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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청귤청. 복분자. 대추까지~~ 부자되었어요^^
Gloria 추천 0 조회 123 14.10.26 16: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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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6 17:51

    첫댓글 울집청귤차는 아직도 진행중..
    아들 귀여워요

  • 작성자 14.10.27 14:25

    2주만 지나면 마시기 좋던대요?
    새콤한 향이~^^
    진해서 좋아요 ㅎㅎ

  • 14.10.26 18:01

    와우 진짜 많으시네요 ㅋㅋ

  • 작성자 14.10.27 14:26

    ㅎㅎㅎ
    먹을거 욕심이 많아서~~
    가족들도 나눠드리고
    겨우내. 내년여름꺼지 먹으려구요 ㅎ

  • 14.10.26 18:32

    우리집도 아직 진행중 입니다 오늘은 연잎차 한잔 마셔보네요 ^*^~~~~

  • 작성자 14.10.27 14:28

    연잎차 저희집도 아버님이 직접 덖어서 주신거 있는데...
    마실게 많아요 ㅎ

  • 14.10.26 18:43

    보기만 해도 부자여요~
    보리는 한동안 저기 살듯하네요...ㅋ

  • 작성자 14.10.27 14:29

    오늘도 싱크대문 몇번 열었다 닫았다~
    신나게 놀더니 낮잠자요 ㅎ

  • 14.10.26 19:53

    저희집도 아직 진행중이네요..
    정말 부지되셨네요
    덩달아 제 맘도 부자되어봅니다^^

  • 작성자 14.10.27 14:29

    2주 지나셨음 한잔 드셔보세요~
    아주 좋아요 ㅎㅎ

  • 14.10.26 19:56

    보리가 싱크대가 놀이터가되었네요~ㅎㅎ
    청귤차 담금보니 푸짐하네요~^^

  • 작성자 14.10.27 14:30

    집에서 젤 신나는 놀이터지요
    문만 열면 각종 그릇에 물병에 냄비까지 ㅎ
    주방일 하다보면 와서 온갖 그릇 다 꺼내놀아요

  • 14.10.26 20:14

    차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담을까 말까 고민하다 안 담았는데 좋으시겠어요. 요즘같이 감기 걸리니 담을껄 후회가..ㅠㅠ

  • 작성자 14.10.27 14:32

    가까이 계심 마실오셔서 드시면 좋을텐데요~
    내년엔 꼭 담으셔요~
    요즘 대추나 모과 생강 청담기 좋은거같아요
    겨울되기전에 다른청 담아서
    감기에 드세요~~

  • 14.10.26 22:14

    저도 청귤청 초막? 낀거 걷어내고 다시 설탕 넣어 뒀는데 이거 얼른 걸러야 하는데... ㅎㅎ

  • 작성자 14.10.27 14:34

    그쵸 이사하느라 정신없어 못저어줬더니
    몇군데 생겨서 걷어내고~
    설탕 더넣고 계속 저었어요
    저울로 재보고 담았어야는데..
    조금씩 맛이 다를듯해요 ㅎ
    큰 독있음 설탕종류별로 한번에 다 섞고 싶어요 ㅋ

  • 14.10.27 15:22

    @Gloria 전 오늘 막 넘치길래 다 걸렀어요
    4리터 큰 거 두병인데 청만 한병 귤찌꺼기가 한병 그러네요 ㅎㅎ
    찌꺼기를 아까워서 우찌 처리하나 고민중이예요
    친정엄만 소주 부어 놓으라는데 그래도 될지... ㅎㅎ

  • 작성자 14.10.28 11:45

    청에 귤두세조각 넣어먹어야제맛인데 걸러야할까요?
    얼마만에 걸러야는디..
    청으로 잼만드시던데..
    저도 고민되네요

  • 14.10.26 23:52

    우와 완전 많네요~ 정말 부자세요 ㅎ 보리군 먹는 두부과자 마트에서 봤는데 맛있죠 ㅋ
    마지막에 싱크대속에 앉은 보리군 보고 ㅋ 했어요 ㅎ 귀여워요~

  • 작성자 14.10.27 14:35

    아들 주려고 하나 샀더니
    아빠랑 아빠친구가 보리 놀러간새 다먹어서 ㅋ
    한봉 더 사왔어요
    바삭하니 맛있는데.. 비싸요 ㅋㅋ

  • 14.10.27 01:04

    보리다 겸둥이 꺄~~~악ㅋㅋㅋ

  • 작성자 14.10.27 14:35

    ㅋㅋㅋ
    매일 보는데도 너무 귀요워요 ㅎㅎㅎ

  • 14.10.27 07:24

    보리도 귀한농부와 잘 자라네요..

  • 작성자 14.10.27 14:36

    그쵸~
    태어나기전부터~
    전국에 계신 귀한농부님 사랑받고 잘자라고 있어요^

  • 14.10.27 11:04

    든든하게 겨울 잘 나시겠어요^^ 설탕에 따라 청귤청 색깔이 다르군요.

  • 작성자 14.10.27 14:37

    흰설탕. 자일로스. 황설탕. 색이 다달라요
    개인적으로 꿀에 담은게 젤 좋은데 꿀통한통만 담아서 ㅠ
    내년엔 꿀로 몇통 담아얄까봐요 ㅎ

  • 14.10.27 15:37

    저도 만드는걸 좋아해서.. 저는 효소. 쨈. 병조림, 차종류까지 구석구석 장난아니네요.

  • 작성자 14.10.28 11:46

    만들기만하고 챙겨먹질 않아서..
    올겨울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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