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제 가을 철입니다. 가을은 보안관님들의 계절입니다. 황혼의 나이에 몸 관리 잘 하시고 체력측정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동안 많은 건의를 하였으나 서울시 담당관들은 전혀 의견조차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건의라도 했다면 오세훈 시장이 올바른 판단을 하였을 것입니다.(시장님은 모르고 있겠지요)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비정규직들은 추석 설 명절휴가비를 정상적으로 수령하고 있는데 오직 학교 보안관만이 5만원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못 준다면 그 이유라고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그런 최소한의 소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집단적으로 무력행사를 해야 답하는 행정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급식비도 참으로 답답해요 어떻게 먹는 것을 가지고 차별합니까? 모든 공무원들은 급식비가 13만원인데 보안관은 10만원입니다. 이것이 공정입니까? 공정과 정의 차원에서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창덕궁님 의견 적극 지지 합니다 체력검정비용등 연결 ㄱㄹ가 있길래 ???? 다 알고 있는 뻔한거아닙니까? 비용절약해서 보안관 복지에 관심을 가졋으며 합니다 조금한 불 꽃이 시작 입니다 모두 모두 적극 건이와 댓글 전 화 서울시 민원 시장에게 건의 등 등 지속적인 관심 과 참여가 답 입니다 담당자에게 전 화 한통 운동 건의 합니다
우리 학교보안관들의 외침을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모를 겁니다 언젠가 어느 보안관님께서 민원을 올린적 있는데 그때 결재권자는 부시장(전결)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시장님은 보안관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왜 서울시와 싸우는지 당연히 모를 겁니다 학교보안관들이 민주노총처럼 노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목청 터져라 외처도 서울시는 귀를 막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장님과 1대1 면담을 하기전에는 학교보안관의 외침은 해결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보안관들의 숙원사업은 첫번째 체력측정 폐지 또는 커드란인을 60점(21점)으로 하여야하며 두번째 명절수당입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또한 서울시산하 관공서에 근무하는 계약직)모두 명절수당을 각 50만원이상씩 받고 있으나 학교보안관은 설,추석 각 5만씩 받습니다. 재정 자립도가 제일 낮은 강원도 학교보안관도 설,추석 각 50만원씩 받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고려하여 사기진작 차원에서 설,추석명절에 50만원씩 지급바랍니다 셋째 급식비입니다 먹는것 가지고 차별하면 안됩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13만원 받는다면 모두가 공정하게 13만원 받아야합니다 왜 학교보안관만 차별하나요 담당자님 이 내용을 시장님께 꼭 보고바랍니다
명절 휴가비는 10여년이 지났어도 처음과 똑 같습니다. 이건 서울시에서 너무 무심한듯 합니다. 점 잖은 보안관 저희들 탓이지요.. 많은 보안관님께서 공감 하실겁니다. 함께 소리를 내어도 무리는 아니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보안관으로 매일 매일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는게 보람있고 행복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저희들의 바라는 내용이 전달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저희 보안관 또한 근무지에서 어린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보람있게 근무 하면서 23년도를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이제 가을 철입니다. 가을은 보안관님들의 계절입니다. 황혼의 나이에 몸 관리 잘 하시고 체력측정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동안 많은 건의를 하였으나 서울시 담당관들은 전혀 의견조차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건의라도 했다면 오세훈 시장이 올바른 판단을 하였을 것입니다.(시장님은 모르고 있겠지요)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비정규직들은 추석 설 명절휴가비를 정상적으로 수령하고 있는데 오직 학교 보안관만이 5만원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못 준다면 그 이유라고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그런 최소한의 소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집단적으로 무력행사를 해야 답하는 행정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급식비도 참으로 답답해요 어떻게 먹는 것을 가지고 차별합니까? 모든 공무원들은 급식비가 13만원인데 보안관은 10만원입니다. 이것이 공정입니까? 공정과 정의 차원에서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창덕궁님 의견 적극 지지 합니다 체력검정비용등 연결 ㄱㄹ가 있길래 ???? 다 알고 있는 뻔한거아닙니까? 비용절약해서 보안관 복지에 관심을 가졋으며 합니다
조금한 불 꽃이 시작 입니다 모두 모두 적극 건이와 댓글 전 화 서울시 민원 시장에게 건의 등 등 지속적인 관심 과 참여가 답 입니다 담당자에게 전 화 한통 운동 건의 합니다
우리 학교보안관들의 외침을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모를 겁니다 언젠가 어느 보안관님께서 민원을 올린적 있는데
그때 결재권자는 부시장(전결)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시장님은 보안관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왜 서울시와 싸우는지 당연히 모를 겁니다
학교보안관들이 민주노총처럼 노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목청 터져라 외처도 서울시는 귀를 막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장님과 1대1 면담을 하기전에는 학교보안관의 외침은 해결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보안관들의 숙원사업은 첫번째 체력측정 폐지 또는 커드란인을 60점(21점)으로 하여야하며
두번째 명절수당입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또한 서울시산하 관공서에 근무하는 계약직)모두 명절수당을
각 50만원이상씩 받고 있으나 학교보안관은 설,추석 각 5만씩 받습니다. 재정 자립도가 제일 낮은
강원도 학교보안관도 설,추석 각 50만원씩 받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고려하여 사기진작 차원에서 설,추석명절에 50만원씩 지급바랍니다
셋째 급식비입니다 먹는것 가지고 차별하면 안됩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13만원 받는다면
모두가 공정하게 13만원 받아야합니다
왜 학교보안관만 차별하나요 담당자님 이 내용을 시장님께 꼭 보고바랍니다
위 보안괸님들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오시장이 처음 보안관제도화
햇다고 들엇는데 너무
무심하네요.
공감합니다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명절 휴가비는 10여년이 지났어도 처음과 똑 같습니다.
이건 서울시에서 너무 무심한듯 합니다.
점 잖은 보안관 저희들 탓이지요..
많은 보안관님께서 공감 하실겁니다.
함께 소리를 내어도 무리는 아니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보안관으로 매일 매일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는게 보람있고 행복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저희들의 바라는 내용이 전달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저희 보안관 또한 근무지에서 어린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보람있게 근무 하면서
23년도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