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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먹거리(시인의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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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방 상한 것들
돌샘 이길옥 추천 1 조회 31 24.12.13 06: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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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3 15:37

    첫댓글 냄새는 아무리 동여매어도 새어나오게 마련이지요
    우린 몇마디만 들어도 그 사람의 의중을 알게되지요
    썩은 냄새나 향기로운 냄새나 누구나 같이 느끼는 냄새를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느끼지요

  • 작성자 24.12.13 19:18

    카페지기 님, 댓글 고맙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이고 모두 원성의 대상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 있습니다.
    엉터리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 하려는 무지한 사람 있습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 코피 터지려 해 역겹고 구역질 나는 오늘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4.12.13 22:17

    아닌 척해도
    썩었다는 게 들통 나네요.

    ``````````맞아요'''눈빛에서 보이지요, 그의 마음속까지요.
    상한 음식은 코로 알고, 인성이 변함은 눈빛에서, 말투에서
    알아보게 되있거든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2.14 09:33

    경사났네 님, 댓글 고맙습니다.
    상한 것이 뻔뻔하면 구제 불능입니다.
    정신병자입니다.
    갈 곳을 딱 하나 철창이지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몸 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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