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올립니다.

[최동구]

저는 복운이 많은가 봅니다.

어제 본부간부회 다녀 왔습니다.

문학부 추천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은

최고로 기뻐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사명감을 다시 재인식 하는 간부회였습니다.

화광신문사 옆 골목 입구 두부 식당에서 소주와 추억도 함께 했습니다.

그루터기 카페에 가입 할려고 했습니다.

오늘 가페에 가입했습니다.

문학부 회원들께 두손 모웁니다.

안동권 지역장 최동구

[박말순/박경채]

본부간부회 축하드립니다^^
카페 가입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저는 대구입니다 가까워서 더 반갑습니다~~

[채인숙]

잘 내려 가셨는지요.
고맙습니다. 글 많이 여기다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