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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강이 되어 / 최동일의 문학과 음악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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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건자료 스크랩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4대 자연 항암제 /속 꽉 찬 ‘아연 장군’ 생굴/건강정보와 생활정보상식..
최동일 추천 0 조회 54 14.03.13 22: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

 

4대 자연 항암제 

01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보자.

    콩가루, 마늘, 깨, 그리고 양조식초는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라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보자.

     

    1,콩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글자색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2,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속 꽉 찬 ‘아연 장군’ 생굴… 빠지는 머리칼 꽉 붙잡아요 !
             아연, 탈모유발 男호르몬 억제

 

 

 

▲ 굴이 제철을 맞았다.

이맘때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로 꼽히는 굴은

기온이 내려갈수록 속이 알차고 맛도 풍부해진다.

김호웅 기자

   서양속담에

  ‘굴을 먹으면 사랑이 길어진다(Eat oyster, love longer)’라는 말이 있다.

   중세 유럽에서는 굴이 마약, 심지어 최음제로도 애용됐다고 한다.

   굴과 카사노바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얘길 들어보면 그럴 법도 하다.

   화려한 여성 편력에 의해 희대의 바람둥이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카사노바는 매일 아침 50개씩의 생굴을 먹었다고 한다.

   유럽에서 굴의 명성이 얼마나 드높았는지는

   날로 먹는 유일한 해산물이 굴이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유럽인들도 당시에 몰랐던 굴에 관한 진실이 한 가지 있다.

   굴이 ‘대머리 예방’에도 한몫한다는 사실이다.

   굴의 주요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면 곧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정력이 세다는 것은 사실

  ‘정자가 왕성히 만들어진다’는 말과도 통한다.

   그런데 정자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성분이 무엇인가.

   바로 굴에 풍부한 아연이다.

   아연은 정자의 숫자와 활동성을 향상시키고 성 능력을 배가한다.

   그러면 아연이 결핍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대표적인 증상들이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전립선에서

   5알파 환원효소(5alpha 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고,

   이는 전립선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전립선을 커지게 한다.

   그런데 이 과정의 훼방꾼이 바로 아연이다.

   아연은 전립선에서 5알파 환원효소 작용을 억제해 DHT 생성을 줄인다.

   DHT는 탈모와도 관계가 있다.

   DHT는 모낭의 정상적인 모발 생성을 저하시킨다.

   이 같은 현상은 DHT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락 현상이 심해진다.

   이는 DHT가 모낭을 작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대머리’ 남성이 정력이 세다는 말도 남성호르몬 때문에 나온 얘기다.

   남성호르몬이 넘치니 정력도 세지 않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속설이다.

   호르몬 과다는 직접적으로 정력과 관련이 없다.

   여성 탈모도 DHT와 관계가 있다.

   여성의 몸에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점차 늘기 시작한다.

   여성의 몸에서 넘쳐나는 DHT 역시 남성에게 그렇듯 탈모를 유발한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탈모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주적으로 꼽는다.

   여성들의 경우 정수리에서는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거꾸로 거뭇거뭇 코밑에 수염이 날 때가 있다.

   그러나 하등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단지 DHT의 수용체가 정수리와 이마, 턱, 코밑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다.

   이 같은 결과를 놓고 볼 때

   결론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성분이 굴에 풍부한 아연이다.

   굴에는 100g당 50㎎에서 90㎎의 아연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아연 평균 필요량은

   각각 8.1㎎/일, 7.0㎎/일이며, 권장섭취량은 10㎎/일, 8㎎/일이다.

   따라서 굴 한 접시면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남는다는 얘기다.

   외국의 한 분석기관은 인간이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아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굴이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

   사실 굴이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다.

   굴은 우유 못지않게 많은 단백질 함량과 더불어

   글리코겐과 칼슘, 타우린, 비타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그래서 환자식으로도 적극 추천되고 있다.

   하지만 굴이 최근 수난을 겪고 있다.

   일본 방사능 여파 때문이다.

   굴값은 폭락하고, 어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초특가할인 세일행사도 하고 있다.

   과연 굴은 지금 위험한 식품일까.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 등 정부 주무부처 당국자들은

  “굴을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라고 입을 모았다.

   해수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사능 계측기 등을 통해 측정한 결과,

   시판 중인 굴은 먹어도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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