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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많이 왜곡된 인물은 태조 이성계입니다.
그는 만주족출신입니다. 그 아버지 이자춘의 이름이 울르스불카이고, 그의 할아버지의 이지란은 퉁 쿠른투란티무르입니다.
https://blog.naver.com/hanhyi/222542890579
용비어천가의 육룡이 나르샤 하는 이성계의 6대조의 조상이 모두 조작된 가짜입니다. 본관으로 전주 이씨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것을 감추기 위하여 남부지방인 전주를 차용한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으로 보면 중국 출신의 귀화자가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자가 된 형국입니다.
그리고 그 독재자가 자신의 출생과 권력 당위성을 미화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당시의 고려 북방에도 왜구의 침입과 북방민족의 약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민정책처럼 포용하고 기용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그래서 백정이라는 말이 百丁으로 천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를 동화하여 백가지 종류의 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고려인들은 불교문화 때문에 짐승을 죽이고 고기를 먹는 것을 꺼려하였는데 이런 유목민들인 이민자들은 짐승을 죽이고 고기를 먹는데 거리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도축업을 종사하였고, 자연스럽게 백정이 도축업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성계 일가는 북방에서 고려로 귀화한뒤에 왜구와 북방의 오랑캐를 막는데 공을 세움니다. 자신들의 동족을 막아낸 것인데 이것으로 인하여 고려의 신임을 얻게 되고, 원명 교체기에 북방의 영토확장을 위하여 무주공산이된 북방에 군대 사령관으로 보냈더니, 회군하여 쿠데타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후손인 세종은 고기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못하는 유목민들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로인하여 성인병에 시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후에도 이어져서 임진왜란 당시의 후금은 자신의 부모의 나라 조선을 돕겠다고 나섰고, 병자호란이 일어나기까지 후금의 누르하치는 많은 인내를 하며 조선을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누르하치의 아들 홍타이지가 침략하여 굴복시켰지만 조선의 정권을 유지하게 하고 내버려 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역사는 조선의 왕들도 알고 있어서 조선에 대한 미련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는 조선을 포기하고 업혀서 도망쳐서 신의주까지 도망쳐 국경을 넘기 일보직전에 만력제가 보낸 당시의 포토그래퍼에게 그림을 찍힙니다.
당시의 명황제 만력제는 조선이 너무도 빨리 함락되는 것을 보고 일본의 주장대로 조선이 정명가도를 돕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력제는 화공을 보내 선조의 모습을 그려오라고 시켰고, 화공은 신발도 신지 못하고 허둥대는 선조의 모습을 그려 만력제에게 보냅니다. 그제서야 만력제는 의심을 거두고 정명가도를 외친 일본에 대항하여 참전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조선의 왕조가 귀화자에 의한 침략자 지배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인의식이 없고 그저 자신들의 세력을 유지하는데에 급급하였던 것입니다. 자신들을 위협하는 세력은 외세를 이끌어서라도 막으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같은 시기에 외세의 침략을 받았던 동남아 국가에서도 일어나지 않은 일입니다. 이는 조선왕조가 이민자의 정권이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구한말 어지러운 시기의 조선의 개화파들은 고종에게 일본이나 영국처럼 총리가 행정권을 갖는 권력분립을 고종에게 요구합니다. 그러나 고종은 그것을 거절하고, 후에 결국 그 행정권과 주권마져 일황에게 팔아 넘겨버립니다. 정확하게 팔아넘긴 것이 맞습니다. 돈과 지위에 대한 조건으로 거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임시정부의 정통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정부는 고종이 포기하고 일황에게 거래한 주권 양도 계약을 무효화하고, 고종이 포기한 주권을 임시정부가 수권하였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주권을 다시 모든 국민에게 나누는 공화(republic)를 선언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영문 명칭이 The republic of Korea인 것입니다.
조선이 발전이 없고, 부패하고, 정체된 이유는 이러한 지배구조에 있으며, 조선시대는 지금의 공산주의 정권과 같다고 보면됩니다.
마윈같은 기업인을 매장시키는 지금의 시진핑체제의 중공과 같다고 보면됩니다. 조선왕조는 마르크스 레닌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공산주의를 하고 있었다고 보면됩니다. 그 공산주의도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큰 지금의 중공식 공산주의입니다.
조선왕조는 내내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일본이 봉건 영주시스템으로 각 영주들이 기업처럼 발전해 나가는 동안 조선은 관리가 모든 것을 다하는 관리의 나라였습니다. 일본은 왜구가 주요 비지니스 중의 하나 였습니다. 임진왜란이후 포로협상을 위하여 도쿠카와 이에야스를 만나러 간 사람들이 일본에 유성룡의 징비록이 출판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조총은 조선에 먼저 알려졌으며, 조선에 들어간 조총은 압수되어 관아의 창고에 썩고 있을 때 일본의 영주는 조총을 거금을 주고 구입하여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자본주의 국가였으며 일본에게 임진왜란은 비지니스였습니다. 일본은 관료주의 나라사이에 있던 자본주의 사회였습니다. 일본의 효율을 조선과 중국이 따라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중국도 중국의 남부지방에 왜구를 막지 못해서 당시의 정부가 고민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청나라가 조선을 자기의 영토로 만들지 않은 이유가 동족정권이라서가 아니라 왜와 완충지대를 두기 위함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왜구가 적당이 뜯어먹을 공간으로 조선을 남겨두는 것이지요.
월급도 없는 아전들이 백성들의 뇌물로 근근히 살아가는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에도 왜구에 대한 대책으로 섬을 비우는 공도정책을 씁니다. 그러면 내륙까지도 왜구들이 들어오는 것이지요.
임진왜란 당시 이미 조선은 일본에 경제력으로도 뒤쳐져 있었습니다.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용병개념이었습니다. 그런 자들과 지금의 민방위와 같은 제승방략의 중앙집권적 모병제로는 당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조선은 이민자가 정권을 잡아 자신의 정권 유지에만 신경쓰는 5백년을 보낸 것입니다. 지금의 시진핑이 정권유지를 위해 아파트에 철망을 치는 것과 건강증패스를 도입하는 불합리가 이미 조선에는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중이 아닌데 남자를 환관으로 여자를 궁녀로 외국에 보내는 일도 가능한 것입니다.
조선의 이런 문제를 간과한채 다른 것들을 단편적으로 보면 필요없는 자기 비하가 일어납니다.
https://blog.naver.com/cellibate/221373891237
이는 북한이 김씨일가의 집권으로 사람들이 지금의 고통속에 있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우리 동족이 무능하고 미련하기 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체제와 정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아픔에 우리 민족에게서 잘못을 찾는 것은 좀 가혹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민족이 압제에 순응하고 현상유지를 좋아한다는 특징은 있습니다. 그래서 신라가 천년왕조를 유지한 것입니다. 천년왕조는 세계사에 유일합니다. 천년이나 현상유지를 한 것은 그 긴기간의 오류와 부조리를 모두 덮고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한국에 많은 사람들도 부조리를 덮고 넘어갑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은 안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오늘 정맥인식 결제 시스템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손목으로 온도를 체크하는 곳이었습니다.
손목온도체크에서 정맥인식 결제로 바로 이어지도록 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 생체인식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정맥인식은 매우 불안정한 기술입니다.
이제 생체칩이 드디어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에 실내 5G 중계기를 목격했습니다. 우연히 들고간 TF2 측정기가 난리를 쳐서 왜그런지 보았더니 에스컬레이터에 사람들을 향하여 중계기가 새로 설치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불행한 역사를 가진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수치스러워 부분적으로 미화되고, 감춰져있습니다. 그러나 이완용은 매국의 공범이 맞고, 이순신장군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순신을 제대로 조명한 것은 박정희정권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하나님께서 고조선부터 우리 민족을 지켜보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민족은 한자를 만든 민족입니다. 그런데 그 한자에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담겨져 있습니다. 금하다는 禁자에는 나무가 두개 있고 그 아래는 하나님을 뜻하는 보일 示가 있습니다. 木+木+示인 것입니다. 나무 두개와 하나님이 왜 금지라는 뜻이 있을 까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가 사람에게 금지되었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하나님을 잊은 민족입니다. 그 잊은 기간동안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역사를 갖게되었던 것입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답없는 이 민족에게 다시 복음이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1%의 성도들이 남아있고, 남한에도 그 만큼의 진정한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민족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이렇게 복음을 붙잡고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이는 우리민족의 모든 수치를 감당하고도 남는 일입니다.
진정한 복음은 다수에게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때가 다가오므로 우리 민족의 수치스러운 역사도 마감하는 것이 되어갑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우리의 조상들이 반면교사로 가르쳐주는 것은 우리가 잘못된 지배자들이나 체제에 순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부당하게 맞으라고 하는 것도 거부하여야 하고, 짐승의 표를 받도록 유도하는 것에도 결연히 거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때가 급하게 이르고 있습니다. 정맥인식은 곧 생체칩이 현실로 나타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방송에서 더 많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점점 더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 롯처럼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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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프지만, 귀한 글!
옳바로된 지침!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