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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벳남관련자유글쓰기 베트남 아내와 이별
차태현 추천 0 조회 1,705 15.12.20 23: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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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0 23:45

    첫댓글 올만에 글 접합니다..., 항상 글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 작성자 15.12.21 13:09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에 따뜻하고 감사한
    댓글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15.12.21 00:13

    정말 여러가지 생각케 하고, 상상도 못한 어려움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잘 표현하시고 기록하시니 후배 국제결혼자들에 좋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5.12.21 13:11

    못난 글을 좋게 읽어주시고
    격려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21 03:26

    사악 이기 는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며 심지어 북에서 오신분들(?) 마져 그런 분위기에 편승 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적지않은 숫자의 외국결혼이 파탄이나거나 아주 불행한 결론을 남긴것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주 행복하고 서로를 위하고 사는가정이 소리없이 살고 있어 오히려 물속에 잠긴 빙산과 같은 것 입니다.

  • 작성자 15.12.21 13:15

    @photon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러 이유로 가슴 아픈 일들과
    한베결혼 실패 사례로 인해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말없이 매우 행복하게 사시는
    한베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사랑에 국경도 불가능도 없습니다.
    모든 차이와 문제점들도
    두 사람의 생각과 마음...
    하나가 된 신뢰와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12.21 08:13

    흠.., 많은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군요.,,저도 마음이 좀 그러네요

  • 작성자 15.12.21 13:16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21 08:55

    선배님의 뒤를 따를 전 또하나의 걱정이 있어요
    순박하고 착한 신부가 물질만능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정당한것이 된 소셜패스 한국에 물들까봐..
    ??o l? nh? m?t ng??i em g?i đ?n H?n Qu?c ? Paju, H?n Qu?c nh? m?t ng??i ?ch k?, nh? ti?n, đang lo l?ng v? nh? m?t x?u H?n Qu?c đ? đ?nh l?a đ?o gi?u.

  • 작성자 15.12.21 13:16

    저도 평소 걱정하던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21 09:31

    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 작성자 15.12.21 13:16

    감사합니다.

  • 15.12.21 10:05

    그래도..............옆에 계심이 축복입니다^^

  • 작성자 15.12.21 13:18

    그렇지요...
    미래는 미래에 맡기고...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나가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15.12.21 10:58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걱정은 걱정일뿐 항상 행복하소서 100세 시대는 20~30살 차이 그냥 개인 건강 차이일뿐 항상 건강하시고 친구같은 부부로 ~~~

  • 작성자 15.12.21 13:18

    용기를 주시는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 15.12.21 11:41

    음.. 깊은 뜻의 의미를 느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날이 더 많으실겁니다.

  • 작성자 15.12.21 13:19

    좋게 읽어주시고
    따뜻한 덕담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21 15:39

    아... 곧 베트남 가서 일하게 될 마흔살 노총각으로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ㅜㅜ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공감이 먼저... ㅜㅜ

  • 15.12.23 15:23

    걱정만 하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부인도 행복하실겁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보니 짠합니다요

  • 15.12.23 22:19

    님도 그런 걱정을 하시는군요.
    저도 늦도록 결혼을 못하여 벳남 여인과 결혼을 생각해왔는데,
    위에 말씀하신 내용들이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아예 벳남에서 살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구요.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 15.12.24 19:12

    사실 저도 이런 걱정을 하고 있어요. 슬프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 잘 봤습니다.

  • 15.12.25 12:38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것 보다도 오묘하고 소중한 것이 사람의 인연인 것 같습니다.

  • 15.12.25 13:43

    주위에 늦은 나이에 자식을 갖는 선후배들을 보니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자녀의 미래는 어떨까 싶더군요..

  • 15.12.26 11:33

    가슴에와닿는글에 감사합니다....

  • 15.12.31 11:34

    감사합니다. 즐겁게읽어읍니다.

  • 16.01.08 14:49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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