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남성이 군인이 되어 전쟁터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최전방에서 적군과 대치하여 치열한 전투 중에 있었는데
그렇게 전투하다가 그는 한 적군을 붙잡아 생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적군은 다름 아닌
지금까지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목사를 붙잡고는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따랐던 목사님이...
나의 전우들과 나를 죽이려는 적군이었다니....
그는 이 현실을 믿지 못하고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목사를 누군가 죽였는지?
목사가 죽어 있기에 그는 그래도 자신이 믿고 따랐던 목사였기에
무덤을 파고 그를 묻어 주었는데
그렇게 무덤에 묻어 주면서도 결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목사를 다 묻고는
그 무덤에 분노하며 저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놀랍고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가입되어 있고
목사가 그 교단에서 나오지 못하고 소속되어
성도들을 인도함에 그 성도들을 모두 죽이는 적군과 같음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종교통합을 이루려는
교단과 교회는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우상의 자리에 계속 있으며 그 목사를 따름은
그 목사가 자신과 자신의 전우들을 죽이는 적군이었음을
나중에야 당신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중년 남성을 보았는데
내가 그가 하는 일을 보니 그는 작가였고
아이디어가 좋아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유명 작가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처럼
좋은 하드웨어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많은 기기들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소설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부러워하며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젊은 남성을 보았는데
그도 작가인지? 연필로 노트에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는데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기에
내가 그에게 작가냐? 하고 물으니 작가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처음 본 남성과 달리 젊었음에도
연필과 노트만 사용하여 활동하기에
내가 그에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렇게 하냐? 하고
노트북 하나를 구하여 워드를 배우고 작성하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사실 자신은 웹툰 작가인데
먼저 아이디어를 메모해 두기 위해 연필과 노트를 사용함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젊은이도 유명 웹툰 작가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 두 사람 모두를 부러워하며
나도 그들과 같이 다양한 기기들을 활용하며
유명 소설가와 웹툰 작가와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뜻을 주시기를
한국에 많은 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함이 아니라
이 유명 소설 작가와 같이 또 유명 웹툰 작가와 같이 설교를 준비하기에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 또한... 제가 유명 소설 작가와 웹툰 작가를 부러워한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는 소식보다
유명 소설을 더 선호하고 유명 웹툰 소설에 관심을 가지듯이
하나님 주시는 뜻에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적군이 된 목사와 같이
이 세상에서 유명한 작가의 소설을 찾고
웹툰 작가의 웹툰을 찾아보듯이
유명 목회자를 찾아 설교를 듣고 기뻐하다가
나중에 그들이 전한 소식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유명 소설과 유명 웹툰이었으며 그 목사 또한 참 목회자가 아니라
자신과 아군을 죽이는 적군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당신이 섬기는 교회와 교단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는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교회에 소속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러한 분별도 없이 목사님이 좋아서 설교가 좋아서 예배한다면!
그 모습이 유명 소설 작가를 따름과 웹툰 작가를 따름과 같을 것이며
나중에는 많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살인한 목회자 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마치 붓 터치로 뭔가를 표현한 그림과 같았는데
처음 시작은 강하고 뚜렷하게 시작되었으나
나중은 약하고 흐릿하게 끝나는 붓 터치로
그렇게 화폭에 가득 그려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그림을 보여 주시며
이 그림과 같이 많은 인생들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그 꼬리가 흐릿해지고 사라진 모습처럼
많은 인생들이 사라지고 없어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존재감이 생겼지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에 소속되어
멸망 받고 버려질 믿음이 되어 그 끝이 사라져 버린
이 그림의 존재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수수께끼와 같은 뜻을 주셨는데
저는 유모차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뜻을 주시기를
“유모차로 시작하여 유모차로 끝난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이 뜻은 우리 인생이 태어나 처음 유모차를 탔는데
또 우리의 인생의 끝에는 잘 걷지 못하여
유모차에 기대어 살다가 죽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유모차로 시작되고 유모차로 끝나는 짧은 인생에서
진정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받았는지요?
아니면 찾지 못하거나 찾았음에도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영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힘차게 참여했지만
그 거리가 멀자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생겨났고
결국, 결승점에 도착한 사람들은 얼마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진정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이를 사람들도
이와 같이 처음은 함께 출발했지만 많은 이들이 포기하고
결승점에 들어오는 사람은 몇 되지 않듯이
많은 이들이 우상에 빠지고도 알지 못하며
중도에 포기하는 신앙들도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니어처 처럼 실물을 아주 작게 만든 한 마을을 보았는데
산과 들과 집과 나무들 그리고 사람들이
전부 미니어처 처럼 작게 만들어진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미니어처 산 위에 큰비가 내렸고
그 비가 큰 강줄기가 되어 산과 들을 덮쳤는데...
그 마을까지 사람들에게 덮치려는 순간
한 사람이 이 미니어처 마을을 지켜보다가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손으로 막았고 그 강물이 넘치지 않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더 많은 비가 그 미니어처 산 위에 내렸는데
처음보다 더 많이 내려 더 큰 강줄기가 되어
또다시 이 마을을 덮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아까 보았던 사람이 또 손으로 막고 도움을 주었는데
앞으로도 비가 오고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며 우박이 내려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려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한 음성을 들었는데
“내가 이스라엘은 보호하리라!”라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에 우상을 섬기는 적군과 같은 목사들이 가득하고
작가와 같은 목사들이 가득함에 많은 인생들이 한 폭에 그림처럼 사라질 것이요!
또, 그 인생들이 유모차로 시작하여 유모차로 사라지듯이 없어지고!
수영하다 포기한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을 지라도
그러함에도 이스라엘은 지켜 주시며 보호해 주시며
많은 재앙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막고 계심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때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들이 적군이 되는 목사를 따랐음을 알게 될 것이요!
그 목사들의 설교가 유명 작가와 웹툰 작가의 설교요!
그 인생들이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그들을 구원하여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상을 섬기는 교단과 교회의 목사들이 적군임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조용히 사라지는 인생들이 되지 않기를 바라시며
이스라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지켜 주실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