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What Dreams May Come)은 1998년 미국 영화.사랑의 강도를 그린 드라마]
●리처드 마시슨 원작.천국의 세계를 유화 터치 CG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VFX를 담당한 것은 디지털 도메인과 Pacific Ocean Post. 이 작품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아내를 남겨두고 교통사고로 죽은 크리스는 천국으로 간다.그곳은 멋진 세계였다.그러나 크리스의 아내 애니는 남편을 잃은 충격으로 뒤따라 자살해 버리고 지옥으로 가버린다.크리스는 애니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천국에서 지옥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Wikipedia가
감상: 영계에서의 부모와 자식의 만남이 감동적입니다.부부의 사랑의 유대감도 볼거리입니다.임사 체험을 하신 분들의 보고 중에 실제로 저승에 가서 영계를 보고 온 사람들의 말로는 영화 속에서 전개되는 영상은 실제 영계의 실상과 많이 닮았다는 것입니다.한번쯤은 봐야할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