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디지털.20201115.macOS 빅서(Big Sur) 업데이트 후, '클램쉘 모드' 자동전환에서 좌절감 느끼고, iMovie 업데이트 후 미리보기 문자 색깔적용 안됨에 허탈해진 건 덤!!!!
: 윈드보스
맥북프로(macOS) 가 거의 강제적(?)으로 카탈리나(Catalina)에서 빅서(Big Sur)로 업데이트 하면서,
그냥 macOS 니깐 쓰고 있는데,
'클램쉘 모드(Clamp Shell?)' 에서 쓰려고 하니,
예전 카탈리나(Catalina)에선 잘 되던 기능이 안된다!!!! 쩝~~~~
더불어, iMovie도 업데이트 하고 난 후,
타이틀의 색을 변경하면 바로 미리보기에 적용되었는데,
그게 안되는 건 덤~~~~이다!!!!
잘 되던 기능이 더 좋게 만들었다는 업데이트 후 안되면,
정~말~ 기분 나쁘지!!!!!!!!!!
괜히 이런 거로 사람 눈속임이나 하려 하는 모습 말고,
예전의 '소비자들은 자기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는,
잡스가 가졌던 이상한 논리는 이제 그만해야지 않을까?
(잡스도 없는 애플 주제에~~~)
애플의 배여문 사과에서 소~올~솔~~~ 썩은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본래 겸손의 미덕을 잃고 오래 버틴 기업이 없거든....)
소니도 그러했고, 일본도 그러했고,,,,
내가 배운 경영학에서 그런 사례는 넘쳐나니깐,,,,,
아~ 그렇다고 해서,
더 나쁜 윈도 운영체제나 허접한 리눅스 쓸 생각은 더 없다! 쩝~~~~
(아직도 일반 유저를 위해서는 그나마 macOS가 제일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음)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도 현대인의 필수덕목 아니겠는가?!!!!
유투브 동영상,
https://youtu.be/Az7RK3UPz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