왔습니다.
2차대전 후에 신부 된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했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정리했습니다. 장자권 복귀했지요?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공산당을 때려잡았지요? 미국을 때려잡았지요?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했지요? 참부모를 발표했지요? 1992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과 더불어 부모님이 승리했으니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다 주는 것입니다. 해와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주느냐 하면, 남자에게 먼저 주는 게 아닙니다. 천사장입니다. 해와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여성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책임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여성연합 회장의 책임이 커요. 정신차리라구요. 누구에게 넘겨주느냐 하면 어머니들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 거짓 어머니 된 해와, 장자권을 약탈시킨 해와, 왕권을 유린시킨 해와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남자들이 피를 흘리고 전쟁에서 죽은 이상의 희생이 나더라도 이 일을 자기 일대에 해결해야 할 책임이 각자에게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모를지어다!「노멘!」그래, '노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답변했는데 모르겠다고 하면 말이 안 될 거라구요. 밤에 나타나 가지고 두 부부 사랑하는 즉석에서 '야, 아무개 있어? 나와라!' 하면 발가벗고 뛰쳐나와서 인사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갔는데 발가벗고 뛰쳐나왔다고 죄가 아니라구요. 자기 딸인데 말이에요. 얼마나 급하면 딸이 발가벗고 나와요. 그러니까 동정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 것을 알고 행차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뛰쳐 들어가면 자다가도 그 자리를 갈라 가지고 색시 남편이 여기에 모셔야겠다고, 여기 자리에 누우라고 하고 경배를 해야 되는 것을 알아요?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비밀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비밀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 같아요. 다 같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깍쟁이가 없어요. 세계의 제일 깍쟁이 왕이 하나님입니다. (웃음) 모든 왕입니다. 무서운 데도 왕이고, 무자비한 데도 왕입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관념을 안 가지고 있어요.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며 축복을 해준다 해서 '이렇게 된다.' 해놓고는 감옥에 처넣더라구요. 번번이 그래요.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굶어도 감사, 죽더라도 감사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 통일교회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때가 왔다고 올려 세우려고 할 때, 아니예요. 나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니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 꼭대기에 갖다 세우면, 하나님이 나를 세계 앞에, 이제부터 내 대신 명령 복종하면 세계 통일시대가 된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자, 안식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운명적인 길이 아니예요. 숙명적인 길입니다. 바꿀 수 없어요. 숙명적인 길을, 부자지 관계를 바꿀 수 없어요.
부부 관계를 바꿀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자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전부 다 유린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숙명적인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도 그렇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갔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들어갈 천국을 못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 재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몰라 가지고 잔소리하는데, 천국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어 달립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고 여기 들어올 데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자기들이 망쳐 놓은 걸 다시 수습해 가지고 제2세들을 해방시키는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데 1세들이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땅 구덩이에 박힌다던가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죽여도 독수리 밥을 만들어 날려 버려도 시원찮을 건데 그것까지도 하나님이 구해주지 않으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따오기 춤을 추면서도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이 타락한 이 모든 전부를, 아담에 있어서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해와들이 주관성을 잘못 한 것을 책임졌지만 여러분은 실제 행동하면서 책임을 못 했습니다. 복귀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부모권 복귀해야 됩니다! 남편들이 전부 다 음란의 괴수가 되어 있어요. 그걸 전부 다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아들딸을 딱 쥐게 되면 남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젠 여성시대가 왔습니다. 남자를 때려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자들을 해방시켜 준 것입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세상을 알지 못하는 타락한 이 뭐라고 할까? 굼벵이 같은 것을 키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권을 중심삼고 계대를 이어주겠다는 놀라우신 참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죽어도 감사, 살아도 감사, 굶어도 감사, 죽더라도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특별히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 여편네가 잘못 되어서 도적놈 새끼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들이 어머니를 구해주지 못해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성신이 와 가지고 아들딸을 기른 것이 기독교입니다. 2천년 동안 수난의 길을 갔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자그마치 20년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20년 동안에 복귀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수습해야
자, 그러려면 살림살이 중요해요? 새끼가 중요해요? 남편이 중요해요? 하나님의 나라가 중요해요? 여러분의 이상적 고향이 필요해요? 하나님 나라와 이상적 고향을 못 찾으면 하나님을 못 찾아요. 그래서 고향 복귀입니다. 전부 다 고향 복귀하라 이거예요. 환고향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이름을 대신해서 승리권 기반을 가지고 패권을 쥐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똥개 새끼들한테 다 찢기고, 오줌싸고 똥싸고 별의별 짓을 해서 이름을 더럽혔지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 책임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 나타난 축복가정들은 어떻게 하든지 기준에 참소할 수 있는 흠이 꼬리에 덧붙어 가지고 이것을 탕감해야 될 책임이 점점 가중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밥 먹고 잠을 자요? 나는 밥을 먹고 편안히 잠 자 보지 못했어요. 엊그제도 어머니가 자는데 '왜 당신은 지금까지 이렇게 드러눕지 못하고 어째서 옆으로 그렇게 자우?' 하는 거예요. 죄인이에요, 죄인. 어디 하늘을 대해 가지고 책임을 못 하고 네 다리를 펴요? 하늘 앞에 상대적 자리가 못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여자들 앞에, 알겠어요?「예.」
여러분 잘 먹고 잘 하고 다니지 말라구요. 나는 생활할 때 한 곳은 결여되게 하는 거예요. 방에 들어오게 되면 맨발 벗고 살아요. 밥 한 끼니를 남겨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십 년 시간이 됐으니 모든 사람이 증거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으로 세계 인류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2백 명이 한 사람을 책임지면 세계 2천만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루에 안 된다구요. 하루에 안 돼요. 해도 안 된다구요. 습관을 들여야 됩니다. 습관이에요, 습관. 습관성!
자, 그러면 장자권 복귀해야지요? 남아 있어요, 안 남아 있어요? 장자권 복귀해야지요?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해야지요? 그 다음엔?「왕권 복귀해야 됩니다.」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임재해야 됩니다. 이 중심이 서게 되면 장자와 아버지와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3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왕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뭐냐 하면, 2대입니다. 하나님이 1대이고 아담이 2대가 되는 것입니다. 3대가 연결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심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쥐려니 장자권·부모권·왕권, 3대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각자의 책임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선생님은 세계적 핍박을 받으면서 전세계를 안고 했지만 여러분은 이제…. 문총재는 대한민국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요번에 합동결혼식 참석한 친척들, 반대하는 사람들은 눈으로 봤으니 눈이 휙 돌아갔을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이 놈의 나라가 뭘 해? 이럴 수가! 그것 돌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돌아가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
세계적 가정전통을 세워서 왕권을 모셔야
종족적 메시아 지금까지 책임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4년 전 1991년 9월 1일을 중심삼고, 9예요. 9, 9, 9, 9, 9, 사탄세계입니다. 그래서 보냈는데 전부 다 깔아뭉갰어요. 그것을 나 혼자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아들딸을 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희생해야 돼요. 그로부터 선생님 가정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부모님에게 어떠한 조건을 세울 수 없어요, 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러면 축복가정은 선생님의 가정과 연결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로. 선생님은 본 책임을 다 했는데 책임 못 한 여러분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집안에서 가정적으로 안 되니까 전부 다 아벨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들이 맞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좋지 않은 소문이 나는 것은 여러분 때문입니다! 흥진이부터 벌써 예고한 것입니다. 맏 것들이 전부 다 반대 받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귀하는데 맏 것을 죽여 놓고, 피를 보고 들어간 역사가 남아 있는데, 여기서 이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문제가 선생님의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피를 안 바르면 이스라엘 민족이, 차자가 망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희생돼 주었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장자가 죽어 주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거기서 벗어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통일교회도 그 공식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탕감노정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임을 못 할 때는 여러분의 후손이 전부 다 여기에 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까지 해서 3대가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명을 내놓고 지금까지 직행했습니다. 옆 동산을 돌아본 적이 없어요. 저녁이 되면 내일 아침과 연결시키는 기도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과 연결시키는 기도를 한 거예요. 출발과 동시에 직행이에요, 직행. 그러한 부모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장자권 복귀하는데 있어서 아벨적 책임을 했어요? 부모권 책임하는 데 했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는데 했어요? 그게 종족적 부모권, 장자권을 넘어서 부모권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왕권 계승함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부모님을 계승할 수 있는 왕권 기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 가는 길을 어디나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야 하는데 그것 안 하니 다 떨어져서 옥살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다 알겠어요? 귀가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얘기는 다 알아들을 줄 알지요?「예.」알아듣지요, 남자들?「예.」이 도적놈의 새끼들! 잘한 듯이 얼굴을 뻔히 들고 '내가 뭘 잘못했어?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시켰어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교회에 책임지게 해서 자기는 벗어나고 말이에요. 선생님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가 벗어날 도리가 어디 있어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가정적 전통을 세워야 되고, 국가적 전통을 세워야 되고, 세계적 전통으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세계적 전통을 세워서 왕권을 모셔야 돼요. 왕권을 모셔야 됩니다. 이게 뭘 모르니까 용서받는 것입니다. 나라가 아직까지 독립 안 됐어요. 여러분이 교회축복을 받았는데 이제 국가축복시대가 옵니다. 그 다음엔 세계 통일왕국시대의 축복이 있습니다. 3단계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똥개새끼들도 전부 다 같이 취급하지요. 축복 받으면 기성축복이나 뭐나 다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전부 다 3단계 축복을 받지 않으면 같은 그룹에 못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을 알고, 여자의 책임을 알겠어요?「예.」
세 남자를, 세 남편을 추방한 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이 놈의 여자들, 눈을 빼서 볶아 먹더라도 풀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코를 잘라서 튀겨 먹더라도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관을 독수리 밥을 해서 날려 버려도 한이 안 풀리는 하늘의 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 때문에 이 세상이 이렇게 됐습니다. 남자들이 역사에서 이렇게 바람피우는 건 정상적입니다. 사탄이기 때문에 정상적입니다. 여자가 사탄같이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절개를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본향의 남편을 찾아와 가지고 절개를 인정받고야 해방 받는 것입니다. 천사장을 처단해 주는 것입니다. 남자는 믿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 선생님도 믿을 수 없지요.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데 이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눈 딱 감고 냉정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집을 나오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 할 것 없이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통곡이 벌어졌습니다.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자비한 것입니다. 여름날에 서리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푸새들은 전부 다 거기에 녹아납니다. 하나도 남아지는 것이 없어요. 그래야 더 동력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축복가정의 책임
선생님을 가정이 보호했다면 내가 왜 핍박받아요? 그러면 구원섭리에서 왜 핍박받아요? 아벨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가인세계의 국가와 가정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버리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출가가 있고 독신생활 해야 됩니다. 부부생활을 하는 것이 전부 다 도적질입니다. 도적질한 물건을 뭐라고 하나요?「장물(贓物)입니다.」장물을 이용하는 거예요. 다 법에 걸려 있어요. 주인이 오면 다 돌려 줘야 됩니다.
해와가 지옥을 차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본연의 남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하나 못 만들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탕감복귀가 그렇지요? 그러니 가정의 대표자가 되어야 됩니다. 축복가정의 서로가 대표자가 돼야 돼요. 그 가정의 대표자로 공인 받은 후에는 나라를 위해서 가정적 애국자가 돼야 됩니다. 가정적 효자가 아니예요. 가정적 애국자가 돼야 됩니다.
가정뿐만이 아니라 국가적 애국자, 국가적 성인의 도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를 위하여 사는 그런 나라가 나와야만 사탄이 지배하던 나라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나라에 입적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넘어가게 되면 안 돼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타락권을 넘어선 그런 국가 이상 기준을 갖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것은 국가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에서 바라고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평화연합이니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니 모든 단체는 세계평화의 장입니다. 세계평화를 이루려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도 가인 아벨입니다. 이걸 구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직접주관권 내에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가인 기독교와 아벨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할 천적인 운명을 졌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드는 통일교회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에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세계통일을 기독교가 하지 못했지 때문에 그걸 대신 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직접주관이 연결돼요. 간접주관에서 직접주관에 연결되면 만민이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조수 물이 완전히 수평이 돼 가지고 이제 만수가 되어 나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전부 다 이것이 수평으로 서는 것입니다. 몇천 년 된 사람도 이것 수평으로 서는 것입니다.
수평으로 서 가지고 가정들이 가정적 축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적 축복으로 전부 뒤집어 놓음으로, 세계가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을 중심삼고 평준화되면, 대한민국이 4천만이라면 1천만 가정이면 1천만 가정만 되면 대한민국 나라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재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잃어버렸던 것을…. 이래 가지고 별의별 층이 벌어진 거예요. 183개국이 183개 층으로 되어 있다구요, 계급이. 이것을 평면적으로 전개시켜 가지고 어디든지 가는데 이것이 처음부터 지상에 왔기 때문에 이렇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을 초국가적, 초세계적, 초민족적, 초종교적 수평선에 놓고 하는 것입니다. 360만을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가정을 찾아가려면 통일교회 교리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힘으로써 한 분이 360만쌍을 국경을 넘어서 통일할 수 있으냐 이거예요. 그런 힘을 가졌다는 사실은 극과 영원히 역사를 두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사건입니다. 세계적 사건입니다.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는 결혼 못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둘기같이 한 쌍이 결혼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그래 가지고 일족이 걱정하고 어머니가 따오기 춤을 추면서 결혼을 어떻게 할까 해 가지고 남편 대해서 잠 못 자는 그런 환경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360만쌍이 결혼했다는 것 사실입니까, 거짓말입니까?' 할 때 선생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그런 선생님은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어떻게 됐소?' 했을 때 설명 못 하면 낙제꽝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대학교로부터 관직에 있는 대통령으로부터 면장까지 지서 주임까지 반장까지 그것을 설명 못 하면 전부 다 낙제꽝이 된다 이거예요. 이게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이 부모라면 자식들을 가졌으면 통일교회 결혼 방법을 알아 가지고 자기 자식한테, 자기가 설명이 안 되면 '너 아무 교수네 집에 가서 들어 봐라.'고 얘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게 돼 있습니다.
그마만큼 우리 판도에 접근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축복가정이 몇 해 됐어요? 축복가정 역사가 40년이 다 된다구요. 40년 동안 축복가정이 뭘 했어요? 선생님이 세계 160국가를 편성하려고 야단했는데 40년 따라온 그 가정들이 몇 가정을 전도했어요? 여기 와 가지고 그런 가정들 앞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가정복귀해라.' 이런 말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다 넘어서야지요? 서명진, 어떻게 생각해? 문제가 심상치 않아요. 잘못하면 들려 넘어간다구요.
남북미를 통일시켜야
이제 일본 나라가 선생님을 모시겠다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가 가지고 왕권을 전수해 주겠다면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받아야 됩니다.」남북미 통일하게 되면, 앞으로 왕권을 기독교가 알게 되어서 선생님의 말을 들어 남북미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 모시겠다, 천하의 남북미 왕권 한 나라 중심삼은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여러분은? 따라가야 돼요? (웃음)
보라구요. 세계권 내에는 국가가 전부 다 등록이 돼 있다구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희생할 수 있는 아벨적 입장으로 연결시키게 돼 있는데 세계 판도권이 돼 가지고는 아벨이 책임한 국가 기준에 서지 않고는 못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원리 관점에 맞아요, 안 맞아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잘도 지어 가지고 붙이지요? 몇십 년 전부터 다 가르쳐 줬습니다. 서명진은 알아, 몰라?「압니다.」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민족을 떠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나는 남미로 간다 이거예요. 남미에서도 그런 거예요. 나는 세계로 간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국가가 이런 사실을 알면 말이에요. 지금 통일교회를 자기 국교로 만들겠다는 나라가 여러 나라 있어요. 그쪽으로 가면 얼마나 좋아요? 이 똥개 같은 한국을 내가 끝까지 책임하는 입장에서…. 본래 퉷! 침 뱉고 안 돌아오려고 했던 것입니다. 한국을 팔아서라도 남북미를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뜻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중심삼고 모험 걸지 않아요. 이걸 팔아서라도 남북미를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기쁨으로써 참여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 하늘나라의, 남북미가 통일이 되면 한반도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남아져요. 이게 원리관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노희,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자서전을 쓰라구요. 나 뭘 했다는 것을 쓸 때가 왔습니다, 이제. 몇 년 동안 뭘 하고 선생님 말씀을…. 유광렬! 선생님이 말씀하고 지시한 내용을 전부 다 편성하고 그런 책자를 하나 만들라구요.「예!」40년 동안 뭘 뭘 지시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누구 누구가 했다는 것 말이에요. 몇 퍼센트라는 통계를 내 가지고 빨리 만들라구요. 참고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참고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자기가 해놓으면 참고할 기간이 필요해요. 유광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자기가 하게 되면 자기가 참고했기 때문에 다시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참고할 기간이 제2차까지 남아진다 이거예요. 기간 여유가 더 생긴다 그 말입니다.
여기 한남동 집이 누구 집이에요? 선생님 집이에요, 교회 집이에요?「선생님 집입니다.」내 집일 게 뭐예요, 교회 집이지. 교회 공관입니다. 나 집 없어요. 선생님이 살 수 있는 나라 집이 있으면 그리 이사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살 수 있는 세계 집이 생기면 그리 이사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살 수 있는 하늘땅 천주적 집이 생기면, 영계가 있으면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고생할 필요 없다 그 말입니다. 빨리 영계 갈 얘기를, 요즘에 매일같이 거기에 대한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가 점점점점 자신 없어 하더라구요. 통일교회가 선생님이 필요 없지요, 이젠?「필요합니다.」필요해요?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필요하다는 것을 그만큼 진짜 알았다면 필요한 사람이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지요? 그거 안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세상에 오래 못 있다구요. 내가 알고 있습니다.
할 것이 없어요, 이제부터는. 그렇게 치열하게 움직이던 사람이 편안한 길을 못 가요. 술 먹는 주정뱅이는 술 먹고 주정하는 것이 격에 맞는 것입니다. 반대 받고 싸워 나와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그걸 기쁨으로 삼고 또 날겠다던 그런 경험자가, 습관성을 가진 문총재는 편안한 자리에서 못 살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80세까지입니다. 80세면 몇 년 남았어요?「4년 남았습니다.」4년이 뭐예요? 한국 나이로는 3년 남았지요. 12월이 내일 모레 아니예요? 그전에 어떻게 세계의 방향을 잡아주느냐 하는 것이 내 할 책임으로 남아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를 위한 어머니의 촛불기도
이번에 순회하는 것도 감기가 들어 가지고 기침하면서도 거치는 것입니다. 모든 걸 탕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들어가는데 미국에서 때깍 걸리더라구요. 이제 끝나서 한국을 찾아온 것입니다. 한국에 그런 소망이 없으니 새로이 여러분 결심해 가지고 오늘부터, 어머니를 내가 촛불 기도시킨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면에서 난 기도 안 하는 것입니다. 해와권은 아직 머물러 있어요. 아들도 같이하는 거예요.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못 가진 탄식, 한으로 하나님이 가슴 아픈 것을 더 자극시킬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그 모습을 갖지 않으면, 이기지 않고는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은 없어지지 않아요. 얼굴에 흠집이 나면 없어져요, 죽더라도? 지옥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책임을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천사장 패들은 어머니를 따라가면 됩니다. 여편네가 하자는 대로 후원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남자들?「예!」그 여편네가 이제 하는데 있어 '당신 너무 부시대지 마소. 남 다 그러는데 왜 그러오?' 하면, 아예 이혼장 써 놓고 하라구요. 그런 말을 하면 이혼한다는 것을 써놓고 달리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는 무엇에 필요 없어요. 무엇에 필요 없습니다.
자, 여편네가 뭘 하더라도 그런 말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똑바로 들어요! 왜 힘이 없어요. 다시! 자, 힘있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힘이 없구만. 이상헌은 왜 손 안 드나? (웃음) 여편네 없다고? 여편네 왜 없겠나? 영계에서 동원하면 될 것 아니야? 내리라구요. 정말입니다. 농담이 아니예요. 나는 심각하다구요. 한국 갔다가 무슨 말을 결론 짓고 오느냐 이거예요. 1차, 2차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택일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 안 되겠다 이거예요.
청년연합, 알겠어?「예!」청년연합 알지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이것은 대학 졸업생입니다. 대학 졸업생은 사회와 딱 중간입니다. 청년연합이 몇 세까지인가?「55세까지고 48세입니다. (김봉태)」48세이고 48세부터 7년간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전에 6년 이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6년 이내에 아벨 가인으로서 포섭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려던 것이 다 뭉그러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2차대전 이후의 사람들은 선생님에 속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없거들랑 여자들을 닦아 세워요!「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김봉태)」없으면 밤에 학생들을 데려다가 자는데 들어가서 패물을 도적질해도 죄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공인시켜야 되겠습니다. 패물을 와서 빼 갖다 팔아도 괜찮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써도 그건 손해가 아니니까 여자들이 그걸 인정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인정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인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보이는 것을 떼는 것은? (웃음) 그건 자동적이다 이거예요. 손가락에 있는 것을 빼는 것도 자동적이다 이거예요. 시계를 빼는 것도 자동적이다 이거예요. 옷을 벗겨도 자동적이다 이거예요.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그런 체면이 없어요. 대중 앞에 벌거벗어도 눈 깜짝하지 않고 벌거벗어요. 뭐가 부끄러워요? 하나님이 지금 똥을 싸고 웃고 있는데. 자기 나라의 왕이 그러고 있는데 무엇이 수치예요? 수치스러울 게 뭐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장롱에 숨겨 봐라 이거예요. 그것은 진짜 도적 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틀림없이 도적 맞아요. 사탄이 그것을 압니다. 심각하다구요. 차가 있으면 '청년연합을 위해서 가져갑니다.' 하고 쓰는 거예요. 문의 안 해도 마음대로 갖다 써도 된다 그 말입니다. 만약에 자물쇠를 채웠으면 여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구요. 그렇다고 도적질은 하지는 말라구요. 도적질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타고 다녀도 혼자 타고 다니지만 이건 전체가, 학생과 나라 살릴 수 있는 병사가 타고 가려니 으레 증여해서 쓰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없습니다.」좋은 집이 있으면 그것을 활동 기반으로 써라 이거예요. 여기도 쓰라구요. 여기도 전부 다 하고 있지요, 지금?「예.」선생님이 지금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 집은 왜 그래요? 못 할 게 없다 이거예요. 그런 특권을 부여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예.」
핸드백에 돈을 넣게 되면 열어 봐 가지고 있는 돈을 묻지 않고 포켓에 넣고 가더라도 '아이구, 도적놈 잡으소!' 그러면 안 된다구요. 어디에서 빼더라도 원리연구회 증명서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게 해서 여자를 해방시켜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은. 어머니 책임을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 바람피우는 여자들 많아요. 앞으로 처녀 총각이 순결을 지키는 마을에 열 명 백 명, 한 도시에 네임 밸류를 달아 가지고 아예 똥바가지를 뒤집어씌우려고 그럽니다. 그런 것을 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청산해 버리려고 그럽니다. 내가 독이 올랐어요. 여러분은? 독이 올랐어요?「예!」
어머니의 수고한 전통을 이어받아야
못 하면 내가 기합을 줄 것입니다. 또, 나보고 돈 없다는 얘기하지 말라구요.「예.」협회 가서 거지 노릇하지 말라구요. 여기 여자들한테 가서 얻어 쓰라구요. 그것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도적 맞고, 뭘 뭘 떼이고 그게 사는 길입니다. 열 가지 이상만 되면 열 손가락 이 모든 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열두 가지면 다 벗어나요. 그러니까 문을 열어 놓고 도적놈이 들어오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 도적놈이 통일교회 청년연합의 원리연구회입니다. 그 도적놈이 자기 아들딸입니다. 세계적으로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이렇게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아들딸을 품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네 아들딸만 지금까지 품고 야단했지요? 선생님이 그랬으면 지금까지 고생을 왜 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벌써 50년 전에 이별을 안 합니다. 귀한 몸이라는 것을 다 알아요. 형님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인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메시아 사명은 몰랐어요. 해방된다는 것을 영계의 가르침으로 다 알았어요. 그런 형님은 내가 무슨 말하면, 동생의 말은 절대 복종하는데 원리 말씀을 한 마디 못 했습니다. 그렇게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 앞에 '내가 이런 책임이 있다.'는 말 한 마디 못 했습니다. 영계에 가서 요즘에 통고하는 말이 그렇게도 감쪽같이 입다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럴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렇게 엄청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미한테 빛깔이라도 보였어야 할 텐데 왜 그랬냐 이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아벨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하나님의 뜻이 제일 가까운 편을 희생시키지 않아서는 구원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전통적 하늘 섭리에 주류관입니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아무리 많더라도 다 불어 버리고 통일교회 문선생 홀로 고독단신을 하늘이 보호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반대하던 것을 불어 치우고 이제는 무릎을 꿇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 자기 중심삼고 개인 가정을 움직여 나가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은 자기 제일 측근자를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순교의 길, 피를 흘리고 나온 전통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의 대선민권, 초국가적 선민권에 나가기 위해서는 으레 하나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춰야 되는 것이 정당한 결론입니다.
여기 사길자하고 같이하라구요?「예.」내 말을 알겠어요?「예.」어머니 노릇을 하라구요, 어머니 노릇! 앞으로 외국 여자까지, 통일교회 여자들은 외국의 아들딸까지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해와 국가 지금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줄 것이 한국입니다. 한국이 장녀입니다. 맏딸이에요. 맏딸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장녀권 복귀가 된 자리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전부 다 전수해 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왕권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틀림없이 저런 사람들은 참부모의 대신자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인데, 참부모가 왕이 되었으니 황족권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 지을 수 있는 놀음을 한국 여성이 해야 됩니다. 팔도강산의 모든 중고등학생을 자기 아들과 같이,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지시입니다. 고명하신 지령입니다.
계획을 세우면 의논하라구요.「예.」의논하면서 '얼마가 들어갑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아들딸은 그냥 공짜로 해먹는 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수고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성연합이 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도 우리 아내를 저렇게 뜻 앞에 길러야 되겠다. 딸도 그렇게 길러야겠다.' 해야 됩니다. 전통을 전수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똑바로 내가 지시한다구요. 밤낮없이 전부 다 뛰라구요.
소유권을 전환하라
취직해서 월급을 받아 가지고 저금통장이 있으면 저금통장에 얼마 있나 해서 3분의 1만 꺼내 쓰라구요. 3분의 1만 꺼내 주라구요. 저금통장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있긴 있지요? 선생님이 지시하는데 3분의 1은 틀림없이 일주일 이내에 뽑아다가 김봉태에게 갖다 주라구요. 그 다음에 또 어느 때 하느냐? 나라가 찾아질 때 오게 되면, 지금 통일교회 교회 축복가정을 전부 다 해방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죄를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되어 책임 못 했으니 어머니로서 3분의 1을 탕감해서 갖다 바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다면 안 해도 좋아요. 나는 명령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예요. 은행을 따라 가지고 앞으로 저금통장 조사시대가 올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여기에 재까닥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국가가 독립하게 될 때 그때에 또 3분의 1을 바쳐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가 하나될 때 3분의 1을 바쳐라 이거예요. 그래서 한푼 없이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 돼요. 나 지금 한 푼도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한 푼 없어요. 빚지면서 섭리를 해 나갔습니다. 지금도 빚지고 일하고 있었어요. 그것을 알아요? 황환채!「예.」선생님이 빚지고 일하고 있는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황환채는?「저도 그렇습니다.」뭘 빚져? 자기가 빚진 것이 뭐야? 그 빚이 자기 빚이야?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그래서 저금통장을 싹쓸이해야 됩니다. 자기 집까지도 상속을 해 가지고 하늘에 입적하고야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그 나라에 입적하고야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그냥 돌아서지 않습니다. 자기 부부 가정이 완전히 돌아서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부부가 정리해 가지고 천국을 향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에도 모두 집을 팔아 가지고 다 바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갔더라도 다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하는 이론적인 내용이 없기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전부 다 기독교가, 예수님이 가르쳐 준 것, 예수님이 그런 것을 다 몰랐지요. 가르쳐 주었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그렇게 안 되는 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앞으로 기독교처럼 안 됩니다. 없어질 수가 없어요.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한선자!「예.」저금통장 있어?「예!」얼마 있어? 7년 동안 저금했으면 하늘에 바치기 위해서 한 거지 자기 쓰기 위해서 한 것 아니구만. 3분의 1씩을 바쳐요. 얼마예요?「그게 은행에 넣어 가지고 복리 복리했더니 1천만 원쯤 됩니다. 다른 것하고 합쳐서 1천6백만 원입니다.」그러면 3분의 1을 돌려요. 자기들도 다 알지요? 남자들, 알겠어요? 김영휘, 얼마 있지?「예.」또, 한 대사, 얼마 있지?「예.」3분의 1씩 돌려요. 그렇지 않고는 안 돼요. 그렇지 않고는 다 걸립니다. 이런 조건은 내가 해방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책임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함으로 책임 조건에 내가 걸려 들어가겠다 그 말입니다. 돌아설 자리라는 것을 알겠어요? 부모님의 상속권을 받아야 됩니다. 더럽힌 혈통을 청산해야 되고, 소유권이 사탄세계로 돌아간 것입니다. 더럽힌 일족이 됐어요. 이걸 청산하는데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김봉태!「예!」만약에 저금통장에서 3분의 1씩 안 하겠다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명단을 써 놓으라구요. 강제가 아닙니다.
대승리의 영광잔치를 하자
자, 여기서 정하자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명령이니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자원하는 입장에서 할래요, 선생님이 강제 명령해서 하는 입장에서 할래요? 어떤 입장을 취할래요?「자원하는 입장입니다.」강제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내도 괜찮습니다. 안 내도 괜찮아요. 그 놈의 돈이 어떻게 되느냐? 어미 아비 팔아먹고, 조상 팔아먹고, 나라 팔아먹어요. 걸려 들어간다구요. 나라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아담 해와 타락한 사랑의 한 날이 이렇게 걸려 들어갈 줄 누가 알았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선조까지 걸려 들어갑니다. 영계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10월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대승리의 영광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恨)의 고개를 넘은 모든 원한을 풀고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잔치? 나라 잔치가 아니라 여러분 가정서부터 잔치를 시작해야 돼요. 가정 잔치에서 일족 잔치, 종족 잔치, 민족 잔치, 국가 잔치, 세계 잔치까지 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민족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 대표한. 그런 의미에서 못 했으니 조건을 제시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안 왔구만.「지금 순회하고 있습니다.」전부 다 3분의 1을 내요. 옛날에 아나니아 부부가 예수님 앞에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절반 감추고 받치었다가 벼락맞아 가지고 장사 치른 사실을 알지요?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 때에는.
이제부터는 가만히 안 있어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날에는 기도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헌법이 없고 나라가 없지만 나라 있는 입장에서 헌법 제정한 기준에서 같은 실효를 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저녁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난 배가 고프다구요. 자, 그만하자구요. 실천해야 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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