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
천보/강윤오
내 나이도 벌써
일흔을 넘어섰으니
거울 앞에서 바라본 내 모습은
내 어릴 적
우리 할아버지를 꼭 닮았네
늙어버린 육신(肉身)
요리조리 둘러봐도 볼 품 없고
온몸 반짝반짝하던 총명도
간데없고
동네에서 대장군 소리 듣던 기백(氣魄)
이제는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이
나 어릴 적 할아버지 닮았지만
그래도 아직껏
높은 산 낮은 산 가리지 않고
오르내리는 체력 남아 있고
지팡이 집고 다니지 않는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에
위안(慰安)을 삼고 있습니다,
2026,6,30, kang y,o
첫댓글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
천보/강윤오
내 나이도 벌써
일흔을 넘어섰으니
거울 앞에서 바라본 내 모습은
내 어릴 적
우리 할아버지를 꼭 닮았네
늙어버린 육신(肉身)
요리조리 둘러봐도 볼 품 없고
온몸 반짝반짝하던 총명도
간데없고
동네에서 대장군 소리 듣던 기백(氣魄)
이제는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이
나 어릴 적 할아버지 닮았지만
그래도 아직껏
높은 산 낮은 산 가리지 않고
오르내리는 체력 남아 있고
지팡이 집고 다니지 않는
젊은이 같은 몸과 마음에
위안(慰安)을 삼고 있습니다,
2026,6,30, kang y,o
브리사 님 안녕하세요^^
늘 젊은이 같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찬 삶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설은 김정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칠월 첫날아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청계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 첫날 아침 인사드리고 오늘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늘 건안하시고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움가득한
칠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