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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엄마는 날날이 아줌마였다.
지존 추천 1 조회 277 23.01.04 11: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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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12:05

    첫댓글 멋을 아시는 멋쟁이셨구먼요
    그건 랄나리가 아니라니깐요
    지극히 안목이 높으신 패션감각
    이라고 이연사 목 터지게 외칩니다
    여러분! 와~~짝짝ㅈ짝^^

  • 작성자 23.01.04 21:53

    네 성님말이 맞아요 멋쟁이셨어요 갠히 심통나서

  • 23.01.04 13:55

    날나리든 엉터리든 ᆢ엄마가
    그립습니다 지존님의 어무이도
    따뜻한 분이 셨을 겁니다 ᆢ

  • 작성자 23.01.04 21:52

    네 맞아요 따스했지요

  • 23.01.04 16:25

    날라리 라니?
    버릇엄시!
    멋재이 오마니!

  • 작성자 23.01.04 21:52

    라라님두 날날이니께 ㅎ

  • 23.01.05 03:19

    @지존 머여?
    날나리 아무에게나 붙이는거 아녀!

  • 23.01.04 16:44

    지존님 어머님 글보니 눈물나려하네요
    우리 엄마 잔치국수 잘 삶아서
    잔칫집 마다 콜
    어머니 그때면 그 집으로 오라고 해 가면 얼른 떡한 보따리 챙겨주시면서
    동생들과 나눠먹으라고
    싸주셨던 생각
    어머니 많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3.01.04 21:52

    엄마사랑 딸이이까요

  • 23.01.04 16:48

    허허허~하늘여행 가신 박여사님 생각이 나신게로군요
    지존님의 애뜻한 사모글에 저도 울옴마 생각을 했네요

  • 작성자 23.01.04 21:51

    남자들은 다그래요 돌아가시기전에 안챙가고

  • 23.01.04 19:28

    아따 내보기엔 엄마는 멋쟁이 맞네요.....
    한복보단 양장이라....
    난 내생전에 우리어머니 양장 한것 한번도 본적 없는데.....ㅎ
    죽어라하고 몸빼바지만 입엇고...치마 저고리가....외출복이었는데.....ㅋ
    우리지존님도 어머니가 그리운가요....나도 그래요........아~...우리엄니.....
    명절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스바.. 눈물나려고 하네....

  • 작성자 23.01.04 21:51

    네 성님 지가 여성화 되다보니 ㅎㅎ

  • 23.01.05 09:10

    지금도 엄마가 생전에 계신 친구 보면 부럽지요
    엄마 운동하자며 억지로 야산 올라가며 빨리 안온다고 투덜대던 내가 지금도 후회되요

  • 작성자 23.01.05 10:37

    ㅎㅎㅎ우린엄마를 슈퍼우먼으로 알았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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