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기업인 원단시(元旦時)
출생 1968년 6월 23일 (만 45세), 서울 | 원숭이띠, 게자리 가족 소속 삼성전자 부회장 학력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수료외 3건 甲甲戊戊 子子午申 오세대운 현(現) 계해(癸亥)대운 지난 임술(壬戌)대운 대정수 : 2172 육효 : 776 교련신수(巧連神數) 가을추수기 너무 습이 진 모습 벼이삭에 싹이 돋아 귀뿔이 생길 판이고 물고기가 부엌 아궁에서 살 판이라 하는 고만 너무 습이진 운명이다 그래 타작해 봐야 실속 없고 쭉정이 열매 자식을 두는 고나 하니 그 알아볼 징조 자손 넘이 올바른 처신 못하게 해선 그렇게 쭉정이라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자식 농사 잘못 짓는다 지탄 비난을 받는 것이지 .. 시공(時空)우주(宇宙)도 이 사람들을 시샘을 하는지 제때 바르게 수확 못하게 자연이 그렇게 해코지 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명겸(鳴謙) 어미 밥 그릇 앞에 돈간(敦艮) 겹( )강아지 맹자(猛字) 밥그릇 다툼 하는 사람이라는 것임 간위산(艮爲山) 간토(艮土)본궁(本宮) 무토(戊土)본궁(本宮)이니 초효(初爻)구진(句陳)될터 상효(上爻)주작(朱雀) 아주 화려하게 운이 피는 고만 다른 것 볼 것 없고
2172 0075계해(癸亥)대운 2247 교련신수(巧連神數) 97, 間裡只誇金屋(간리지과금옥)好夢中不覺玉山頹(호몽중불각옥산퇴) 틈 사이에 다만 금집만 자랑하려 들고 좋은 꿈 중에 옥 같은 산이 무너지는 것을 깨닷지 못하는 고나 [이것은 화장실에 가선 변기에 올라앉아선 상념에 사로잡힌 半跏思惟(반가사유)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의 유추로도 해석할 수가 있다 대변을 힘주어 떨어트리면서 얼굴이 찡그려지는 것등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 ] *뭐 윤 뭐시가 박뇨 쫓아가선 나라망신 대변칠을 하더나만 이것이야 말로 측간에 들어 앉아선 일보는 모습 구린내 풍길 내기이지 .. 올해 어째 세상 돌아가는 일이 모다들 전부다 그래 이상한 짓들을 한다는 것, 육칠월달 더 희안한 꼬라지가 나라에 생기는데 변고도 그런 변고가 없다는 망신살이 하늘을 뻗치는 그런 일이 나라에 생길 판 세계적으로도 그래 그렇게 망신살이 뻗치는 해인지라 처신들 똑바로 하라는 것이다
이 사람은 십년 대운 이러해선 유년(流年)세운 따라서 이말이 길흉(吉凶)을 달리하는데 금년 계사(癸巳)유년(流年)하곤 잘 안 맞는 그런 대운 엇박자라 하는 고만.. * 구삼(九三)은 정(征)이면 흉(凶) 정여(貞 ) 하라니 혁언(革言)이 삼취(三就)면 유부(有孚)리라 극복하려들면 나쁠 것이다 이 말은 내가 가만히 있으면 모략(謀略)이나 누명(陋名)으로 나를 잡고자 하는 적세(敵勢)[정적(政敵)]에 당한다 그러므로 적극대처 변혁(變革) 뒤 잡는 방법을 택하라 하는 것 소이 쿠데타 하라는 것임, 그런 모략적인 것 참고 견디려 들면 나쁜 것 설사 내가 아무리 곧은 것 같아도 위태러워 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적극 해명 식으로도 안 먹혀 들것 같으면 이쪽에선 뒤집어선 역(逆)으로 힘으로 눌러 잡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결코 혁명 하자 하는 말이 세 번 다짐하듯 하면 반드시 혁명이 되어선 사로잡음 두리라, 안 그럼 내가 사로 잡히는 포로되기 십상인 것 그래 시비(是非)는 역사에 맡기고 우선 실기(失期)하지 말고 뒤잡고 본다는 것 아주 긴박 촉박 하게 나대는 그런 입장이 당도할 적엔 누구든 그렇게 두뇌가 빨리 회전 되어선 잽싼 대처를 해서만이 그 험한 구렁 텅이 에서 벗어나지 안 그럼 되려 내가 역모(逆謀)로 잡힌다는 것이다 서넛이 선 모여선 우리 모 어떻개 하자 비밀 남모르는 흉계(凶計)모의 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거든 .. 수궁괘(水宮卦)가 그렇게 음(陰)한 기운 음흉(陰凶)한 어두운 기운을 내포하고 있거든 그래선 모사(謀事)에 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모의(謀議)를 하여 보는 것인데 그래 불량 서클 군대 삼천명 삼백명 정도만 되면 그래 반란 쿠데타 두잡아 엎은 것 성공 하는 것이지 .. 그래 이렇게 반골 위연의 운세가 오는 자가 그 무리 중에 있을 적엔 제갈량이 모냥 금낭계를 끼쳐 마대 같은 자를 심어놔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역도(逆徒)들이 모반(謀叛)을 못한다는 것이고 뒈치기 정권을 안 뺏기게 된다는 것이다
* 택화혁(澤火革) 혁언(革言)삼취(三就) 불량서클 동아리가 동(動)을 하는 것 시정잡배(市井雜輩) 양녕(讓寧)사주(使嗾)받은 악공(樂工)광대 이오방 구종수 구종지 이법화 이런 넘들 그래 칙칙폭폭 기차 놀이 하는데 한카리 들어가선 있는 모습 오랏줄 새끼줄로 둥글게 길게 메어 갖고선 거기 들어가선 '기차놀이 합시다 죽 서서 칙칙폭폭' 하고 간다는 것 애들 놀이가 그렇찬아.. 한카리 불량서클 오랏줄에 속에 휩싸여 들어간 형태라 하는 고만.. 그래 좋은 말 아니지 * 이 사람은 금번 십년 대운에 그 무슨 변혁기(變革期) 그래 무리에게 짐(朕)이라 윤허(允許)한다하는 그런 내용 진괘(晋卦)다가오는 것, 화산여괘(火山旅卦) 삼효 그 뭐 쿠데타 가 되든 아님 그렇게 '오너'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 부(父) 건강을 잘 챙겨야 할 것만 같다
* 47 = 구삼(九三)은 여분기차(旅焚其次)하고 상기동복정(喪其童僕貞)이니 여( )하니라 말하자면 배수진(背水陣) 죽을 각오 항우(項羽)가 군사들로 하여금 부증(釜甑)을 파괴하고 사흘 양식을 지니게 하고선 강을 건너는 거와 같은 것이다 말하자면 도망 돌아와선 의지간 될만한 것은 다 태워 버린다 소련 애들 독일한테 백야전술(白野戰術)을 사용하듯 하는 것 '들'을 깨끗하게 만듬 그 무리를 떠나선 어디 의지간이 없게 된다 그 만만하고 고분 고분하게 말 듣던 것은 다 망가트린다 다 죽여 없앤다 군사들로 하여금 적과 싸움 외앤 딴 뜻을 못 품게 하는 것을 상기동복정(喪其童僕貞)이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상당하게 죽기 아님 살기로 위태로운 것 죽을 힘을 다하여 용기백배 일기당천(一騎當千)하여야 한다는 것, 진(秦)나라 장감(章邯)군대하고 초군(楚軍) 항우(項羽)군대가 들이닥쳐선 싸우는 것을 하북(河北)의 군대가 성(城) 속에서 숨을 죽이고선 바라보니 경천동지(驚天動地) 우레와 같은 함성이 천지를 뒤흔들어 암흑천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 그러니 진나라 군대가 당해내질 못하는 것 용장(勇將)앞에 약졸(弱卒)없다는 것, 그래 대승(大勝)을 거두게 되는 것 사기충천하니 제후(諸侯)들이 원문(轅門)에 들어 갈 적에 엉금엉금 기어들어 갔다 해잖아 얼마나 무섭게 보였는 지 말이다 .. 그렇게 여단(旅團)병력 군대를 독려(督勵) 싸움을 벌이려 하는 그런 효기 발동이 차(此)수리(數理)의 내용 역상(易象)이 된다는 것 이런 군대를 갖고선 그래 혁명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고선 그 우두머리 항우 입장 그래 강후(康侯)라 하고 짐(朕)이라 한다 하잖는가 윤중(允衆)이라 이렇게 너희들에 윤허(允許)하노라 이런 위상(位相)의 진괘(晋卦)가 다고 오는 것이다
2247 0071금년 계사(癸巳)유년 2318 교련신수(巧連神數) 168, 生於水而寒於水(빙생어수이한어수)靑出於藍勝於藍(청출어남승어남) 어름은 물에서 생겨선 물보다 차고 푸르름은 쪽에서 나와선 쪽보다 더 푸르르다 靑出於藍(청출어람)이라 해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그런 趣旨(취지)이다 * 밑에 사람이 윗대 보다 한술 더뜬 다는 뜻이다 ,방방 뜨다간 경거망동 되든가 돌부리라도 잘못 거둬 차면 발 아플 내기지 * 아주 사대난괘(四大難卦) 어렵게 생긴데 푹 빠져 들어 갔고만 수산건(水山蹇)괘 이효동작(二爻動作) 왕신건건(王臣蹇蹇) 비궁지고(匪躬之故)라 이러는 고만 왕의 신하가 되어 갖고선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그래 바른 걸음 못 걷고 절름 걸이는 것은 자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식 새키 때문에 그렇다 이러는 고만.. 여성 같음 회임(懷妊)광주리 몸 애 성장 울타리 몸이 된 것이니 애 아범이 애 자식 키우는 것 울타리이지 뭐야.. 자식 넘 때문에 어렵게 생겼다 이러는 고만 그래도 권력(權力)지상(之象)수풍정괘(水風井卦) 다가오니 아무 탈 없다 이런 식 상왈(象曰) 왕신건건(王臣蹇蹇) 종무우야(終无尤也)라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동테 잘못 돌아선 벗겨진 것 바르게 끼워지면 잘 돈다 우자(尤字)벗겨져 점으로 걸쳐져 있는 동테 무자(无字)바로 끼어 짐 겹( )동테로 잘돌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아뭍게든 좋은 것 아니다 어려운 일 생기는 것을 본다면 관성(官星) 자식(子息)효기(爻氣)가 동작을 하는 것, 그래선 관성(官星)이 소이 애가 상관(傷官)한테 회두극(回頭剋)을 맞는 모습, 그래 재벌 그룹 부유(富裕)계층(階層)은 그런 식으로 회두극(回頭剋)자식 새키 악운(惡運)에서 그런 것으로 땜질 구해 낸다는 식인데 다 그래 세상 살면서 빈부(貧富) 처지 입장차인 것 그 사람의 입지가 사회적(社會的)으로 어느 입지(立地)이냐 이것에 의하여선 그 일어나는 일도 거기 그래 맞춰선 생기는 것이다 18내용 = 박상이변(剝狀以辨) 멸정(蔑貞)흉(凶) =자식넘이 제 쉴곳 제집 도려내는 예리한 칼이다 곧음을 멸해 흉하다 멸자(蔑字)형(形)에서 초두(艸頭) 초두가 누여 논 눈 개다 소이 역으로 읽으면 가짜눈 개눈 초두이다 소이 박가 검은 안경이란 취지이다 초두(艸頭) 생김이 누여 논 눈 망안경 식으로 이렇게 고개 숙여 눈을 밑으로 깔고선 보는 것 그러고 선 슬그머니 눈치보듯 치켜 뜨고 보는 것 , 노인네들 안경 넘어로 보는 눈 , 사람들이 색안경 끼고 봐야할 입장이다 설사 곧은 것이라도 나쁘다 다가오는 것 산수몽괘(山水蒙卦) 포몽길(包蒙吉) 납부길(納婦吉) 자극가(子克家)로다 납부길은 = 나쁘길 인데, 나쁘길 '자식 넘이 집구석을 마라 먹을라 하는구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들 식자(識者)가진 돋보기 안경쓴 어르신네 할아버지 들이 신문 보면서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