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비와도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비빔칼국수 곱빼기 11000원주고 사먹고
그런데 보통장난이 아니라 아주 비쌉니다.
그래서 교통카드를 미리충전하려 대전까지 갔는데
저희 동내에서 교통카드충전하면 그 청년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이라
지난번에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10만원들 충전할려고 하다가
달랑 5만원만 한번만 충전해주고 그레서 5만원을 떡사먹었고
그래서 계산을 제대로 못하지만
그래서 시내로 충전을 합니다.
다음주 연합뉴스에 다녀올려면 교통카드를 미리 충전하려갔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옅은 주황색이어폰덥개이지만
원래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반드시 이런색이 중요하지만
연합뉴스용마이크하고 색깔이 비슷해서
그래서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항상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현재는 대타로 노란색이어폰을 챙기고 가는데
갑자기 휴대폰을 바꾸기 때문에 그 구멍자체가 맞지 않아서
요즘 그런 이어폰이 없기때문에 그래서 노란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갑니다.
그 주황색덥개는 무선이어폰이든 유선이어폰이든 아무상관없이 낌어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유선이어폰이 좋지만 무선이어폰은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해서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면 음악을 들을때 블루투스기능을 누르고
무언가 여러가지 어떤 음악을 들으려고 하다가
사용하기 불편해서 그래서 저는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노트북이나 컴퓨터에도
무선마우스보다 유선마우스를 사용하지만
무선마우스는 줄없이
건전지을 삽입하여서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고
저는 그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니 불편해서 아예 안쓰고
유선마우스는 줄이 달려있어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나 앵커들은 항상 무선마우스만 사용합니다.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