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매체가 북한이 '국가경제개발 10개년 전략계획' 소개와 더불어 2020년에 '발달(發達)국가'를 지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어로 발달국가는 통상 선진국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18일 조선중앙통신사를 인용해 내각결정으로 정부기관인 '국가개발총국'을 설치해 국가개발 10개년 계획을 총괄토록 했으며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에 계획의 주요 내용을 실행하도록 위임했다고 전했다.
중국신문사는 이어 이 계획에 따라 하부구조 건설과 농업, 전력, 석탄, 연유, 금속 등 기초공업, 지역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경제개발의 전략적 목표를 확정하고 이 계획이 수행되면 북한은 당당한 강국으로서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국제경제관계에서 전략적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조선중앙통신사의 전망도 소개했다.
아울러 북한이 이 계획을 바탕으로 2012년에 강성대국으로 가는 문을 열고 2020년에 '발달국가' 수준의 전망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신문사는 그러나 10개년 전략계획에 농업과 사회간접시설, 지하자원 개발을 두루 포괄하면서도 세부적인 내용은 소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신문사는 그러면서 연합뉴스를 인용해 "10개년 전략계획은 북한 당국이 2009년 하반기부터 수립하기 시작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업분야는 모두 12개이며 총 투자규모는 1천억 달러"라는 한국 기업은행경제연구소 조봉현 연구위원의 분석을 소개했다.
조 연구위원이 밝힌 12개 사업분야는 ▲농업개발 ▲5대 물류산업단지 조성(라선, 신의주, 원산, 함흥, 청진) ▲석유에너지 개발 ▲2천만t 원유가공 ▲전력 3천만㎾ 생산 ▲지하자원 개발 ▲고속도로 3천㎞ 건설 ▲철도 현대화 2천600㎞ ▲공항.항만 건설 ▲도시 개발 및 건설 ▲국가개발은행 설립 ▲제철 2천만t 생산 등이다.
중국신문사는 이와함께 "북한의 국가경제개발 10개년 계획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며 이미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다"는 랴오닝(遼寧)성 사회과학연구소의 뤼차오두이(呂超對) 연구원의 발언도 전했다. (연합뉴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940515&ctg=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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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청진.라선.남포지구 개발에 중점
4개분야 총 1천억불, 철도.도로에 250억불 투자
<단독입수> 북 대풍그룹 ‘2010-2020 북한 경제개발 중점대상’
2011년 10월 06일
나선석유화학공업지구개발은 20㎢ 부지에 10년에 걸쳐 총 180∼200억 달러를 투자해 2,000만톤 정유공장과 120만톤 에틸렌공장, 100만톤 비료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차 투자규모만 각각 15억, 14억, 8억 달러로 책정돼 있다.
대풍그룹은 투자에 소요되는 1,000억 달러를 산업개발은행을 통해 100억 달러, 산업은행을 통해 545억 달러, 기초.에너지.전력 분야에 355억 달러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문건에 적시했다. 2010년에 설립된 산업개발은행은 등록자본금 100억 달러에 융자규모 1,200억 달러이다.
지난해 3월 재일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박철수 대풍그룹 총재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북한이 대풍국제투자그룹과 국가개발은행을 통해 철도, 도로 등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10개년 계획 사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으며, 박 총재는 “국가예산에서 완전히 독립된 프로젝트이면서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의 통로를 닦는 사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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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으로 대략 8년 남았군여~~ 그 안에 통일이 되겠져~~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북한 볼수록 알수록 알려고 할수록 신비-바로 그거군요
석유화학 공업단지를 라선 지구에 만든다는 거는 현재 북의 석유가 그 부근에서 나오는 건지도------
정주영이 북의 석유에 눈독을 들였지만 하수상한 시절 때문에 무위로 그쳤다고 하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북한의 능력을 알아야 통일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돌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