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것들♡* - 시 : 돌샘/이길옥 - 낯빛이 변했어요. 속 깊이 터를 잡은 양심이 상한 탓이지요. 아닌 척해도 썩었다는 게 들통 나네요. 억지 변명 들이대도 안 통해요. 벌써 구린내 진동하잖아요. 썩은 냄새가 비위를 확 뒤집잖아요.
첫댓글 냄새는 아무리 동여매어도 새어나오게 마련이지요우린 몇마디만 들어도 그 사람의 의중을 알게되지요 썩은 냄새나 향기로운 냄새나 누구나 같이 느끼는 냄새를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느끼지요
카페지기 님, 댓글 고맙습니다.자기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이고 모두 원성의 대상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 있습니다.엉터리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 하려는 무지한 사람 있습니다.썩어도 너무 썩어 코피 터지려 해 역겹고 구역질 나는 오늘입니다.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닌 척해도 썩었다는 게 들통 나네요.``````````맞아요'''눈빛에서 보이지요, 그의 마음속까지요.상한 음식은 코로 알고, 인성이 변함은 눈빛에서, 말투에서 알아보게 되있거든요~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경사났네 님, 댓글 고맙습니다.상한 것이 뻔뻔하면 구제 불능입니다.정신병자입니다.갈 곳을 딱 하나 철창이지요.날씨가 차갑습니다.몸 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냄새는 아무리 동여매어도 새어나오게 마련이지요
우린 몇마디만 들어도 그 사람의 의중을 알게되지요
썩은 냄새나 향기로운 냄새나 누구나 같이 느끼는 냄새를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느끼지요
카페지기 님, 댓글 고맙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이고 모두 원성의 대상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 있습니다.
엉터리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 하려는 무지한 사람 있습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 코피 터지려 해 역겹고 구역질 나는 오늘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닌 척해도
썩었다는 게 들통 나네요.
``````````맞아요'''눈빛에서 보이지요, 그의 마음속까지요.
상한 음식은 코로 알고, 인성이 변함은 눈빛에서, 말투에서
알아보게 되있거든요~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경사났네 님, 댓글 고맙습니다.
상한 것이 뻔뻔하면 구제 불능입니다.
정신병자입니다.
갈 곳을 딱 하나 철창이지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몸 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