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하루만에 일을 하다가 후진하는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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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서 직원이 입원을 하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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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해자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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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입장에선 지금 4대보험에 가입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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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가입을 하는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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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회사에서 휴업급여를 받을 예정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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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서는 급여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여서 4대보험을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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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되려 그 직원에게 4대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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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는 힘들것 같고 또 분위기로 봐선 그 다친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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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그냥 퇴사해버릴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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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하고 4대보험을 들지 않을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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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4대보험을 들지 않은 비정규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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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회사로부터 휴업급여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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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지장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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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을 들었을때와 들지 않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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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정규직에 비해 손해보는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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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없다면 양해를 구하고 보험을 들지 않으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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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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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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