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 가족 23-13, 어머니와 하반기 가족 과업 의논
"어머니, 잘 지냈어요? 다름 아니라요. 선생님 바뀌어서 인사드리려고 전화했어요."
"네, 지금 바꿔 드릴게요."
김종술 씨가 어머니께 전화해 직원과의 통화 자리를 주선해 주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이번에 김종술 씨 전담하게 된 직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번에 김종술 씨 지원하게 되어 인사드리고 여유가 된다면 김종술 씨와 하반기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이야기하고 싶어 연락드렸어요."
"네, 종술이 잘 부탁해요."
어머니께 김종술 씨와 하반기 가족 과업 의논했던 것에 관해 설명했다.
상반기에 있었던 일, 아쉬웠던 일, 하반기에는 어떻게 돕고 싶은지 이야기했다.
지금처럼 가족 관계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주선하고
명절과 연말에 아들로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보러 갈 수 있도록 주선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네, 고마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종술 씨 주선하여 어머니와 가족 과업 의논했다.
묻고 의논하고 약속한 만큼 하반기 과업 계획대로 이루어지면 좋겠다.
2023년 08월 08일 화요일, 구자민
인사로 시작하니 고맙습니다.
소식과 왕래! 아들노릇 하시게 주선하고 거들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가족과 꾸준히 연락하고 소식 왕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종술 씨의 가족 관계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에 맞게 김종술 씨가 할 수 있는 아들노릇이 분명합니다.
기회 될 때마다 왕래하고 자주 연락드리고 하며 멋진 아들노릇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