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씨는 뿌려야 합니다.
09/10수(水) 시 126:1-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시편 126:5).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붙들려간 후 70년 만에 해방됩니다. 그들은 늘 해방을 꿈꾸며 기도하였는데 포로에서 해방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렇게 기도한 자에게 꿈꾸던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씨를 뿌려야 합니다. 지금 비록 흉년이 들어 힘들지라도 내일을 기약하며 씨 나락을 뿌려야 합니다. 씨는 눈물 없이는 뿌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다 보면 꿈을 꾸는 것처럼 환경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가 가져야 할 신앙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비록 힘든 시간을 지나지만 내 인생의 절정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꿈꾸며 삽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씨를 뿌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을 주십니다. 갈렙은 85세의 나이에 40세의 건강을 주셨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엡 3:20).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창조의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돌려 보내주십시오.”(시 126:4) 네게브는 사막으로 우기 때만 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기도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포로 시절 다니엘, 에스겔 등 기도하는 자들이 있어 포로에서 해방이 된 것입니다.
▣창조적 믿음으로 씨를 뿌립니다.
씨를 뿌리는 기도와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시 126:5-6). 울면서라도 씨를 뿌리면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둡니다. 울며 씨를 뿌리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둡니다.
And...
성도가 기도하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씨를 뿌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언젠가 걷게 됩니다. 내가 할 일은 씨를 뿌리는 일이고, 그것을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씨 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신앙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1990년부터 하나님은 저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분의 섭리 안에서 연단의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욥이 당했던 고난의 종류만큼의 고난이 쓰나미로 밀려왔습니다. 사람이 겪어 볼 수 있는 고난의 종류는 다 경험한 것 같습니다. 그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씀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와 말씀에 나 자신의 인생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길고 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며 ‘그때’가 언제쯤일까? 늘 ‘그때’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꿈꾸는 것처럼 ‘그때’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것 같은 일들이 내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은 심고 거둠의 법칙입니다. 그때 눈물로 뿌린 씨앗이 지금은 열매로 맺어집니다. 그때의 경험이 내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는 훌륭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주님이 깨닫게 하신 것은 주님 자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었고, 그분의 속성을 알게 하십니다. 그때의 체험들이 신앙을 지켜주는 버팀목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제는 어떤 고난도 더는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 되시면 그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긴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은 나에게 십자가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실제의 삶에 적용하도록 하십니다. 내가 죽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라는 것도 알게 하십니다. 지금 내가 가장 두려운 것은 고난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이탈되는 것입니다. 그리되지 않도록 매일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지난 고난의 시간이 제 인생에 축복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죽을 만큼 고통스럽습니까?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그 씨앗을 감사함으로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새 한 마리도 그분의 계획 없이는 땅에 떨어트리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그분의 섭리가 있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기에 당신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모를지라도 그분의 계획안에 내 인생이 포함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넉넉히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눈물로 뿌린 씨앗에 대해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러나 때는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때를 묻지 마시고, 오늘 하루 주님 앞에 눈물로 감사의 씨를 뿌리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분의 때에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씨를 뿌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노래
https://youtu.be/-hQhY2GIj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