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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09 10.07.29 07: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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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29 07:11

    첫댓글 죄송합니다. 어제 신부들 모임이 있어서 과음했어요. ㅠㅠ 방송도 못했네요.....

  • 10.07.29 07:18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 10.07.29 07:22

    ㅎㅎㅎ 전 야구시합 무리하게 하신 줄 알았네요. 복음도 독서도 제가 선호하는 부분이네요. // 한마디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명쾌하게 알려 주네요. 결국 사랑인데, 사랑의 참 모습으로 산다는 것이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박지성 선수 알면 알수록 멋진 선수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북어국 드시고 픅~~~~~ 쉬실 수 있으실라나요?

  • 10.07.29 07:42

    주님만이나를살리시는분~예수님께서는밭에숨겨진보물이시며감추어진좋은진주이십니다~주님만을섬기는하느님나라의떳떳한시민으로살기를기도합니다~신부님화이팅!

  • 10.07.29 07:50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29 07:58

    모임이 있어 과음도 하시는 신부님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큰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peace be with you

  • 10.07.29 08:02

    아멘! 주님은 나의 희망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10.07.29 08:13

    우리는 주님만을 붇들고 주님안에서 모든것을 의탁하며 살랍니다.
    새벽창이 늦게 여린 이유를 알겠습니다.그럴수도 있지요!모든분들이
    이해할 것입니다.신부님 감사하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 10.07.29 08:17

    적당히 드셔요~~ 더운데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10.07.29 08:41

    주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안식처를 찾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 10.07.29 08:4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 10.07.29 09:07

    오랜만에 들렀네요,, 은총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 10.07.29 09:18

    감사합니다^^

  • 10.07.29 09:21

    주님을 굳건히 믿으며 오늘 하루도 씩식하게 보내렵니다. ^^ 감사합니다~

  • 10.07.29 09:3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29 10:24

    오늘 하루도 주님 사랑안에서... 감사합니다...

  • 10.07.29 11:12

    신부님~ 속이 쓰리신가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7.29 12:21

    마르타와 마리아의 행동은 오늘도 다르네요. 마리아는 수동적이고 마르타는 능동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복음내용에서 마리아에게 자꾸만 마음이 갑니다. 마리아가 앞서나가서 예수님을 맞이하지 않은 이유는 완전한 믿음때문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들어요. 올려주신 박지성 선수의 글처럼, 제 역할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역할도 생각해보고, 신앙인의 역할도 생각해보고요. 삶의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것은 믿음을 가지고 제 역할에 충실할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7.29 13: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0.07.29 14:59

    인생의 조연은 아름답습니다.

  • 10.07.29 20:59

    도와 주는 사람이 있어야 주연이 성공할 수 있지요. 저는 마르타 때문에 마리아가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수님께 불평을 했으나, 마르타와 마리아의 몫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타 본명을 가지신 분들, 주눅 드실 필요 없습니다.

  • 10.07.29 23:26

    오늘은 개을려서 밤에읽고 퍼가네요

  • 10.07.30 07:17

    신부님, 고맙습니다..^^* 제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 주님의 뜻 아닌 것 없는 줄 믿고 생명이시고 희망이신 아버지께 늘 감사드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10.07.30 09:37

    ㅎㅎㅎㅎ 역시 솔직하십니다.

  • 10.07.30 09:43

    과로했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꽤 애교스럽게 느껴지는데 가까이에 있는 남편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건 왜그렇죠?
    이 또한 신부님이 저와는 그다지 가깝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고 늘 가까이에 있는 남편은 건강 생각 안하고 거의 자주 마시는 게 밉기만 하니 ...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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