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 10. 3
참석자 : 푸른솔, 신난다, 민들레, 행복, 다정, 파도
*[8년간의 교실 여행] 각자 읽고 밑줄 이야기 나눔
-교사, 부모, 학생 관계의 질의 중요성
-넓은 의미의 교사의 역할 : 아이들이 원하는 수업에 대한 고민
-부족한 부분을 아이들이 채워주는 것에 관한 이야기 : 교사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진심과 살아있는 내용을 전달한다면, 아이들은 특유의 상상력과 감각으로 그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다는 위안과 확신을 공유
-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인지하고,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교육에 임하자.
- 진도를 급하게 나가는 것보다 아이들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닳음
- 부모이자 엄마 교사로서 고요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보자
- 존재 자체에 대한 인정: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하나의 '별'과 같은 귀한 존재로 바라보며, 아이들을 만나는 과정 자체를 깊은 소명이자 의미 있는 일로 느낌
- 섬세한 관찰과 개별성 존중: 아이들이 선을 긋는 방식이나 발바닥을 대는 미세한 동작 하나까지 관찰하며, 판단하기보다는 아이들의 개성과 특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성장을 돕자.
*한 달 간 수업 중 나의 배움 등 이야기
- 수업 환경이 창호공사로 조금 번거로움. 동무들의 수업 참여도와 태도 변화, 성장에 관찰. 차년도 수업 시간 확대(1시간 반~2시간)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 필요
- 방학 후 아이들이 어느정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음, 아이들 간의 미묘한 갈등이나 감정적 화풀이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공유
- 교사 스스로도 일상의 리듬을 잃어 힘든 상황이지만, '교육은 되어가는 과정'임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음. 진행 중인 집짓기 활동의 안전 문제 및 지붕 작업 시 학부모 도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 일정공유
-10/4~6 파티 방문
-10/7 휴식 / 등교 안 함.
-10/10 이른 8시 30분 벼베기
-10/10 실상사 생명평화축제 오후 2시~ / 바다 책 홍보 부스
-10/12 늦은 7시 용화사 음악회 합창 연습
-10/17 바다 북 토크 / 늦은 7시 / 생태비지니스 센터
-10/18 바다 북 토크 / 오후 2시 / 벌교 노라카페
-10/19~27 천지 순례
-10/25 용화사음악회
-10/31 오후 2시 순천판 연극공연 관람
-11/7 새식구 모심
첫댓글 용화사음악회 10/25 인걸로 알고있어요~^^
넵!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