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사무국장 입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제7차 베트남 전적지순례 결과를 카페에 올려보지만..
지금까지
작년도에 실시한 제4차 전적지순례를 포함해서 총11차에 걸처서 많은분 들이 다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소개함이 없다보니
무슨 제약사항이라도 있나해서 조심스럽네요..
그러나
그런 사전교육 및 지시받은 봐도 없었던지라서 이렇게..
본인이 9.25(월)-9.30(토) 4박 6일간의 베트남 전적지순례 체험담을 소개해 봅니다.
서울시 지부 사무국장으로 본인이 맨처음 베트남 전적지순례에 피선되는 영광을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오해받는 오해의 소지를 않고 또한 사전교육 불참으로 인해서 추가 개별교육을 받고서 어렵게쓰리
다녀오게 되었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전날에 간단한 짐을 꾸려서
9.25(월) 06:00 에 본회“박영란과장”을 만나 공항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각지에서
오신 31명의 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들을 나누고 출국 수속후 10:15분 베트남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요.
전적지순례는
당시 베트남 한국군 주둔지 및 전투 참전지역 일대 위주로 편성된 4박 6일간의 일정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기간 내 좀더 베트남 문화탐방의 시간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요..
그러나
전적지순례 첫날에는
호치민에 도착하여 전쟁박물관.노틀담성당.중앙우체국 등 시내관광 이후에 ⇨ 2일차는 비행기로
호지민에서 나트랑으로 한2시간 정도 이동해서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롱선사 절을 둘러보고 ⇨ 3-4일차에는 닌호아와 퀴년지역 전적지순례 위주의 일정으로 ⇨ 5일차는 해병대 주둔지인 추라이 ⇨ 호이안 ⇨ 다낭
⇨ 후에 등의 전적지를 둘러보는..
전적지 8개 도시를 돌고 돌아서 후에에서 다낭으로 다시 이동하여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와 전신 맛사지 피로를 푸는 일정으로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