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저는 35년생입니다
투병 생활 6년을하고심장질환은
지금까지 19년째 병명은 (심방쇄동)에 걸리면
우선 부정맥이따릅니다 항상 힘이없고 그와중에 이년동안에
수술11군데했고 장애 3급입니다.또투석 직전
신우신우념 까지 코레스테롤 320
혈압220까지 체중은 너무빠져 死경
운동 걷기 식이요법으로 차츰 원기를 찾아서
2년이란 세월이 흟었습니다 그런데 또 터널중후증 이란
병에 걸려 손가락이 오그라들면서 많아 아파서
또실망이 컸지요 수술양손을 다하고 완퀘
전에성당( 병자의 구원이신모후) 지단에
들어가 급식소 까리따스 양로원에
단원으로 입단해서 오늘까지 봉사와전교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2007 2월부터 성경을 교우들이
완필하라고 하시니 손이너무 아퍼서 컴퓨터를
배워서 프린트 할려고 했는데 手으로만
허용
그래서 완독하고 2007 5월부터
평생교육관레서 시와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배웠고
그것으로 서로 메일을보넸지요.
수술마취에 심질환으로 인해서
기억상실까지 와서 모든것을 다잃었고
지금은 잃은것을 차츰 많이 찾고 있으니 불러그를 해보
앗는데 용어를 몰라서 카테고리가 무었이지?
엉터리 해놓고 불로그 하는 동생이
우섭다고 삭제하라 해서삭제하고 마음이 너무아파서 잠을못아루고그런데
지팡이 드신 할아버님 95세翁의 생일날翁의 수기를보고 늦즌것이
시작이라고 하셔서 말씀이 명언 2008年 1월 17일
경에 불가능이 없겠지
하고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노인 복지관에서 워드 한글
기초를 주3회 배우고
있습니다 현천에
☞ 어린이들의 화려한 '밸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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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 하십니다.이겨내심에 힘찬 응원에 박수 를 보냅니다<> <> <> 욕심내시지 마시고 요기까지가 내몫이시라 생각 하시며 나머진 다 베푸는 멋진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긍정적으로 이겨내심 병마도 물러 가리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너무 과찬하여주셔서 ~~~좋은하루되세요
항상 밝게 보이셔서 전혀 몰랐습니다. 어르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님은총속에서 웃음가득하세요~~~
현천님 정말로 대단하세요. 지금 처럼 명랑하게 즐겁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혐천님의 열정에 감탄합니다 건강하세요.
현천님 대단하시네요 ... 힘내시구요 .. 늘 건강하세요 .. .. ^0^
현천님 너무 달리지 마세요. 옆도 뒤도 돌아보며 약간씩 게으름도 피우시고 ..... 항시 힘을 비축 하세요 ^^ ^^
현천님 대단 하시네요...아름답게 무루익어가는 노후를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행복하세요~~~
그런 힘든상황에도 대단한 의지시네요 존경해요 존소식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