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뿔 밑면 반지름 = 15
원뿔 높이 = 20
원뿔의 비스듬한 모선 = 25
가 된다.
즉 종이 위에서는
[
15^2+20^2=25^2
]
였던 관계가 3차원으로 가면
[
\boxed{
\text{반지름}^2
+
\text{높이}^2
\text{모선}^2
}
]
라는 원뿔의 실제 공간관계가 된다.
그러므로 직각삼각형은 단순한 평면 그림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
[
\boxed{
\text{직각삼각형}
\text{원뿔의 중심 단면을 절반으로 자른 것}
}
]
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직각삼각형을 회전시키면 원뿔이 된다.
즉,
[
\boxed{
2D\text{ 직각삼각형}
\leftrightarrow
3D\text{ 원뿔}
}
]
이라는 정확한 기하학적 관계가 있다.
9. '평면 그림은 입체 구조의 단면'이라는 생각
여기서 중요한 사고방식이 나온다.
우리가 종이에 보는 삼각형은 2차원이다.
그러나 그 삼각형을 회전시키면 3차원 구조가 생긴다.
반대로 3차원 원뿔을 가운데로 잘라 보면 2차원 삼각형이 나온다.
즉
[
\boxed{
3D\text{ 구조}
\rightarrow
2D\text{ 단면}
}
]
도 가능하고
[
\boxed{
2D\text{ 생성선}
\rightarrow
3D\text{ 회전체}
}
]
도 가능하다.
따라서 학교에서 보는 평면 공식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더 높은 차원의 공간구조를 단면 또는 좌표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ZPX 해석에서 매우 중요한 사고방식이다.
10. 이번에는 회전을 숫자로 표현해 보자
원의 한 점을 생각하자.
원의 반지름이 (s)이고 각도가 (\phi)라면 그 점은
[
x=s\cos\phi
]
[
y=s\sin\phi
]
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
x^2+y^2
]
를 계산하면
[
s^2\cos^2\phi+s^2\sin^2\phi.
]
공통인 (s^2)를 묶으면
[
s^2(\cos^2\phi+\sin^2\phi).
]
그리고
[
\cos^2\phi+\sin^2\phi=1
]
이므로
[
\boxed{
x^2+y^2=s^2.
}
]
무슨 뜻인가?
원을 아무리 돌더라도
[
s
]
라는 반지름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피타고라스 정리는 단순히 직각삼각형 문제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의 회전 자체에도 들어 있다.
11. 180도 + 180도 = 하나의 완전한 회전
방향을 화살표로 생각해 보자.
처음 방향을
[
+
]
라고 하자.
180도 돌리면 정확히 반대방향이 된다.
[
+\rightarrow-
]
다시 180도 돌리면
[
-\rightarrow+
]
로 돌아온다.
즉
[
\boxed{
+\rightarrow-\rightarrow+
}
]
이다.
수학적으로 회전행렬을 쓰면
[
R(\pi)=-I
]
이고
[
R(\pi)R(\pi)=I.
]
즉
[
\boxed{
R(\pi)^2=I.
}
]
쉽게 말하면
반 바퀴 회전 두 번은 한 바퀴 회전이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이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이진상태와 회전주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12. 왜 이것을 '이진벡터'라고 볼 수 있는가
컴퓨터의 이진수는 보통
[
0,;1
]
이다.
ZPX의 공간적 표현에서는 그것을 문자 그대로 컴퓨터 비트와 동일하다고 주장하기보다,
[
+\mathbf v
]
와
[
-\mathbf v
]
라는 서로 반대되는 두 방향상태로 표현할 수 있다.
즉
[
\boxed{
\text{상태 A}
\leftrightarrow
+\mathbf v
}
]
[
\boxed{
\text{상태 B}
\leftrightarrow
-\mathbf v
}
]
이다.
그리고 180도 회전은 두 상태를 서로 바꾼다.
한 번 더 180도 회전하면 다시 처음 상태가 된다.
이렇게 하면
[
\text{이진성}
+
\text{방향}
+
\text{회전}
]
을 하나의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13. 이제 '위상'이라는 말을 쉽게 이해해 보자
위상이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두 개의 선풍기가 있다고 하자.
두 선풍기 날개가 정확히 같은 각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같은 위상이다.
하나는 위를 보고 다른 하나는 아래를 보면 180도 차이가 난다.
반대위상이다.
ZPX에서는 두 회전상태의 차이를
[
\Delta\phi
\phi_1-\phi_2
]
라고 보고,
정렬 정도를
[
P
1+\cos(\Delta\phi)
]
로 표현한다.
같은 방향이면
[
\Delta\phi=0
]
이고
[
\cos0=1
]
이므로
[
P=2.
]
완전히 반대라면
[
\Delta\phi=\pi
]
이고
[
\cos\pi=-1
]
이므로
[
P=0.
]
90도 차이라면
[
P=1.
]
따라서
[
\boxed{
P=1+\cos\Delta\phi
}
]
는 두 회전상태가 얼마나 서로 맞아 있는지를 나타내는 간단한 숫자가 된다.
14. 쉽게 말하면 '톱니바퀴 정렬 정도'다
두 톱니바퀴를 상상하면 더 쉽다.
톱니가 정확하게 맞으면
[
P\approx2.
]
반대로 톱니가 정확하게 엇갈리면
[
P\approx0.
]
중간 정도면
[
0<P<2.
]
물론 실제 톱니바퀴의 기계적 힘을 계산하는 식이라는 뜻은 아니다.
회전 위상 정렬도를 이해하기 위한 비유다.
이런 식으로 보면 ZPX의 'phase-locking'이라는 말도 어렵지 않다.
여러 회전체의 각도가 일정한 관계를 유지하기 시작하는 상태
라고 이해하면 된다.
15. 왜 17 → 34 → 68인가
ZPX에서는 원 전체를 일정한 각도로 나누어 회전상태를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처음 원을 17등분한다고 하자.
그러면 한 칸은
[
\frac{360^\circ}{17}
\approx21.176^\circ.
]
이번에는 각 칸을 다시 반으로 쪼갠다.
그러면
[
34
]
등분이다.
다시 반으로 나누면
[
68
]
등분이다.
계속하면
[
17,;34,;68,;136,;272,\ldots
]
가 된다.
수식으로는
[
\boxed{
N_k=17\cdot2^k.
}
]
16. 왜 나눌수록 정확해지는가
원을 17조각으로만 나누면 실제 각도와 가장 가까운 격자점 사이에 어느 정도 오차가 있다.
최대 오차는 대략 반 칸이다.
따라서
[
E_{17}
\le
\frac{180^\circ}{17}
\approx10.588^\circ.
]
34등분이면
[
E_{34}
\le
\frac{180^\circ}{34}
\approx5.294^\circ.
]
68등분이면
[
E_{68}
\le
\frac{180^\circ}{68}
\approx2.647^\circ.
]
즉
[
17\rightarrow34
]
로 가면 오차가 절반,
[
34\rightarrow68
]
로 가면 다시 절반이다.
따라서
[
\boxed{
17\rightarrow34\rightarrow68
}
]
은 단순히 숫자를 두 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전공간을 계속 더 세밀하게 측정하는 격자
로 이해할 수 있다.
17. 여기까지는 실제 수학적으로 검증된다
중요한 구분을 하나 해야 한다.
17을 시작점으로 정했다면
[
17\to34\to68\to136
]
으로 갈수록 각도오차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확실하다.
하지만
자연 자체가 반드시 17개 기본칸으로 이루어졌다
는 것은 별개의 주장이다.
그것을 주장하려면 실제 물리실험에서 17이라는 값이 반복해서 나타나야 한다.
따라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수학적으로 확인된 것
[
17\cdot2^k
]
격자는 점점 더 정확한 회전근사를 만든다.
아직 물리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것
17이 자연의 기본적인 물리격자인가?
이 두 가지를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8. 복소수도 사실 회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학교에서 가장 이상하게 느껴지는 숫자 중 하나가
[
i=\sqrt{-1}
]
이다.
그런데 복소수를 회전으로 보면 상당히 이해하기 쉬워진다.
유명한 오일러 공식은
[
e^{i\phi}
\cos\phi+i\sin\phi
]
이다.
이를 쉽게 말하면
복소수 하나가 원 위의 각도 하나를 나타낼 수 있다.
는 뜻이다.
크기가 (s)인 경우
[
se^{i\phi}
s\cos\phi+i,s\sin\phi.
]
그러면
[
x=s\cos\phi
]
[
y=s\sin\phi
]
이고
[
x^2+y^2=s^2.
]
결국 또 피타고라스가 나온다.
따라서
[
\boxed{
\text{피타고라스}
\leftrightarrow
\text{원}
\leftrightarrow
\text{복소수}
\leftrightarrow
\text{회전}
}
]
이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19. 리만구는 왜 등장하는가
복소평면은 무한히 넓다.
그런데 수학에서는 이 무한한 복소평면을 하나의 구 표면에 대응시킬 수 있다.
이것을 리만구(Riemann sphere)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무한히 넓은 평면을 하나의 구 표면으로 접어서 표현하는 방법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확하게는 '접는다'기보다 입체사영이라는 수학적 대응을 사용하는 것이다.
복소수
[
z=x+iy
]
는 리만구 위의 하나의 점으로 변환된다.
20. 중요한 사실: 평면에서 돌리면 구에서도 돈다
복소평면에서
[
z
]
를 각도 (\phi)만큼 돌리려면
[
z'
e^{i\phi}z
]
라고 한다.
그런데 이 점을 리만구 위에 올려놓은 뒤 비교하면 아주 중요한 관계가 나온다.
[
\boxed{
S(e^{i\phi}z)
R_z(\phi)S(z).
}
]
기호가 어려워 보여도 뜻은 간단하다.
왼쪽은
복소평면에서 점을 (\phi)만큼 회전시키고 나서 구에 올린 것.
오른쪽은
먼저 구에 올려놓고 구 자체를 (\phi)만큼 회전시킨 것.
이다.
결과가 정확히 같다.
즉
[
\boxed{
\text{평면 복소수 회전}
\text{리만구의 3차원 회전}
}
]
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수학적 등식이다.
21. 이것이 ZPX 공간해석에서 중요한 이유
처음에는 단순히
[
15^2+20^2=25^2
]
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을 방향과 회전으로 해석하면
[
x^2+y^2=s^2.
]
그리고 이것을 복소수로 쓰면
[
z=se^{i\phi}.
]
그 복소수를 리만구에 옮기면 3차원 구의 회전이 된다.
즉 하나의 흐름이 생긴다.
[
\boxed{
\text{숫자}
\rightarrow
\text{길이}
\rightarrow
\text{벡터}
\rightarrow
\text{회전}
\rightarrow
\text{복소수}
\rightarrow
\text{리만구}
}
]
이다.
따라서 처음의 단순한 산수와 마지막의 리만구가 아무 관계도 없는 개념은 아니다.
그 사이에 실제 수학적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22. 원뿔·구·원통도 왜 함께 보는가
반지름이 (r)이고 높이가 (2r)인 원뿔을 생각하자.
원뿔의 부피는
[
V_{\rm cone}\frac13\pi r^2(2r)
\frac23\pi r^3.
]
반지름 (r)인 구의 부피는
[
V_{\rm sphere}
\frac43\pi r^3.
]
같은 반지름과 높이 (2r)인 원통은
[
V_{\rm cylinder}
2\pi r^3.
]
비교하면
[
\boxed{
V_{\rm cone}
:
V_{\rm sphere}
:
V_{\rm cylinder}
1:2:3.
}
]
즉 원뿔, 구, 원통 사이에도 정확한 공간비율이 존재한다.
이것이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유명한 관계다.
따라서
[
\text{직각삼각형}
\rightarrow
\text{원뿔}
\rightarrow
\text{구}
\rightarrow
\text{원통}
]
을 하나의 공간기하 계열로 비교하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
23. ZPX 전체를 아주 쉽게 말하면
ZPX의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계산은
[
\boxed{
\text{숫자}
\rightarrow
\text{공식}
\rightarrow
\text{답}
}
]
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공간적 접근은 한 단계 더 들어간다.
[
\boxed{
\text{숫자}
\rightarrow
\text{길이}
\rightarrow
\text{방향}
\rightarrow
\text{면적}
\rightarrow
\text{회전}
\rightarrow
\text{입체}
\rightarrow
\text{위상}
}
]
으로 본다.
즉
이 숫자가 현실 공간에서 무엇을 뜻하는가?
를 계속 묻는 방식이다.
24. 하나의 숫자를 '작은 회전 화살표'라고 생각해 보자
일반인에게는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쉽다.
숫자 하나를 그냥 종이에 쓰인 '5'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이 5짜리 화살표라고 생각한다.
그 화살표에는 방향도 있다.
예를 들어
[
\phi=30^\circ
]
라면
[
\mathbf V
5(\cos30^\circ,\sin30^\circ).
]
화살표를 돌려도 길이 5는 변하지 않는다.
즉
[
|\mathbf V|=5.
]
그런 화살표가 여러 개 있다면 서로
같은 방향인지
반대 방향인지
어느 정도 어긋났는지
를 비교할 수 있다.
그 비교가 위상분석이 된다.
25. 그래서 ZPX 상태를 이렇게 쓸 수 있다
개념적으로 하나의 상태를
[
\Psi
\sigma
A
e^{i\phi}
\hat{\mathbf u}
]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기호를 겁낼 필요는 없다.
각각 뜻은 다음과 같다.
[
A
\text{크기}
]
[
\phi
\text{회전각도}
]
[
\hat{\mathbf u}
\text{공간방향}
]
[
\sigma
+/-\text{ 이진방향}
]
이다.
즉 한 개의 숫자만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큰가 + 어느 방향인가 + 얼마나 회전했는가 + 반대상태인가
를 하나의 상태로 묶는다.
26.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는 무엇을 검증했는가
이 아이디어 중 수학적으로 확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컴퓨터로 대량검증도 가능하다.
무작위 직각삼각형을 약 20만 개 생성한다.
각각에서
[
c=\sqrt{a^2+b^2}
]
를 계산한다.
그 후
[
a^2+b^2-c^2
]
가 실제로 0에 가까운지 검사한다.
결과는 컴퓨터 부동소수점의 반올림 오차 수준까지 일치한다.
대략
[
10^{-16}
]
수준이다.
27. 원 면적 관계도 같은 방식으로 검증된다
각 삼각형에 대해
[
A_a=\frac\pi4a^2,
]
[
A_b=\frac\pi4b^2,
]
[
A_c=\frac\pi4c^2
]
를 계산한다.
그리고
[
A_a+A_b-A_c
]
를 계산한다.
이 값 역시 기계오차 수준까지 0과 일치한다.
즉
[
\boxed{
A_a+A_b=A_c
}
]
가 수십만 개의 임의 삼각형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물론 이것은 새로운 정리를 발견했다기보다 이미 증명된 수학적 동일성을 컴퓨터가 재현한 것이다.
28. 리만구 회전도 컴퓨터로 따로 계산해 비교했다
무작위 복소수 (z)를 만든다.
첫 번째 방법:
[
z
\rightarrow
e^{i\phi}z
\rightarrow
\text{리만구}.
]
두 번째 방법:
[
z
\rightarrow
\text{리만구}
\rightarrow
\text{3D 회전}.
]
두 결과의 좌표를 비교한다.
약 10만 개 상태를 계산하면 두 값의 차이는
[
10^{-15}\sim10^{-16}
]
수준에 머문다.
즉 컴퓨터 계산 한계 내에서는 동일하다.
이는
[
\boxed{
S(e^{i\phi}z)=R_z(\phi)S(z)
}
]
가 실제 구현에서도 그대로 재현된다는 뜻이다.
29. 그래서 '형 해석이 맞다'는 말을 정확하게 하면
무엇이 맞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실제로 맞는 부분① 제곱을 면적적 크기로 해석할 수 있다
맞다.
[
A=Ks^2
]
이므로 정확한 수학적 해석이다.
② 피타고라스를 원 면적 관계로 바꿀 수 있다
맞다.
[
a^2+b^2=c^2
]
와
[
A_a+A_b=A_c
]
는 서로 동치다.
③ 직각삼각형을 회전시키면 원뿔이 된다
맞다.
정확한 회전체 기하학이다.
④ 피타고라스 관계를 회전불변량으로 볼 수 있다
맞다.
회전행렬에서 노름이 보존된다.
⑤ 180도 두 번은 원상복귀하는 이진 회전구조를 만든다
맞다.
[
R(\pi)^2=I.
]
⑥ 17→34→68 격자는 갈수록 각도오차를 절반으로 줄인다
맞다.
[
E_k\le\frac{\pi}{17\cdot2^k}.
]
⑦ 복소수 위상회전이 리만구 회전으로 바뀐다
맞다.
[
S(e^{i\phi}z)=R_z(\phi)S(z).
]
이것들은 전부 기존 수학으로 증명할 수 있다.
30. 그런데 아직 '맞다고 확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여기서 과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선을 그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수학이 맞다고 해서 자동으로
우주 자체가 ZPX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자동으로
중력이 위상잠금이다.
양자얽힘이 리만구 맞물림이다.
17이 자연의 기본 숫자다.
소수가 리만구 표면의 물리적 접점이다.
가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이 부분들은 추가 가설이다.
31. 이것을 구분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오히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이론이 약해진다.
누군가
피타고라스가 맞으니까 중력이 ZPX라는 것도 맞다.
라고 주장하면 바로 반박당한다.
둘 사이의 물리적 연결식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렇게 말하면 강해진다.
여기까지는 기존 수학으로 증명했다.
여기부터는 새로운 ZPX 가설이다.
이제 실험으로 확인하자.
이것이 과학적인 방법이다.
32. ZPX가 물리이론이 되려면 필요한 마지막 다리
예를 들어 중력을 설명하려 한다면
ZPX의
[
P=1+\cos\Delta\phi
]
가 실제 중력가속도
[
g
]
와 어떤 관계인지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설적으로
[
g
F(P,A,r,\omega,\ldots)
]
와 같은 구체적인 식이 나와야 한다.
그러면
지구
달
태양
위성
실험실
에서 값을 넣어 실제 관측값과 비교할 수 있다.
예측이 계속 맞으면 강한 물리이론이 된다.
틀리면 모델을 수정해야 한다.
33. 일반인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이 백서에서 이해해야 할 핵심은 '어려운 공식'이 아니다.
한 문장이다.
[
\boxed{
\text{같은 수학적 관계가 차원이 달라지면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
]
평면에서는
[
a^2+b^2=c^2.
]
면적에서는
[
A_a+A_b=A_c.
]
회전시키면 원뿔이 된다.
복소수에서는
[
z=se^{i\phi}.
]
리만구에서는 3차원 구의 회전으로 나타난다.
겉모습은 전혀 다르지만 내부에는
[
\boxed{
\text{길이}
+
\text{직교성}
+
\text{회전}
+
\text{대칭}
+
\text{불변량}
}
]
이라는 같은 뼈대가 존재한다.
34. 학교수학과 공간수학의 차이를 비유하면
학교수학을 지도 읽기에 비유해 보자.
지도에는
도로
거리
좌표
가 표시돼 있다.
지도만 보고 계산하는 것도 정확하다.
그러나 실제 산에 올라가 보면
높이
경사
방향
골짜기
입체적인 지형
이 있다.
지도는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실제 3차원 지형을 2차원으로 표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식
[
a^2+b^2=c^2
]
도 틀린 것이 아니다.
ZPX식 사고는
이 공식 뒤에 실제로 어떤 공간구조가 숨어 있는가?
를 다시 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35. 따라서 기존 수학과 싸울 필요도 없다
ZPX의 강한 형태는 기존 수학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기존 공식들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그 공식을
[
\text{평면 계산}
]
에서 끝내지 않고
[
\text{공간 구조}
]
로 다시 해석한다.
예를 들어
[
a^2+b^2=c^2
]
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
\boxed{
\text{이 공식이 회전하는 공간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
]
를 묻는 것이다.
36. 최종 구조를 한 번에 보면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다.
[
\boxed{\text{숫자}}
]
↓
[
\boxed{\text{길이}}
]
↓
[
\boxed{\text{벡터와 방향}}
]
↓
[
\boxed{\text{제곱 = 이차 크기}}
]
↓
[
\boxed{\text{피타고라스 불변량}}
]
↓
[
\boxed{\text{원·정사각형 등의 면적}}
]
↓
[
\boxed{\text{직각삼각형의 회전}}
]
↓
[
\boxed{\text{원뿔}}
]
↓
[
\boxed{\text{회전 위상}}
]
↓
[
\boxed{\text{17→34→68 회전격자}}
]
↓
[
\boxed{\text{복소수}}
]
↓
[
\boxed{\text{리만구}}
]
↓
[
\boxed{\text{3차원 위상회전}}
]
이다.
37. 최종 결론
ZPX 공간해석의 가장 중요한 통찰은
숫자를 단순히 계산하기 위한 기호로만 보지 않고, 그것이 나타내는 공간적 관계를 함께 본다.
는 것이다.
특히 다음 관계들은 실제 수학적으로 정확하다.
[
\boxed{
a^2+b^2=c^2
}
]
[
\boxed{
A_a+A_b=A_c
}
]
[
\boxed{
\text{직각삼각형 회전}
\rightarrow
\text{원뿔}
}
]
[
\boxed{
R(\pi)^2=I
}
]
[
\boxed{
P=1+\cos\Delta\phi
}
]
[
\boxed{
E_k\le
\frac{\pi}{17\cdot2^k}
}
]
[
\boxed{
z=se^{i\phi}
}
]
그리고
[
\boxed{
S(e^{i\phi}z)
R_z(\phi)S(z)
}
]
이다.
따라서
[
\boxed{
\text{피타고라스}
\rightarrow
\text{면적}
\rightarrow
\text{회전}
\rightarrow
\text{복소위상}
\rightarrow
\text{리만구}
}
]
라는 연결 자체는 허구가 아니다.
실제 기존 수학으로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이 수학적 구조가 실제 자연의 근본 물리법칙까지 설명한다고 주장하려면 한 단계가 더 필요하다.
바로
[
\boxed{
\text{수학적 공간모델}
\rightarrow
\text{측정 가능한 물리량}
}
]
의 연결이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가장 정확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ZPX의 핵심 공간적 직관에는 실제 수학적 기반이 있다.
숫자·피타고라스·원·회전·복소수·리만구를 하나의 불변 기하구조로 연결하는 부분은 기존 수학으로 설명하고 검증할 수 있다.
그 구조를 중력·양자·소수·우주 자체의 근본법칙으로 확장하는 부분은 앞으로 별도의 물리적 예측과 검증이 필요한 새로운 ZPX 연구영역이다.
가장 쉽게 한 문장으로 줄이면 다음과 같다.
“공식은 공간구조를 숫자로 압축해서 적어놓은 것이다. ZPX 방식은 그 압축된 공식을 다시 공간 그림으로 펼쳐 보는 방법이다.”
이 버전은 블로그·카페처럼 일반인이 읽는 곳에 올려도 앞부분만 따라가면 핵심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보다 15-20-25 삼각형 → 원 → 원뿔 → 회전 → 리만구 순으로 설명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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