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차기 22대 총선이 다가오고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1심법원의 판결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친명계가 살아남기 위해 비명계와 이전투구를 벌리는 추태가 더욱 격렬해 지고 있다. 개딸들의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이재명 옹위에 매료된(?) 이재명당의 친명계 현역 의원들과 원외 지역구위원장 및 22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이 이재명보다는 개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볼썽사나운 추태를 연출하고 있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기에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마는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은 친명계의 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의 망언과 망발과 망동에 대한 이재명당 윤리위의 징계는 솜방망이요 하나마나한 징계 시늉만 내는 내편 봐주기라는 불평이 비명계에서 쏟아지고 있고 정치계와 언론계의 이재명당의 행태를 보는 반응도 탐탁지 않다. 징계를 받는 당사자가 별로 자신의 권리 행사에 별다른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대법원판결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고 피선거권까지 잃은 이재명당의 처럼회 고수인 최강욱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암컷’이라고 비하하여 여당인 국민의힘은 물론 정치계·언론계·여성계·국민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자 이재명은 은 최강욱을 징계하기 싫었지만 마지못해 딩원 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려 생색을 냈지만 오히려 강력한 비난만 받았다. 어차피 차기 22대 총선에 후보로 나설 수 없는 최강욱에게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재명당의 뒷배인 개딸들이 가장 미워하는 부류가 소위 이재명당의 비명계 의원을 지칭하는 수박인데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는 은어로 이재명당 안에서 주로 개딸들이 비명계 인사를 공격할 때 쓰는 말이다. 개딸들은 이 수박을 국민들 보기 볼썽사납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저질의 발언·문자폭탄·18원 헌금·퍼포먼스 등을 해대어 꼴불견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선거에서 정점식 후보에게 참패를 하고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박완수 후보에게 참패한 양문식이 한강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흘기기는 추태로 이재명당의 수박을 뿌리째 뽑아버리겠다고 나선 추태를 조선일보가 오늘(30일)자 정치면에 단독으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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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뿌리 뽑겠다” 양문석에 당직자격정지 3개월... 비명계 “훈장 주나”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비명계를 겨냥해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 언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양문석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당직 자격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는 은어로 민주당 안에서 주로 개딸들이 비명계 인사를 공격할 때 쓰이고 있다.
양 전 위원장이 받은 징계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 경선 출마에 제약이 없다. 양 전 위원장은 비명계 전해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상록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비명계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 징계”, “수박 발언 마음껏 해도 상관없다는 결정”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9일 회의에서 양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한다. 양 전 위원장이 전해철 의원을 향한 ‘수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지 5개월여 만이다.
양 전 위원장은 지난 6월 5일 페이스북에 전 의원의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수박의 뿌리요, 줄기요, 수박 그 자체인 전해철과 싸우러 간다”고 썼다. " 민주당에 치명적인 반개혁 세력인 ‘수박’의 뿌리를 뽑아버리겠다. 수박 자체를 깨뜨려 버리겠다”고 했다. 개딸들은 SNS에 ‘수박 본진 전해철 털러 간다’ ‘양문석, 안산 상록갑 해처리 격파 임무’ 등이 적힌 홍보물을 올렸다. 양 전 위원장은 유튜브 방송에서는 비명계 인사들을 향해 ‘바퀴벌레’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다. 비명계에서 양 전 위원장을 향한 비판이 커지자, 민주당은 당의 단합을 해치고 품위유지 위반 등을 이유로 양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양 전 위원장의 징계 수위가 알려지자, 비명계에선 “사실상 봐준 것” “눈 가리고 아웅”이란 반응이 나왔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최고 수위 징계는 ‘제명’, 그 다음이 ‘당원 자격 정지’, 그 다음이 ‘당직 자격 정지’다. 경선 출마 부적격 기준은 ‘당원 자격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았을 때’다. 전 의원을 수박으로 지칭한 양 전 위원장이 경선에 나서는 데에는 제약이 없다.
비명계의 한 인사는 “양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가 당 안에서 수박 용어를 쓰는 데 대한 일종의 경고 조치가 되길 바랐다”며 “이번 징계 결과는 당 안에서 마음껏 수박이라고 비난하고 조롱해도 된다는 의미로 읽힌다”고 말했다. 다른 인사도 “단순한 사건을 5개월 넘게 끈 것만 봐도, 징계 안 하고 싶은데 억지로 한 것 같은 모양새”라고 했다. “징계가 아니라 훈장 준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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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에 대한 이재명당의 징계 수위가 당원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중징계도 아닌데다가 그것도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이 아니고 ‘당직 자격 정지 3개월’이니 차기 22대 총선 출마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고 이재명의 충견을 한사람 더 늘이는 음흉한 속내를 이재 명당 윤리심판원이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문재인 때부터 내로남불로 유명세를 떨쳤고 문재인보다 이재명이 더더욱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챙기는 인간인데 내로남불에 대한 유혹이 뭐가 달라지겠는가!
양문석에 대한 징계를 안 하려니 비명계와 국민의 눈총이 두렵고 징계를 하자니 우군이 하나 사라지니 차일피일 미루다가 5개월이나 지나서 징계라고 한 것이 아무런 공감이 없는 ‘당직 자격 정지 3개월’이니 비명계가 생각할 때 속이 뒤집어지지 않고 배기겠는가! 그라니 비명계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 징계”, “수박 발언 마음껏 해도 상관없다는 결정”이라는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윤리심판원의 추태는 집토끼도 산토끼도 모두 잃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한 것이다.
양문석은 의기양양하게 “수박의 뿌리요, 줄기요, 수박 그 자체인 전해철과 싸우러 간다”면서 " 민주당에 치명적인 반개혁 세력인 ‘수박’의 뿌리를 뽑아버리겠다. 수박 자체를 깨뜨려 버리겠다”고 큰소리치며 주접을 떠니까 개딸들은 양문석이 “수박 본진 전해철 털러 간다” “양문석, 안산 상록갑 해처리 격파 임무” 등의 글을 올리며 양문석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 이러한 작태는 ‘조선 망하고 대국 망한다’ 결과를 초래할 게 불 보듯 뻔하다. 그런데도 양문석음 비명계인 정해철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다는 것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함의 발로이다.
양문석의 이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짓거리는 내부총질이요 집안싸움일 뿐이며 개딸들 덕분에 정치생명을 연명하는 이재명과 이재명당은 이재명의 선거법 유죄 선고와 아울러 풍비박산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총체적 잡범인 이제명의 모든 죄에 대한 법원의 정상적인 판결이 내려지면 최하 50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될게 뻔하다는 게 법조계의 생각이며 이재명도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을 알고 있는지 제 입으로 자신의 죄가 50년 이상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고 했었다. 이러한 이재명당과 이재명 그리고 당직자와 의원들의 추태는 차기 22대 총선에서 현명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으로 판가름이 날 것이다.