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운동을 했다. 물론 난 발 부상 이슈가 아직 있어서 스쿼트로 대체했다. 이번 주말 안에 다 나으면 다음주부턴 아마 나도 달리기를 할 것 같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무대팀은 소품 정리하고 소품 찾아보고 테이블 찾아보고 소파 찾아보고 했다. 지금 제일 큰 문제는 테이블과 의자이다. 이것들은 원하는 디자인을 찾으면 가격이 금 수준이고 적당하거나 싼, 무료인 가격을 찾으면 무슨 각목으로 만들어 놨다. 진짜 어떡하지;; 그리고 시계 이것도 진짜 큰일이다. 디자인을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 했다.ㅠ 이런 것들만 빼면 소품은 이제 구매만 하면 되는 단계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이것들도 마무리 지어 보겠다.
첫댓글 허걱 가격이 금 수준
*2024년 8월 2일 기준 1돈(3.75g) 458,000
발 부상 이슈 항상 아쉽 담주는 우리 함께 땀을 나누자😅
땀을 나누잨ㅎㅋㅋㅎㅋㅎㅋㅎㅋ
다음주엔 꼭 발이 괜찮아지길..🙏
석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