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경원선 동두천-의정부 구간 배차개선에 대한 잡설
『레지스터』 추천 0 조회 1,601 12.02.26 15: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26 20:09

    첫댓글 이러다가 '북부순환선'이 만들어지는것은 아닐런지요. (경의선 행신-용산역-중앙선 회기역- 의정부역- 일영송추-행신)

  • 12.02.26 21:53

    과거 교외선이 이런 그런 경로 운행하지 않았나요?? (서울-용산-회기-의정부-일영-송추-행신-가좌-서울)

  • 12.02.26 20:11

    그리고 수요만 좋으면 생길수도 있는 '남부순환선'도 있습니다. (인천역-구로역-수원역-수인선-인천역)

  • 12.02.26 22:48

    배차 간격을 좁히는 간단한 방법은 평상시에 구로, 이문 기지에서 놀고 있는 전동차를 대부분 가동시켜서 운행하는 겁니다. 이 중 일부 전동차는 기지에서 대기하고, 의정부-동두천 구간을 10분 간격으로 조정하고, 소요산역 까지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자는 것입니다.

  • 그렇담... 기존에 있던 차를 빼오던가(속된말로 쌥치다~) 아님 신형으로 들여오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ㄷㄷ 신형차량이라면.. 아마 312xxx(예상)가 되지 않을까... 제가 전에 생각한게 있는데.. 차후에 경원선 전철이 연천이나 철원 연장시 전동열차를 성북역이나 의정부역에서 따로 출발을 시키는것이요~~

  • 작성자 12.02.27 09:42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중저항 대차로 신차가 들어올때, 10량편성으로 대체할것을, 일부 6량으로 들여오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음.. 그러면 되겠지만요~

  • 12.02.28 00:12

    창동(이나 성북)-소요산 4~6량 이런걸 안될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환승릴레이만 해도 경원선 배차간격을 좀 줄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12.02.28 00:50

    수익이 안나서 운행을 못하는거라면 수익을 만드는건 어떨까도 싶습니다. 10량차를 6+4로 나누어서 사오되 6량은 종전과 같은차 4량은 특별차로 해서 무궁화호에 준하는 시설과 요금을 받게 한 다음. 1시간에 1번가량 운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와 천안급행을 같이 연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 12.02.28 04:39

    일본의 그린샤가 중간에 끼어있는 것과 비슷한 체제이신가요?

  • 작성자 12.02.28 10:03

    4+6량 체제를 써볼만한 선구가 많기는 한데, 문제는 선두차 길이때문에 여기저기서 걸리고 있죠. 이번부터 모델을 다르게 해서 들여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8 17:11

    반발이야 어느정도 있겠지만, 대신 배차간격이 짧아지고, 또 운행속도도 늘어나는 만큼, 일장일단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또 연천까지 연장될 경우엔 현 체제로는 10량짜리가 통째로 올라가야되는데.. 이래서는 답이 없달까

  • 12.02.28 17:48

    무궁화호 RDC 열차를 신탄리-성북 운행을 하되 동두천-신탄리는 현재처럼 1,000원의 운임을 받고 나머지 구간은 무궁화호에 준하는 운임을 받는건 어떨지요...... 지도를 보는데 의정부-동두천 거리가 은근히 멀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