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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천보 강윤오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
브리사 추천 0 조회 11 26.06.30 06: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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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30 06:01

    첫댓글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
    천보/강윤오

    내 나이도 벌써
    일흔을 넘어섰으니
    거울 앞에서 바라본 내 모습은
    내 어릴 적
    우리 할아버지를 꼭 닮았네
    늙어버린 육신(肉身)
    요리조리 둘러봐도 볼 품 없고
    온몸 반짝반짝하던 총명도
    간데없고

    동네에서 대장군 소리 듣던 기백(氣魄)
    이제는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이
    나 어릴 적 할아버지 닮았지만
    그래도 아직껏
    높은 산 낮은 산 가리지 않고
    오르내리는 체력 남아 있고
    지팡이 집고 다니지 않는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에
    위안(慰安)을 삼고 있습니다,

    2026,6,30, kang y,o

  • 26.06.30 13:22

    브리사 님 안녕하세요^^
    늘 젊은이 같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찬 삶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7.01 04:54

    설은 김정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칠월 첫날아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 26.06.30 16:07

    시인님 고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6.07.01 04:53

    청계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 첫날 아침 인사드리고 오늘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늘 건안하시고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움가득한
    칠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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