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주변, 짧은 어프로치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도 웨지를 들고 볼에 다가설 겁니다.정확한 타격을 위해몇 번의 빈 땅을 대상으로 연습 샷을 한 후목표를 향해 거리감을 확인하고
샷에 들어가죠.
찍어 칠 것인가,
굴릴 것인가,
띄울 것인가를 생각하며
탑핑이 나오지 않을까,
뒤땅이 나오지 않을까의 걱정 등으로
당신의 머릿속은
상당히 복잡은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긴장감이 더해져
몸의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임팩트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결국
우려했던 탑핑이나 뒤땅이 나오기도 합니다.
거리를 못 맞춘건 그나마 좀 낫죠.
탑핑이나 뒤땅이 나오면 짜증 짜증,
정말 이런 짜증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퍼터를 들고 어프로치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탑핑이나 뒤땅 같은 일은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거리만 생각하고 힘 조절에만
신경을 쓰면 되죠.
하지만
퍼터로는 볼이 구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잔디의 저항으로 얼마 가지 않아 멈출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치퍼(플립퍼)가
이 문제를 해결해 드릴 겁니다.
뒷땅NO!!!
탑핑NO!!!
완벽한 어프로치!!!
치퍼(플립퍼)를 들고 퍼팅하듯이 치세요.
볼은 살짝 떠서 그린에 살포시 떨어질 겁니다.
거리만 생각하면 됩니다.
거리는 오로지 당신의 몫이니까요.
웨지를 들고
찍어 치느냐,
띄울 것이냐,
굴릴 것이냐를 생각하며
콕킹을 해야 하는지,
백스윙 크기를 얼마큼 해야 하는지,
탑핑이 나오지 않을까 뒤땅이 나오지 않을까.
더 이상 머릿속이 복잡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거리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매일 잔디 위에서
연습할 수 있는 프로가 아닙니다.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특히 주말골퍼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세컨샷까지 잘 해놓고 그린 주변에서
더 이상 스코어를 엉망으로 만들 수는 없죠.
남들이 웨지를 든다고 따라갈 필요가 없죠.
공인클럽도 있을 만큼
치퍼(플립퍼)도 엄연한 클럽입니다.
클럽갯수 14개에 포함시키기가
어중간해서 그렇치
우리끼리 즐기는데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죠.
준비할 수 있을 때 준비하세요.
골프클럽 소장목록에
넣어두는 것도 의미가 있죠.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연습은 해놓으세요.
선견지명, 유비무환이죠~ 전쟁을 준비하듯이
막강 어프로치 클럽,
훌륭한 비장의 무기를 만들어 놓으세요.
어느 날 비장의 카드를 꺼내듯이
치퍼(플립퍼) 를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골프가 지금보다 무척 재미있어질 겁니다.
골프를 잘하고 싶다면, 스코어를 줄이고 싶다면치퍼(플립퍼) 를 준비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치퍼 플립퍼 뒷땅NO 탑핑NO 완벽한 어프로치 : 골프공작소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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